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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임(六壬) 탐방
육임으로 세상 구경은 육임으로 보는 올해의 나라의 운(運)을 보는 것이다. 2022년 임인(壬寅)년, 1년간 나라의 운(運)을 육임법(六壬法)으로 판단하면서 각 분야 별로 어떠한 변화와 예측을 할 수 있는가를 학문적으로 추론(追論)하는 것이다.
갑진(甲辰)일. 子月. 丑月將. 子時. 12국.
갑진(甲辰)일 12局 공망 寅 卯
貴-순 貴+역 玄 常 白 空 靑 勾 合 朱 蛇 貴 后 陰 낮 貴 蛇 朱 合 勾 靑 空 白 常 玄 陰 后 밤 ○ ○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子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 ○ 과체 길흉 해설 중심과(重審課) 통곤(統坤)의 체<体>. 유순이정(柔順利貞)의 상(象). 하사(何事)도 역조(逆調)의 상(象)이다. 물사(物事)는 후자(後者)가 이롭다. 병(病) 소(訴)는 후자(後者)가 승(勝). 초에는 불리하고 후에는 길하다. 중용(中庸). 순응(順応)함이 좋다. 화(禍)는 안에서 생 (生)한다. 노인(老人)에게 불량하다. 망동(妄動)은 흉야(凶也). 신중 (慎重) 길(吉)하다.
선거: 2022 임인(壬寅)년은, 국가(國家)에서 가장 중요한 통치자(統治者)를 국민(國民)이 직접 선거(選擧)로 뽑는 대통령 선거(大統領選擧)가 있다. 대통령(大統領)을 뽑는 직접선거(直接選擧)인데 이 선거(選擧)가 과연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 을까? 아니면 선거(選擧)과정이 잘못되어서 무효(無效)가 되는 것은 아닌지? 이 부분에서 매우 예민(銳敏)하고 또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고 눈을 크게 뜨고 감시(監視)해 야 하는 부분이다. 두 말할 나위 없이 이 부분에서는 제대로 한치의 오차(誤差)없이 깨끗하고 정결하게 해야 하 는 부분인 것이다. 어물쩍 넘어가는 부분이 없어야 하는 것이다. 그 외에 보궐선거(補闕選擧)도 있는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고 중대한 일은 대통령선거(大統 領選擧)이다. 국가(國家)의 통치자(統治者)를 국민(國民)이 직접 선거권(選擧權)을 행사(行事)하여 선택하 고 5년 동안 국가(國家)의 운영(運營)을 맡기는 중차대(重且大)한 일인 것이다. 자유민주주의(自由民主主義) 특히 대통령중심제(大統領中心制)에서 대통령선거(大統領選擧)만 큼 중요한 것이 또 무엇이 있는가? 국가(國家)의 통치자(統治者)!!! 국가수반(國家首盤)이자 최고(最高)의 권력자(權力者).... 다만 국가(國家)의 발전(發展)과 안녕(安寧)을 책임져야 하는 위치에 있으므로 행복한 것만 은 아닌 것이다. 지위(地位)만큼 책임(責任)이 주어지는 그러한 자리다. 그러한 사람을 선택하는 대통령선거(大統領選擧)인 것이다. 이 중요한 선거(選擧)를 하는 올해 3월 9일이다. 이 선거(選擧)가 완벽하고 잘 되리라고 보는 것은 당연하다. 또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 그렇지만 그 속을 들여다 보면 허접하기 이를 데 없고 어딘가 공간(空間)이 크게 있어서 엉성 하기 짝이 없는데 그 빈 공간(空間)은 무엇인가? 빈곳이 없이 꼭 꼭 차 있어야 하거늘 어찌하여 엉성하게 구멍이 숭숭 나 있어서 고기 잡는 그 물로 치자면 작은 고기나 큰 고기나 빠져나가도록 엉망인 그물로 되어있는가? 이래서야 중요한 선거(選擧)를 수행(隨行)할 수가 있는가? 또한 중요한 정보(情報), 뉴스, 소식(消息) 등...이 모두 정상적(正常的)이 아니다. 이것은 정상적(正常的)이 아니다. 확실히 비정상적(非正常的)이다. 그렇다면 비정상적(非正常的)인 것을 방치(放置)할 것이며 그대로 두고 볼 것인가? 상당한 후유증(後遺症)이 있을 것이다. 이 빈 공간(空間)으로 인하여 어느 쪽인가는 매우 불리하고 다 썩은 동아줄을 쥐고 의지하는 식이다. 이 선거(選擧)는 여당(與黨), 야당(野黨)의 한판 승부(勝負)다. 양쪽의 진영(陣營)이 최선(最先)을 다하여 이기느냐 지느냐의 게임이다. 이러한 치열한 세력대결(勢力對決)에서 누군가는 승리(勝利)하고 누군가는 패(敗)하게 되는 것 이 게임의 원칙(原則)이다. 아무리 수단방법(手段方法)을 동원해서 야단 법석을 떨어도 패(敗)하게 되는 것을 막을 수는 없 을 것인데 바로 이번 선거(選擧)에서 거대한 조직(組織)과 힘을 자랑하는 팀이라고 해도, 국민(國民)의 선택을 받지 못하면 패(敗)하고 만다. 분명한 것은 한 쪽은 거대한 조직(組織)과 힘을 소유하면서도, 사상누각(砂上樓閣)에 불과하고 한 쪽은 힘은 없어 보여도 꾸준하고 은근한 힘을 강력하게 발 휘해서 승리(勝利)를 하게 된다. 즉 조직(組織)과 힘이 넘치는 쪽과 상대의 허점(虛點)을 이용하면서 국민(國民)의 여망(輿望) 의 바람을 활용한 쪽의 대결(對決)이다. 승리(勝利)는 바람을 활용하는 쪽이다.
또 한가지는 언론(言論)의 반전(反轉)이다. 이 부분은 언론(言論)에서 설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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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음력 동짓달 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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