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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임(六壬) 탐방
육임으로 세상 구경은 육임으로 보는 올해의 나라의 운(運)을 보는 것이다. 2022년 임인(壬寅)년, 1년간 나라의 운(運)을 육임법(六壬法)으로 판단하면서 각 분야 별로 어떠한 변화와 예측을 할 수 있는가를 학문적으로 추론(追論)하는 것이다.
갑진(甲辰)일. 子月. 丑月將. 子時. 12국.
갑진(甲辰)일 12局 공망 寅 卯
貴-순 貴+역 玄 常 白 空 靑 勾 合 朱 蛇 貴 后 陰 낮 貴 蛇 朱 合 勾 靑 空 白 常 玄 陰 后 밤 ○ ○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子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 ○ 과체 길흉 해설 중심과(重審課) 통곤(統坤)의 체<体>. 유순이정(柔順利貞)의 상(象). 하사(何事)도 역조(逆調)의 상(象)이다. 물사(物事)는 후자(後者)가 이롭다. 병(病) 소(訴)는 후자(後者)가 승(勝). 초에는 불리하고 후에는 길하다. 중용(中庸). 순응(順応)함이 좋다. 화(禍)는 안에서 생 (生)한다. 노인(老人)에게 불량하다. 망동(妄動)은 흉야(凶也). 신중 (慎重) 길(吉)하다.
전체적으로 보는 관점.
2022 임인(壬寅)년의 전체적인 흐름을 본다. 갑진(甲辰)일 자월(子月) 축(丑)월장 12국.
대한민국 나라 전체가 코로나 19(일명 우환코로나)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12월은 하루 7000명을 넘어서는 확진자(確診者)가 발생하고, 사망자(死亡者)도 하루 100여명으로 치닫는 5차 팬더믹의 우울한 분위기가 되어있다. 어떤 전문가(專門家)는 하루 10,000명의 확진자(確診者)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전망도 하고 있을 정도다. 매우 우려스러운 숫자이며 그렇게 된다면 정말 큰일이다.... 라고 미래(未來)를 암흑(暗黑)의 세계로 몰아 넣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스러운 분위기다.
지난 2021 신축(辛丑)년의 국운(國運)에서 하반기(下半期) 4개월의 암울(暗鬱)함을 예고했었는 데 그때 그 암울(暗鬱)함이 도대체 무엇인가? 하는 확실한 설명을 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 그런데 바로 이러한 5차 팬더믹의 상황이 되다보니 바로 이것이었구나....하는 생각이 느껴진다. 이러한 분위기가 내년 2022 임인(壬寅)년의 운(運)으로 넘어가면 쉽지 않을 것이고 편치 못한 나라의 모습이 될 것이다.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면 편치 못한 불안한 분위기가 유지되면서 매우 불안하고, 권력(權力)과 사회(社會)가 서로 앙칼지게 대립하는 관계가 되어서 그 모습은 참으로 한심스럽고 서로 손가락질하고 침을 튀기면서 다투고 있는 모습에서 불안하기 짝이 없고 그렇기 때문에, 상반기(上半期) 흐름을 보면 외향(外向)은 그럴듯한데 실속은 없고 대단한 힘이 있는 폼으로 출발 을 하지만 어느 일도 조건이 맞지 않아서 제대로 진행되지도 못하고 모든 일이 허구(虛構)에 지나지 않고 거짓으로 포장되어 있는 것이어서 하사(何事)도 물거품에 불 과하다. 우선 외교(外交)나 경제(經濟). 수출(輸出) 등의 일에서도 량(量)은 많은데 질적(質的)으로는 엉 망이다. 우선 시작(始作)이 잘못된 출발(出發)이다. 예로 들면 아직 설익은 밥인데 잘 익은 밥 이라고 하면서 진수성찬(珍羞盛饌)을 차린 것에 불과하 다. 설익은 을 진수성찬(珍羞盛饌)이라고 차려놓고 맛있게 먹자고 한다. 부동산(不動産) 문제, 세금(稅金)문제, 권력기관(權力機關) 등.....의 케케묵은 문제 등이 현실로 나타나서 그 문제 들 속에 올 인될 것이다. 해묵은 것이 잘못되었다면 당연히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가 주도하면서, 한 여름 중반기(中盤期)로 넘어가면서, 새로운 방향으로 가고자 하면서 분위기도 바꾸어 보자고 하는 자연스럽게 안정적으로 바뀌게 되는 데 일부에서는, 전반기(前半期)의 미련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시끄러운 잡음(雜音)도 유지하게 된다. 여러 가지 조사(調査)나 재판(裁判)의 일이 진행 중에 있다. 그런 부분에서는 조용하지 못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차 조금씩 자리를 잡게 된다.
가을이 지나 겨울로 들어서는 시기로부터는 그래도 안정감이 있고 분위기가 일정하게 흐름이 있 어서 활기가 있다. 분위기를 일신하는 노력을 하는 좋은 희망을 주는 기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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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음력 동짓달 중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