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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임(六壬) 탐방

 

   

            육임으로 세상 구경은 육임으로 보는 올해의 나라운(運)을 보는 것이다.

 

 

              2023년 계묘(癸卯)년, 1년간 나라의 운(運)을 육임법(六壬法)으로 판단하면서 각 분야 별로 어떠한 변화와

               예측을 할 수 있는가를 학문적으로 추론(追論)하는 것이다.

           

                                        己 酉. 子月.  丑月將. 묘시(卯時). 3. 공망 寅 卯

     

 

 

                                                   己 酉  3            공망  寅 卯

 

        

        

       

   合  卯  

   蛇  丑  

   后  亥  

           

        

          

      

     

     

     

  青 巳

 合 卯

 白 未

 青 巳

  

      

     

      

 

 

                                                 陰  玄 常 白  空 靑 勾  合 朱  蛇 貴 后     

                                          陰  后 貴 蛇  朱 合 勾  靑 空  白 常 玄        

                                                            순                       

                                                           ○  ○

                                                    戌 亥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  ○

      과체 길흉 해설

     호시과(蒿矢課)

      통규(統暌)의 체<>. 호위(虎威)를 차()하는 호()의 상().

      근심과 기쁨은 아직 실현되지 않은 상. 모사는 주()에 이롭고 상 대는 불리. 소사(小事)는 이롭고

      대사(大事)는 불리하다.

      하사(何事) 도 선동(先動)은 불리. 후응(後応)이 좋고 근심은 동남(東南)에 있고 기쁨은 서북(西北)

      에 있다. ()를 구해도 소()밖에 얻지 못한 다. 기다리던 사람은 이익이 박하다.

 

         경제:  

     2023 계묘(癸卯)의 경제(経済)를 예측한다.

      경제(経済)라는 거대한 이름속에 모든 것이 들어있을 정도로 그 속에 행복(幸福)함이 있다.

      경제(経済)만 잘된다면? 경제(経済)만 좋다면?

      그 경제(経済)속에 모든 것이 있어서 삶의 애환(哀歡)이 다 녹이 있는 것인데 그로 인하여 미래(未來)

      행복(幸福)도 있고 현재의 슬픔과 아련한 기억이 있게 된다.

      시간(時間)은 쉬임 없이 흐르는데 경제(經濟)는 어디에서 오고 어디로 가는 것일까?

      어느때 쯤 찾아와서 나를 즐겁게 할 것인가?  어디쯤 온다고 하면 내가 나가서 맞아오면 시간 절약이 되면

        좋을텐데.... 그것은 개개인(個個人)의 운명(運命)에 달려있다.

      그러면 우리나라의 내년도 경제사정(經濟事情)은 어떤 사정이 될까?

      개인(個人)의 경제(經濟)도 중요하지만 나라의 경제(經濟)도 역시 중요하다.

      제일 먼저 나라의 경제(經濟)가 풀려야 개인(個人)도 풀린다.

       이것이 경제(經濟)의 상식(常識)인데 그렇다고 국가(國家)가 국민(國民)을 모두 먹여 살리는 것은 아닌데

      큰 것이 풀리면 작은 것도 풀린다는 세상사(世上事)의 이치(理致).

 

      역시 2023계묘(癸卯)의 경제(經濟)는 중추신경(中樞神經)이라고 할 만큼 중요하다.

      국가(國家)의 중요시책(重要施策)이나 나아가는 방향이 여기에서 출발하게 된다.

      이 경제(經濟)가 대한민국(大韓民國)을 리드하는 리더(Leader)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처음은 외교(外交)가 리드하는 리더(Leader)가 되는가 싶더니 어느 경제(經濟)가 대한민국(大韓民國)

      리드하는 리더(Leader)가 되고 있다.

      그래서 눈물이 나도록 고맙다.

      경제(經濟)의 위력(威力) 앞에서는 웬만한 방해꾼들은 모두 추풍낙엽(秋風落葉)이기 때문이다.

      악성(惡性)이면서 질(質)이 나쁜 존재(存在)들이 경제경제(經濟)의 논리(論理)에서는 질서(秩序)가 바로 잡

      히게 된다.

