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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감정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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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주 감정 사례 보기 (주인공의 신상은 밝히지 않습니다)

 

         제목 : 보기 싫은 아내 (사주 주인공 남자)

 

                  일간(日干)  을 (乙 나무기운) 이 주인공 입니다

 

時

日

月

年

戊

乙

壬

생략

寅

未

午

寅

甲

己

丁

甲

                                                

                                                 붉은 표시 : 불의 기운을 나타냅니다.

                                   록색 표시 : 나무 기운을 나타냅니다.

                                   황색 표시 : 흙의 기운을 나타냅니다.

                                   회색 표시 : 물의 기운을 나타냅니다.

                                   백색 표시 : 쇠의 기운을 나타냅니다.

 

大運

63

53

43

33

23

13

3

己

戊

丁

丙

乙

甲

癸

丑

子

亥

戌

酉

申

未

    

         사주의 주인공은 남자이다. 오십이 넘은 연령이고 중년의 시기에 있다.

         제목을  보기 싫은 아내 라고 정한 것은 아내의 기운이 방해적인 존재인 것이 숙명적인 것이었는데

                     운명에서 아내의 기운으로 흐르니 이 사주는 견딜 수 없는 고통의 세월이 되는것이다.

      

   →    위 사주를 보면 남자의 사주로서는 약한 기운의 구성으로 되었 있음을 볼 수 있다.

             주인공은 나무의 기운인데 한여름 작열하는 태양의 기운이 폭발적으로 강하다. 여기에 주변의

             형제와 같은 친구들이 주인공을 도와주지 않고 불옆에서 기름을 붓고 있으니 그 열이 어마어마

             하게 강하게 된다. 그래서 화토<火土>가 왕성한 기운을 가지고 있는 사주구성이 된다.

             화토<火土>가 왕성하면 주인공의 기운을 몽땅 뺏어가는 역할을 하게되니 주인공은 시급히 열을

            식혀주고 나무의 생기를 주는 물을 찾게 된다.

            다행히도 바로 옆에 임수<壬水>라는 물이 구원해주고 또 그옆에는 물이 열기에 말라 쪼그라들까

            걱정하며 경금<庚金>이 수원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천만 다행스러운 광경이다.

            하지만 태양이 작열하는 오월 하지의 불볕 더위의 임수<壬水>나 경금<庚金>의 힘이 약한 것이

            흠이지만 그래도 주인공으로서는 천군만마<千軍萬馬>를  얻은 것이다.

            하늘도 무심치 안으셔서 이런 구원의 메신저를 보내주셨나보다. 아니 조상의 덕이라고 하는편이

            옳은 말 일 것이다.  

 

   →   사주팔자는 약하게 태어났다. 그렇다면 운명의 흐름은 어떻게 흐를 것인가?

           9세부터 12세까지 약간은 고생스러운 운에 있었지만 그 이후 부터는 일사천리로 관운으로 흐르니

           학교공부를 누구보다 열심히 잘하고 학문의 터전에서 마음껏 공부하였으리라 본다.

   →    실제로 주인공은 최고학부를 나왔고 누구나 부러워 하는 학문을 전공하였으며 그 전공을 살려 지

            금도 활동이 활발하다.    

   →    33세 부터는 재물의 운이 온다.

            문제는 재물의 운은 이 사주에서 매우 반갑지 않은 운이 되는데 이때 여자에게 한눈파는 시기이며

            그 여자는 운명에 도움이 되리고는 생각지 않는다. 물론 서로 좋아서 결혼 했겠지만....

            이 운에서 결혼하여 가정을 갖게 된다. 그런데 이때부터 42세까지가 참으로 도움이 안되는 시기였

            던 것은 운명적으로도 침체의 시기이지만 스스로 주체할 수 없는 자만심으로 겉멋에 빠져서 내면

            적으로 지성적인 여성을 택하였어야 하는데 이 주인공은 주위 조건만 보고 여자를 택하는 우를 범

            하였다.

            이것은 아쉬운 부분이기는 하지만 나쁜 시기에서 택하게 되는 운명적 만남이라고 볼 수 있다.

  →   다시 43세 운부터 제자리를 찾아가게 되고 모든 것이 순리대로 풀어나가게 된다. 주위의 도움으로

            자신의 업을 갖게되고 탄탄대로를 아무 걸림돌이 없이 행진하게 된다.

  →   53세 부터 문제의 운을 맞게 된다.

 →     여기서 잠깐!! 주인공 사주팔자에서 핵심포인트를 잡아 보면.......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나는 주인공의 사주팔자에서 "너는 학문으로 살아가거라, 너는 인간성을 잊

            지말고 살아가거라, 너는 센스와 감각을 발전시켜 사회에서 원하는 전문지식인으로 살아가라"고

            요구 하고 있다. 아니 이것은 하늘의 명령이다. 좀더 보태면 "필요 이상의 재물을 탐하지 말라~~~

            여자를 돌보듯이 하라" 라고 도 요구하고 있다.  

            사회에서 필요한 전문지식인이란?  보통의 상업이나 공장, 사업, 개발 등.... 의 일이 아니다.

            모든 것의 기본이되는 과학적인 일, 사회에 이바지할 일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 일들을 하려면 자기 혼자만의 집중력과 탐구심이 있어야 하고 감각과 센스가 살아있어야

            가능하다. 그리고 명예를 중요시 해야 하는 그런 천명<天命>을 타고 난 사주팔자이다.  

