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흙)기운이 4위가 있어 주인공의 기운이 너무 강하게 되어있군요
기운이 강하면 억제하거나 빼어내 주는 구성이 되어야 합니다
년주에 있는 계(癸)는 힘을 빼어 답답함을 덜해주는 귀한 존재인데 아쉬운것은 주위로
부터 많은 공격을 받아서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것은 힘은 충분한데 어디에다 쓰지를 못하고 엉거주춤 한 상태로 보며 일반생활에서
는 계획을 세우려해도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 목적 설정이 않되는 상황으로 보겠습니다.
남자의 입장을 볼까요?
여기에서 남자는 월지 미토(未土)속에 정(丁)이 들어있는데 바로 님의 남자인 배우자가
되겠습니다. 배우자가 겉으로 나타나지 않고 지하에 묻혀있다는 것은 그만큼 힘이 떨어
지는 약한 존재라고 봅니다. 겉으로 나타난다면 많은 흙기운에 힘을 빼앗기는 실정이
되며 님의 배우자는 역량이 약한 배우자로 봅니다.
또한가지 미토와 축토는 년과 월에 붙어있으면서 서로 보고 싸우는 앙숙이됩니다
눈만 마주치면 치고 받으면서 싸우는데 그속에 있는 주인공의 배우자가 편히 있을수가
있겠습니까? 참고로 말씀드리면 치고 받고 싸워야 그 속에 있는 배우자가 나와서 역할
을 수행한다 라고 많은 역학서적에 되어있고 일부 역학인들이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
다. 그러나 저는 그 이론에 반대 의견입니다. 실제로 임상한 결과 역할을 수행하는것이
아니고 못쓰게 깨어지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님의 배우자가 역학이론대로 온전하다면 아직 미혼으로 있을수가 있겠습니까?
배움도 그만하면 될것이고 특별한 이상이 없으시다면 말입니다...
맞선도 수없이 보면서 인연이 않되었던 것은 사주 구성으로 볼때 배우자 의 역량미달과
충(부딪침)으로 인한 배우자궁의 깨어짐으로 인한것입니다.
이러한 구성으로 되어있는데 나의 남자는 외국의 유명한 남자배우 그레고리 펙 정도나
제임스 딘 정도는 되어야 하지않을까 하고 생각하셨다면 대단히 잘못된 판단이라고 봅
니다. 자신의 사주를 정확히 읽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배우자의 자리가 흔들리고 부서지는 처지에 있음을 상기하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포기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습니다. 스스로를 잘 알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런 구성으로 볼때 님의 남자관은 우선 남자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관심을 갖
지않고 집착력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여성의 사주가 강할때 흔히 일어나는 것은 상대를 어깨아래로 보는 경우가 흔하고 상대에
대한 배려성이 적습니다. 나만 최고라는 생각과 좋으면 자기가 알아서 다가 오겠지 하는
기다리는 고자세도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남자를 만났을때 표현력이 문제가 있습니다
눈높이를 낮추고 상대의 말을 경청하고 의사를 표시할때 분위기에 맞게 부드럽게 해야합
니다. 남자는 나보다 잘 낫다라고 위로 보는 습관을 가지십시요.
내가 남자를 손안에 넣고 금쪽같이 보호해야지 하는 보호 본능을 가지고 접근하십시요
나는 여자다. 그러므로 부드럽고 섬세하다. 이러한 생각을 갖도록 하십시요.
노력없이 이루어지는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정신적 성격적으로 균형유지가 필요합니다. 강한 고집을 버리십시요.
무엇이 필요해서 어떻게 하여야 할것인지를 차분하게 정리 하십시요.
그러한 모습으로 변하지 않으면 남자를 만나는 자체가 무의미 하다고 봅니다.
이 사주구성으로 볼때 님의 정신, 생각, 습관등에서 많은 문제가 있는것으로 판단됩니다
철저한 자기 성찰을 할때 운은 도래할것입니다.
의욕을 잃자마십이요.
육임당 충암 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