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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 부모님들은 자녀들의 적성에 무척이나 예민하다. 그도 그럴 것이 무작정 아무거나 시킬 수도 없고 가능하면 장점을 살려 내 자식을 누구못지 않게 기르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그런데 적성을 아는 것이 쉽지는 않다. 어릴 때 자라면서 변하기도 하고 어린 마음에 이것보면 이것 하고 싶고 저것 보면 저것하고 싶은게 아이들 마음이다. 보는대로 느낀대로 말하고 또 하고 싶을 뿐인 것이다. 적성과 호기심과는 분명 틀리지만 객관성이 없으니까 혼돈하기 쉬운 것이다. 역학에서도 적성분야에서 많은 연구가 있고 발전을 거듭되어 왔다고 본다. 학문쪽인지 예능쪽인지, 아니면 별 특징이 없는 것인지 .... 특징이 없는 경우에는 많은 시간을 두고 살펴 보아야 한다. 그리고 대운의 흐름과도 대입시켜서 보아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집중을 요하는게 사실이다. 흔히 반짝하는 경우의 사주인데 소질은 있는데 운이 맞지 않아서 빛을 못보는 사주이다. 적성이 파악되면 소질이 나타나는 시기에 장점을 살려 그 분야로 추구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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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험 인생을 살아가면서 시험을 몇 번이나 통과해야 할까? 가장 어려운 시험은 어머니 뱃속에서 세상밖으로 나오는 등용문일 것이다. 죽느냐 ? 사느냐? 절대 절명의 순간이다. 통과하면 세상밖으로 출생신고하는 것이고 통과에 실패하면 ??? 사주 팔자에 시험운이 나올까! 물론 나온다. 명리학이나, 육임학이나, 기문둔갑에서 시험운을 볼 수가 있다. <그외 학문은 전공이 아니라 잘 모르겠음> 또 천성학(기문둔갑)에서 좋은 방위로 가서 좋은 천기(기운)을 받는 방법도 있다. 그런데 여기에 문제는 시험운이 좋다고 하자. 시험을 볼 본인이 실력은 중위권인데 목적은 상위권을 택한다면 통과할 수 있을 까 이다. 이 경우 운을 믿고 턱없이 모자라는 실력으로 모험을 한다면 아무리 운이 좋다고 하여도 요행을 바라는 생각으로는 시험에 통과할 수 없다고 단언한다. 실력의 정도에서 기준을 맞추어야 한다. 3류 대학을 가야하는 실력으로 1류대학을 가는 운은 없다고 본다. 실력의 사정권 안에 있는 목적을 정했을 때 운의 도움을 받는 것이 정도일 것이다. 운을 시험하려고 시험을 택한다면 천기는 임하지 않는다는 것이 정설이다. 하늘의 천기는 거짓이 없지만 시험의 거짓을 따르지는 않는다는 뜻이다.
직 장 직장은 전쟁이다. 살벌할 정도의 분위기 라고도 한다. 얼마전 까지 평생직장하던 말은 벌써 오래전의 옛이야기가 되어 버렸다고 한다. 근래 직장에 대한 상담이 많은 것을 보면 역시 심상치 않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흔한 경우가 직장의 옮기는 문제이고 그 예측 불허의 상황에 대한 불안감이다. 어찌 불안감이 없겠는가? 직장이라면 가정의 생계유지가 달린 문제인데.... 육임학에서는 단호한 판단을 내린다. 옮길 것인가? 그냥 있을 것인가! 주위의 음해를 받고 있는것도 알 수 있다. 또는 알 만한 사람한테 부탁을 할 것인가 , 말 것인가... 적당한 약값을 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승진할 것인가. 좌천될 것인가? 영업장과 나와의 운은 잘 융화가 되는가? 항상 직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예측할 수 있는 것이 육임의 신묘(神妙)이다. 모든 것을 운타령으로 돌리는 것도 문제이지만 적당한 예측력을 이용한다면 나의 능력을 높이는데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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