            재물과 여자는 이 천명의 사주에서는 극과 극이다. 절대적으로 주의를 요하는 위험 지역인 것이다.

            즉 핵심은 수정과 같이 맑은 감각의 전문성으로 살아가라고 하는 것이다.

 →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53세부터는 위험지역으로 들어가 버린 것이다.

            그럼 이 위험지역에서는 어떤 현상이 일어날 게 될까?

            지뢰 라도 터지는 것일까?  터진다면  아내라는 지뢰의 뇌관에 불이 붙어 터질지도 모르는 아슬아슬

            절대 위험한 순간이 닥아오고 있을 것이다.

            하늘에서는 맑은 수정처럼 살아가라고 하였다면 53세 운부터는 구정물이 들어와서 망처 버리는

            것이 된다. 그래서 주인공은 지금 부부사이에 위험한 순간을 맞고 있는 것이다.

            ""보기 싫은 아내와 이혼을 해서 자유롭게 살고 싶다""고 절규하고 있다.

  

 →    사주구성 상 에서 아내의 위치

           사주구성에서 아내<未>의 자리에 아내가 있고 시간 상 에 다시 여자<戊>가 있다.

           둘다 여자로 볼 수 있는데 둘의 차이를 보자.

           주인공의 아내자리에 있는 일지<日支> 미토<未土>는 어쨋던지 아내 본연의 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이것은 천하없는 조강지처의 자리인데 어떤일이 있어도 끄떡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성격을 보면 기질이 예사롭지 않고 생각과 활동력이 있으며 남편의 생각은 아랑곳없이 자기

           의 할 일을 하는 사람이다. 경제적으로도 스케일이 커서 손이크다는 소릴 듣는 편이다.

           이런 아내와 사는 남편은 아내를 한번 마음대로 하고 싶지만 그것은 도저히 않되고 기분이 좀 언짢더

           라도 본인이 꾹 눌러 참고 마는 스타일이다.

           그러면서도 아내가 좀 세심하고 다소곳하면 얼마나 좋을 까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론 희망사항

           일 뿐이다.

           시간에 보면 무토<戊土> 정재<正財>라는 여자의 형상이 있다. 정재는 사회활동보다는 남편 내조하는

           데 더욱 비중을 두고 세심한 배려를 하는 비활동적 이며 여성적이고  경제활동보다는 남편의 수입으로            하나 둘씩 모으는 재미로 살아가는 전형적 여성의 상이다. 그러한 여성의 형상이 어깨 옆에 있다는 것

           은 이 주인공의 심리상태로 보면 친구같이 지내려는 뻣뻣한 아내보다는 나긋 나긋이 조용한 말솜씨의

           여성을 그리워 한다고 볼 수 있으니 어쩌면 이 주인공 그러한 스타일의 여성인 여자 친구가 있을 것이

           다.

           그냥 대화하고 싶을 땐 맥주한잔 하면서 이얘기 저얘기 할 수 있는 부담없는 그런 여자 친구 말이다......

           사주에서 여자가 둘이라고 아내가 둘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일지<日支> 미토<未土>는 아내이고 시간에 보면 무토<戊土> 정재<正財>는 형상의 여자이다.

           둘의 비교에서 이 주인공이 원하는 스타일은 무토<戊土> 정재<正財>같은 여자이다  어쨋든....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 머리속에는 자기 나름대로의 여성상을 생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주인공의 사주에서 아내의 위치는 확실하지만 주인공에게는 확실한 협조자나 조언자가 아니다.

           당신 할 일은 당신이 하고 나는 나의 할 일을 한다. 당신의 일은 당신이 알아서 하도록....

           그런 스타일 이지만 간혹은 남편의 일에 간섭을하여서 방해를 주고, 도움에는 거리가 있다.

           이 아내의 능력이 이것이 한계이다.

           어쩌면 모르는  것이 남편에게는 도와주는 것이 될 것이다. 남편의 판단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

           이다. 이러한 구성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부부간의 심적 갈등은 보이지 않게 많이 쌓이게 되고 대운

           에서 정재<正財>대운이 왔다는 것은 부부간 일대 파란을 불러일으키게 되ㅡ는 것이다.

           53세에서 57세까지의 사이에 결정될 것이다. 연도는 밝히지 않으려고 한다.

           

  → 부부관계에서 어느 한 쪽이 없다면 균형이 맞지 않는 부부임에는 틀림이 없다.

         둘이 있어야 종족을 퍼뜨릴 것이고, 인생의 맛을 느낄 수가 있고 가족의 틀이 이루어질 것이다.

         필히 필요한 존재임에는 틀림이 없는 사실인데 사주의 구성이나 운의 흐름에 따라 웃고 울고 한다.

         몇십년 살다가 위기를 맞은 부부를 보면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는데 여자의 입장에서 남편의 사주

         팔자를  정확히 꿰뚫어 보고 있었다면 지혜를 발휘하여 예방할 수 있다고 본다.

         그냥 보고만 있을 것인가?  노력을 해보고 또 해야 되지 않겠는가?

         세상 잘난 사람이 어디 있을까? 나 자신의 처신과 처세를 잘하는 사람이 잘난 사람이 아닐까?

 

 →  결과

         현재 이 부부는 별거 중이다. 관계가 회복되려 는 듯 하다가 다시 악화되어 마지막 수순을 밟고 있

         다고 한다.

     

         부디 행운이 있기를

       

                                                                육임당  충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