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ukimdang.com 충암 안장헌과 함께하는 육임 운세마당입니다 전화번호 / 이-메일 주소는[클릭]
|
|
|||||||||||||||||||||
|
홈 | 명리학강좌 | 육임학강좌 | 기문둔갑강좌 | 육임 . 기문부적 | 작 명 . 궁 합 | 꿈 해몽 | 운세상담 사례 보기 | 육임당 게시판 |
|
|||||||||||||||||||||
|
사 업. 작 명. 재 물. 부 부. 직 장. 시 험. 적 성. 결 혼. 궁 합. 택 일. 신 수 || 운세상담 내용보기. 상담료 입금방법 [클릭] |
|
|||||||||||||||||||||
|
육임(六壬) 탐방
육임으로 세상 구경은 육임으로 보는 올해의 나라의 운(運)을 보는 것이다. 2022년 임인(壬寅)년, 1년간 나라의 운(運)을 육임법(六壬法)으로 판단하면서 각 분야 별로 어떠한 변화와 예측을 할 수 있는가를 학문적으로 추론(追論)하는 것이다.
갑진(甲辰)일. 子月. 丑月將. 子時. 12국.
갑진(甲辰)일 12局 공망 寅 卯
貴-순 貴+역 玄 常 白 空 靑 勾 合 朱 蛇 貴 后 陰 낮 貴 蛇 朱 合 勾 靑 空 白 常 玄 陰 后 밤 ○ ○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子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 ○ 과체 길흉 해설 중심과(重審課) 통곤(統坤)의 체<体>. 유순이정(柔順利貞)의 상(象). 하사(何事)도 역조(逆調)의 상(象)이다. 물사(物事)는 후자(後者)가 이롭다. 병(病) 소(訴)는 후자(後者)가 승(勝). 초에는 불리하고 후에는 길하다. 중용(中庸). 순응(順応)함이 좋다. 화(禍)는 안에서 생 (生)한다. 노인(老人)에게 불량하다. 망동(妄動)은 흉야(凶也). 신중 (慎重) 길(吉)하다.
2021년 언론계(言論界)
언론계(言論界): 올해 올해 2022 임인(壬寅)년. 범 띠 해 올해 2022 임인(壬寅)년의 언론계(言論界)를 분석해 본다. 언론(言論)은 외부(外部)에서 보는 것 보다 내부(内部)의 사정(事情)을 보면, 자유민주주의(自由民主主義) 국가(国家)에서 언론(言論)의 자유(自由)는 기본적(基本的)으로 보장되어 있고 그 보장이 없으면 마치 암흑세계(暗黒世界)에서 사는 것처럼 답답하고 비참할 것이다. 언론(言論)의 막중한 책임(責任)이 주어지는 반면에 자율(自律)을 주는 것인데, 다만 자유(自由)라는 이름으로 남용(濫用)하고 만용(蛮勇)하여 지탄(指歎)을 받는 경우도 있 게 마련이다. 모든 일이 기계(機械)처럼 맞아 들어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엄격한 자율(自律)이라는 틀을 주는 것은 막중함이 있기 때문이다. 올해 우리나라의 언론(言論)이 막중한 파워(힘)가 있으면서도 그 힘을 남용(濫用)하는, 언론(言論)이 되는 것이기에 힘있는 강력한 기관이 부실(不実)하기 짝이 없고 위세(威勢)만 부 리려고 하니 기대(期待)와 희망(希望)보다는 원망(怨望)을 듣기에 충분하다. 이러한 언론(言論)의 상황이라면 대중(大衆)의 지탄(指歎)을 받는 경우도 있고 호된 꾸지람을 들어야 하는 언론(言論)도 있을 것이다. 언론(言論)의 향배(向背)에 따라서 크게 불이익(不利益)을 당하는 쪽도 있을 것인데 이는 언 론(言論)끼리도 서로 물로 물리는 현상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마치 시대적(時代的)으로 격동기(激動期)에 나타나는 혼란(混乱)한 상(象)으로 보겠다. 아무래도 자정(自浄)을 하고 정리(整理)하는 기간이 필요한 언론계(言論界)가 될 것이다.
※ ※ ※ ※
신축년 음력 동짓달 초순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