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임.명리.기문둔갑으로 보는 사업. 적성. 작명. 부부. 재물. 직장. 시험. 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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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임(六壬) 탐방

육임으로 세상 구경은 육임으로 보는 올해의 나라의 운(運)을 보는 것이다.

2022년 임인(壬寅)년, 1년간 나라의 운(運)을 육임법(六壬法)으로 판단하면서 각 분야 별로 어떠한 변화와

예측을 할 수 있는가를 학문적으로 추론(追論)하는 것이다.

갑진(甲辰)일. 子月. 丑月將. 子時. 12국.

갑진(甲辰)일 12局 공망 寅卯

甲	乙	丙
空辰合	靑巳勾	勾午靑
卯 ○	辰	巳

○	甲	乙	丙
白卯朱	空辰合	靑巳勾	勾午靑
甲寅	卯 ○	辰	巳

貴－순 貴＋역

玄常白 空靑 勾合朱蛇貴后陰 낮

貴蛇朱合勾靑空白常玄陰后 밤

○ ○

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子

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 ○

과체 길흉 해설

중심과(重審課)

통곤(統坤)의 체<体>. 유순이정(柔順利貞)의 상(象). 하사(何事)도 역조(逆調)의 상(象)이다.

물사(物事)는 후자(後者)가 이롭다.

병(病) 소(訴)는 후자(後者)가 승(勝). 초에는 불리하고 후에는 길하다.

중용(中庸). 순응(順応)함이 좋다. 화(禍)는 안에서 생 (生)한다. 노인(老人)에게 불량하다.

망동(妄動)은 흉야(凶也). 신중 (慎重) 길(吉)하다.

산업(에너지): 에너지

산업(産業) 에너지 등....

올해 2022 임인(壬寅)년 범띠 산업(産業) 에너지(Energy)계통을 알아본다.

에너지(Energy)는 열악한 조건으로 보인다.

미리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시행착오(施行錯誤)가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이 에너지(Energy)를 생산(生産)에서부터 소비(消費)까지 일사분란(一事分乱)하게 처리를

해야 하는데 이 문제는 간단하면서도 매우 불안하게 작용하게 된다.

이 문제는 정치권력(政治権力)의 핵심(核心)문제가 될 것이며,

이를 다루는 조건에서도 국가(国家)의 중심적(中心的)인 의미를 부여하면서 분석을 하고 또한

이 문제로 복잡하게 얽혀 서로간 힘의 세력대결까지도 하는 상황이 된다.

더 중요한 문제는 에너지(Energy)는,

국가(国家)의 중추적(中枢的)인 힘을 만들고 국가(国家)의 산업(産業)이 형성되고 산업(産業)

이 돌아가는 원동력(原動力)이 되는 것인데,

이 에너지(Energy)에 문제가 생긴다면?

공급(供給)에 차질이 생긴다면? 에너지(Energy)가 부족하다면? 어찌할 것인가?

어디서 수입(輸入)을 하나?

이러한 중추적(中枢的)인 역할을 하는 에너지(Energy)를 고맙게 쓰고 절약(節約)하고,

아껴 쓰면서 귀(貴)하게 취급을 해야하는데....이 고마운 에너지(Energy)를 올해는 부족하게

나타나는데 불안하지 않을 수 없다.

에너지(Energy)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국제적(国際的)으로 해결해 보려고 하지만 생각과는

반대로.... 제대로 결과를 만들지 못한다.

외국(外国)에 의존하고 서로 도와주는 외교로 에너지(Energy)를 해결하려고 하지만,

절대로 뜻을 이루지 못한다.

이러한 상황을 미리 알고 대비해야 한다.

에너지(Energy)의 가장 핵심적(核心的)인 원자력발전(原子力発展)을 보면? 이 문제가 심각

하다.

아직은 제자리를 잡지 못하는 사정이며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다행스럽게도 이 에너지(Energy)의 사정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므로 어느 정도 해결의 실마

리가 되고 그나마 위안(慰安)이 되는 것이다.

아무튼,

이 부분만이라도 국가(国家)의 부족한 부분을 일부나마 해결이 되었으면 안심이 될 것으로

본다.

이 에너지(Energy)의 문제에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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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음력 동짓달 초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