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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임(六壬) 탐방
육임으로 세상 구경은 육임으로 보는 올해의 나라의 운(運)을 보는 것이다. 2019년 기해 (己亥) 년, 1년간 나라의 운(運)을 육임법(六壬法)으로 판단하면서 각 분야 별로 어떠한 변화와 예측을 할 수 있는가를 학문적으로 추론(追論)하는 것이다.
무자(戊子)일. 子月. 丑月將. 卯時. 3국.
무자(戊子)일 3局 공망 午 未
貴+순 貴-역 玄 常 白 空 靑 勾 合 朱 蛇 貴 后 陰 밤 玄 陰 后 貴 蛇 朱 合 勾 靑 空 白 常 낮 ○ ○ 戌 亥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 ○ 과체 길흉 해설 중심과(重審課) 통곤(統坤)의 체<體>. 유순이정(柔順利貞)의 상(象). 하사(何事)도 역조(逆調)의 상(象)이다. 물사(物事)는 후자(後者)가 이롭다. 병(病) 소(訴)는 후자(後者)가 승(勝). 초에는 불리하고 후에는 길하다. 중용(中庸). 순응(順應)함이 좋다. 화(禍)는 안에서 생 (生)한다. 노인(老人)에게 불량하다. 망동(妄動)은 흉야(凶也). 신중 (愼重) 길(吉)하다.
언론계: 2020년 언론계(言論界) 언론계(言論界): 올해 2020년 경자(庚子)년 쥐 띠 해
언론계(言論界)를 알아본다. 언론계(言論界)를 알아보면서 지난 2019 기해(己亥)년의 언론(言論)을 다시 되돌아 보면... 우리는 우리나라의 언론(言論)이 어디에 있었는지를 보았다. 그러한 모습에서 언론(言論)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보게 되었고 그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 지도 잘 보았다. 결과는 참담하였고 불공정(不公正)한 언론(言論)의 잘못된 것이 무엇인지를 알만한 사람은 알 것 이다. 정말 느끼하고 지겨운 모습으로 보여지는 언론(言論)을 보아야하는 현실개탄하고 답답한 한해를 보냈다. 올해는 어떠할까?
2020년의 언론(言論)은 기세는 있으나 무기력(無氣力)하다. 언론계(言論界)는 엄청 바쁠 것이며 기사(記事)거리가 넘치고 앵무새처럼 따라할 뿐이고 창의적 (創意的)인 모습은 아니다. 간혹 현시대(現時代)에 반론(지금의 여권)을 제기하기도 하지만 단편적(斷片的)일 뿐이다. 그리고 눈치가 빠르게 좌충우돌(左衝右突)식이고 치고 빠지는 식으로 보이며 언론(言論)에 의하 여 사회(社會) 전반에 강성(强性)으로 흐르는 결과 -- 사회분위기가 나쁘게 되는데 이에 대한 비판(批判)을 하지 않으며 강한 분위기 앞에서는 고양이 앞에 쥐의 모습을 하게 된다 - 를 만들게 되며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때로는 혹은 현재의 정권(政 權)에 불리하게 작용하기도 하고 여당(與黨)에게는 불리한 결과가 되기도 한다(일부이기는 하지만). 올해 중반기(中半期)에는 언론(言論)에 의한 분위기가 매우 경직(硬直)되고 우울한 분위기가 될 것 으로 본다. 이에 편승(便乘)하는 언론(言論)이 된다. 그러면서도 언론(言論)의 의하여 재야(在野)에게는 좀더 유리하게 작용하는 결과도 있다. 위쪽 부족(部族)에서는 언론(言論)에 대한 몰지각(沒知覺)한 태도를 보인다. 언론(言論)을 공격(攻擊)할 것으로 보이며 그에 대한 결과는 오히려 혹 떼려다 혹을 붙이는 역효 과(逆效果)를 초래하게 된다. 노동계(勞動界)와는 서로 가까운 관계가 되면서 언론(言論)의 협조(協助)를 매우 기대하는 노동 계(勞動界)와 가끔은 서로 앙숙관계가 되고 서로 탓하기 바쁘다. 아무래도 올해 둘의 사이는 심상치 않다. 서로 손가락질 원망 질 하는 것을 보니 서로 섭섭하고 원망하는 사이가 되므로 꼬락서니가 볼썽 사납다. 언론(言論) 자신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조차를 모르고 있다. 똑똑하고 사회(社會)의 막중한 비중을 차지하고 또 역할을 해야 하는 언론(言論)이 각성(覺省)할 줄을 모르고 해바라기 식으로 한곳만 바라보면서 수준이하의 언론(言論)모습으로 2019년 한해를 보냈으면서도 아직도 그 한심한 우물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모습에서 슬픈 자화상(自畵像) 을 느끼게 된다. 민주주의(民主主義) 국가(國家)라고 한다면 언론(言論)의 자유(自由)가 보장되고 국민(國民)의 알 권리를 언론(言論)으로부터 제공되는 것이 한 나라의 기간이고 강력한 뼈대가 되는 것이지만 그간 의 우리나라 언론(言論)은 특히 중요한 비중이 있는 언론(言論)은 그 임무를 망각하고 허수아비에 불과한 것이다. 오히려 비정규(非正規)의 언론(言論)인 유튜브(YouTube)가 더 관심을 받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즉 소식을 전하는데 기존의 메이저 언론(言論)은 그 역할이 공정(公正)하지 못하고 한 쪽으로 치우 쳐서 정확한 소식을 전하지 못하면서 비판을 할 줄 모르고 정권(政權)에 아첨하는 모습이 되면서.. 국민(國民)으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다. 이것이 민주주의(民主主義) 언론(言論)이라고 생각한다면 후(後)에 큰 후유증(後遺症)을 앓게 될 것이다. 불공정(不公正)한 언론(言論)이 된다면 그 언론(言論)은 존재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독(毒)이 되는 것이므로 폐쇄(閉鎖)되어야 할 것이다. 국민(國民)에게 알권리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는 언론(言論)이 존재하는 것 자체가 독버섯이다. 그만큼 언론(言論)은 중요하다. 중요성을 악용한다면 사라져야만 사회(社會)가 공정(公正)해질 것이다. 언론(言論) 때문에 공정(公正)하지 못하고 알권리를 누리지 못한다면 과감하게 폐기(廢棄)시켜야 할 것이다.
경제적(經濟的)으로 어렵고 먹고사는 일이 눈앞에 닥치고 당장의 문제인데 이 어려운 문제를 외면 하고 언론(言論)은 모른 체 하는데 이는 반사회적(反社會的)인 언론(言論)에 불과하다. 반사회적(反社會的) 언론(言論)... 사회(社會)의 큰 비중을 차지하면서도 그 역할을 외면하고 자신들의 맘에 드는 것만 추구하는 수 준이하, 폐기(廢棄)처분 되어야 할 부식(腐蝕)한 언론(言論)으로서 국민(國民)으로부터 버림받아야 마땅할 것이다. 언론(言論)의 앞 날이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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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음력 동짓달 초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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