       이것은 사회(社會)의 구조적(構造的)으로 볼 때 경제논리(經濟論理)가 일부의 세력(勢力)들에 의하여 모순

      (矛盾)된 상황으로 되는 것도 얼마든지 바로 잡을 수가 있다는 의미이다.

      현재 이 시간 현재 대한민국(大韓民國)의 경제(經濟)가 고전하는 상태가 될 것이라는 예측(豫測)을 할 수

      가 있다.

       그것은 정치적(政治的)으로 경제경제(經濟)가 큰 타격을 받지 않을까하는 것이다. 무엇 때문에?

      정치논리(政治論理)라는 일부의 진영(陣營)에 의하여 자신들의 입맛에 따라서 국민(國民)의 고통이나 전

      체적인 구조를 뒤틀리게 하여서 결국은 국민(國民)을 힘들게 하여 자신들의 진영(陣營)을 유리하게 하는

      것인데 국가(國家)라는 큰 틀에서 보면 이율배반적(二律背反的)이고,

      이러한 역기능(逆機能)을 자행(恣行)하는 세력들을 축출(逐出)해서 바로 잡아야 국민(國民)이 편한 것이

      다.

      왜 이런 논리(論理)로 이야기하는가?

      몇 년전.... 불과 얼마전이다. 어느 정권(政權)이라고 하지는 않아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알 것이다.

       그 당시 여당(與黨)에서 법()을 국회(國會)에 제출하였으나 야당(野堂)이 국회(國會)를 장악하고 있어

      서 이 법안(法案)이 통과되지 못했다.

       그 법()이 통과되면 젊은 사람들의 일자리가 많이 늘어나는 법안(法案)이었다.

       그러면 왜 야당(野堂)은 그 법안(法案) 통과를 막았는가?

      여당(與黨)이 잘되는 꼴을 볼 수는 없다는 소아병적(小兒病的)인 논리(論理)인 것이다.

       국가(國家)....국민(國民).... 이 모두는 자신들의 진영(陣營)에 유리하면 되는 것이고 불리하면 다 필요 없다

      는 것이니 이러한 정치인(政治人)들이 존재(存在)하면 그 사회(社會)가 잘 될 리가 없다.

      큰 정치(政治)가 아니고 개인적(個人的)인 이해득실(利害得失)에 따라서 당론(黨論)에 따라가는 식()인

        데 대한민국(大韓民國)이 잘 되려면 이러한 정치(政治)는 반드시 몰아내야 하며,

       그 이전에 국민(國民)의 의식이 제대로 앞을 보아야 한다.

       자유민주주의(自由民主主義)가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가?

       국민(國民)에 의한, 선택에 의한 정치인(政治人)들이 모여서 하는 정치(政治)인데 비뚤어진 의식(儀式)

       취해있는 일부의 망동적인 사람들에 의하여 보이지 않는 손해(損害)를 보는 것이,

       국민(國民)인데 정치인(政治人)들은 입만 벌리면 국민(國民)을 위하여....라는 말을 한다.

       또한 국민(國民)이 무섭지 않느냐고 한다.

       경제(經濟)가 바로 서고 잘 되려면 무엇보다 경제(經濟)를 만들어내는 정치인(政治人) 한사람 한사람의

       함량이 문제다.

        정치인(政治人)이 왜? 무슨 힘으로 경제를 살리느냐고 반문한다면 정치인(政治人)이 스스로 하는 말이

       있다.

       정치인(政治人)은 개인(個人)이 입법기관(立法機關)이라고....자랑스럽게 말을 한다.

       그 입법기관(立法機關)이라고 말을 한다면 책임있게 나라의 어떤 부분이 좋아야 한다는 것을 아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인데....그러한 것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

       자신 몸 하나 영달(榮達)만 있으면 국민(國民)은 다 남의 이야기에 불과하다.

 

       올해경제(經濟)의 힘이 독(악성의 사람)한 사람들을 정신(精神)차리 라고 하여 반드시 혼줄이 날 것이다.

       경제(經濟)!!~!  힘내서 저질적(低質的)인 사람들 좀 혼 좀 내주거라.

       부탁한다.

       내용이 난해(難解)하지만 의 논리(論理)에 의하여 바로잡힐 부분이 많게 된다.

        잘 바라보면 알 게 되실 것이라고 믿는다.

 

                                                    ※     ※     ※     ※

 

                                                           임인년 음력 동짓달 중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