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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감정 사례 보기 (주인공의 신상은
밝히지 않습니다)
제목
:팔자대로 살지요 (사주의 주인공 여자)
일주(日柱)
경(庚,쇠기운)이
주인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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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
日柱 |
月 |
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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戊 |
庚 |
丙 |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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寅 |
午 |
戌 |
戌 |
붉은
표시 : 불의 기운을 나타냅니다.
록색
표시 : 나무의 기운을 나타냅니다.
황색
표시 : 흙의 기운을 나타냅니다.
회색
표시 : 물의 기운을 나타냅니다.
백색
표시 : 쇠의 기운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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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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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53 |
43 |
33 |
23 |
1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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己 |
庚 |
辛 |
壬 |
癸 |
甲 |
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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卯 |
辰 |
巳 |
午 |
未 |
申 |
酉 |
감정
: 위의 사주팔자는 삼십중반의 여성의 사주이다. 이직 미혼이고 벌어놓은
돈 도 별로 없다.
사주팔자의
구성을 보면 금(金)이2위이고, 토(土)가 3위, 병오 화(火)
가 2위, 목(木)이 1위이다.
경오(庚午)일주가
한로가 지나 상강이 가까운 겨울의 문턱에서 태어났으니
무겁고 차갑고 딱딱한
쇠덩어리다.
거의 얼어 있다고 할 수 있다.
경금(庚午)은
불로 제련하여야 쓸모있는 기구가 될 수 있다.
그러면
천간에 투간된 병(丙)화(火)가 있고 일간지지에 인오술
합으로 화국놓았는데 이는 바로
남편님이
아니던가? 그런데 아직까지 미혼이라니....?
남편
기운인 화기(火氣)가 너무세어 불을 피하는 정도가 되니
남자를 피하는 것일까?
천간의
무토(戊土)는 습토가 아니라서 화기를 진정시키지 못하는
것일까?
여기에서
생각이 많아진다. 강한 화기는 무토를 생(生)하고 무토는
경금을 생(生)하는 상생원리인
데
....
이것은
생생원리하고는 별개문제인 것 같이 보인다.
강한
불기운위에 있는 무토는 불에 달구어진 산(山)이라고
보면, 가령 화산 이 폭발하여 용암이
분출되고
흘러내려 온통 시뻘건 불덩어리로 가득한 형상이라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심하게 비유하지 않는다면 어쨋던 이 사주에서 불길이 거세니
불을 잡는 것은 물인데 사방
둘러봐도
물이라고는 눈물 만큼도 없으니 안타가운 심정이다.
몽땅
다 타도록 내 버려두는 것도 불을 끄는 방법인데 그랬다가는
경금 (庚金)일주가 녹아 형체까지
없어질
것이 아닌가?
상강(霜降)이
내일 모레인데 코끝이 시릴정도로 쌀쌀한 계절에 불바다로
변한 사주이다.
그렇다면
대운의 흐름은 어떤가?
24세부터
불어오는 대운은 계미(癸未)대운이 아닌가? 물이라면 눈이
번쩍 뛰며 자다가도 벌떡일어
날
일 인데.... 과연 물의 운이 온다니 얼마나 눈물겹게 반가운
소리던가!
그런데
이 물의 운좀 보소! 불난곳에 물을 뿌려야지 아니
불이 없는 맨땅에다가 뿌리고 가 버렸네..
아이구
복장터져도 정도가 있지, 재수가 없으면 자다가 벼락맞고
죽는다더니...
기껏
기다리고 기다린 물운이 와서 하는 짓이라고는 ... 성질
같아선 패주고 싶지만 버스 떠난뒤 손
흔들면
무엇하겠소.... 계(癸) 물은 와서 비라도 뿌릴 것 같았지만
시간에 있는 무(戊)라고 하는 것과
들러붙어
합(合)되었으니 아무쪽에도 소용없는 그림의 떡이었던 것이라오..
이런
경우를 역학에서 탐합 망극(貪合忘克)이라고 하였으니 꼭
그모양이 되었구만.
어쨋거나
34세부터 들어오는 임(壬)대운에 희망을 걸어 볼수밖에
없다.
대운
자체가 사오미(巳午未) 여름 으로 들어가는 것이니 불바다에
여름이라...걱정 이 태산이로다.
불속에서
목(木) 재물은 타서 재만남을 것같고 참 먹고 살기 빡빡한
사주로 구나.
이
사주의 주인공은 고등학교를 나와 처음 들어가 잘있던
직장에서 나온 것이 문제였다고 한다.
처우가
더 좋은 곳으로 가자고 하는 친구의 제의에 이끌려 나오고
말았는데...
그
이후로 직장에 들어가면 직장이 폐쇄되어 나오게 되고 적응하여
있을만 하면 불가피하게 나오게
되는
경우가 계속되어 왔다고 한다. 그 불가피한 경우란게 다름아닌
맘에도 없는 남자가 줄기차게
따라다녀
하는수없이 그만두게 되었던 사연이다.
그러다
보니 이것 저것 손대게 되고 마침내는 목욕탕 일을 하게
되었는데 이제 어느 정도 적응하게
되었고
그 동안 채무도 좀 갚을 것 같아서 열심히 해 보겠다고
생각은 하는데 자신의 직장운이 항상
몇
달을 못넘긴 경우로 보아 항상 불안하다고 한다. 얼마나
심했으면 그런 생각속에서 살겠나 싶다.
남자라면
왜 그런지 관심이 없다고 한다. 경제적으로 너무 쪼들려
그런 생각할 여유도 없었고 한때는
단란
주점에 취직하면 수입이 괜찮다는 친구의 말에 쏠깃도 했었는데
남자를 상대하는게 죽기보다
싫어서
차라리 굻어죽으면 죽었지 그건 못한다고 하였던 적도 있었단다.
팔자소관이던가?
사주팔자에 남자가 집어삼킬 불에 비유되더니 그래서 극도의
피해의식을 갖고 있
다고
본다.
임대운에
한번 기대를 걸어보자고 했드니 억지로야 되겠느냐며 독신으로
사는 것도 팔자라면 팔자
따라
살게다고 한다.
팔자대로
살겠다는데 누가 말리겠소, 하지만 운이 오면 백마탄 기사님이
나타날 수도 있는 법!
한번
눈 크게 뜨고 찾아 봅시다.
육임당 충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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