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임.명리.기문둔갑으로 보는 사업. 적성. 작명. 부부. 재물. 직장. 시험. 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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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임(六壬) 탐방

육임으로 세상 구경은 육임으로 보는 올해의 나라의 운(運)을 보는 것이다.

2022년 임인(壬寅)년, 1년간 나라의 운(運)을 육임법(六壬法)으로 판단하면서 각 분야 별로 어떠한 변화와

예측을 할 수 있는가를 학문적으로 추론(追論)하는 것이다.

갑진(甲辰)일. 子月. 丑月將. 子時. 12국.

갑진(甲辰)일 12局 공망 寅卯

甲	乙	丙
空辰合	靑巳勾	勾午靑
卯 ○	辰	巳

○	甲	乙	丙
白卯朱	空辰合	靑巳勾	勾午靑
甲寅	卯 ○	辰	巳

貴－순 貴＋역

玄常白 空靑 勾合朱蛇貴后陰 낮

貴蛇朱合勾靑空白常玄陰后 밤

○ ○

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子

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 ○

과체 길흉 해설

중심과(重審課)

통곤(統坤)의 체<体>. 유순이정(柔順利貞)의 상(象). 하사(何事)도 역조(逆調)의 상(象)이다.

물사(物事)는 후자(後者)가 이롭다.

병(病) 소(訴)는 후자(後者)가 승(勝). 초에는 불리하고 후에는 길하다.

중용(中庸). 순응(順応)함이 좋다. 화(禍)는 안에서 생 (生)한다. 노인(老人)에게 불량하다.

망동(妄動)은 흉야(凶也). 신중 (慎重) 길(吉)하다.

경제:

2022 임인(壬寅)년의 경제(經濟)를 예측한다.

경제(經濟)!!

즉 개인(個人)은 먹고사는 문제이고 한 국가(國家)는 전체적인 수입(收入)과 지출(支出),

얻는 것과 나가는 것,

손익계산(損益計算)이 어찌 되어 가는가에 따라서 적자운영인가 흑자운영인가? 국민(國民)의

주머니가 여유가 있을까? 여유가 없어서 심리마저 불안하여 무기력한 삶이 될 것인가?

근 2년 동안 국가적(國家的)인 재앙(災殃)인 역병(疫病)이 엄습하여 자영업자(自營業者)는 수

없이 쓰러지고 사업(事業)을 포기하고 삶마저 찌들어 주머니 사정은 형편없이 가벼워졌다.

그 역병(疫病)....

코로나 19, 어디서 시작했는지....어디서 왔는지....왜 왔는지....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이러한 것은 매우 중요한 사항인데도 세계적으로 대처함이 부실(不實)하여 임시 땜 방식으로

대처하다보니 기반(基盤)이 부실(不實)하여 우왕좌왕하여 경제적(經濟的)인 기반(基盤)이 매우

부실(不實)해진 것이다.

한 개인(個人)의 경제(經濟)가 국민(國民)의 경제(經濟)이고 국가(國家)의 경제(經濟)다.

개인(個人), 개인(個人)의 경제(經濟)가 부실(不實)한데 나라의 곳간이 튼실할 수야 있겠는가?

그런데 올해 2022 임인(壬寅)년의 경제(經濟)는 생각보다 희망적(希望的)이다.

크게 왕성한 수준은 아니지만 그런 대로 희망(希望)을 가질 만큼의 수준은 된다.

이러한 경제(經濟)를 이루는 저변의 이유 중에는 노동계(勞動界)의 협조(協助)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 다른 이유는 선거(選擧)가 끝이 난 후 좀더 탄력을 받게 될 것이고 특히 에너지를 수출하는

힘이 더욱 보탬이 될 것이다.

이 희망(希望)의 경제(經濟)가 오랫동안 가슴을 쓸어 내리면서 어려움 속에서 간절하게 하루 빨

리 안개가 걷히듯이 역병(疫病)이 물러가고 국민(國民)에게 다시 살아날 수 있는 큰 힘과 기쁨

과 웃음과 희망봉(希望峰)이 되어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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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음력 동짓달 중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