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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국론의 응용상의 이런 저런 이야기
1). 정인격(正印格)과 편인격(偏印格)의 사례.
생년월일 乾命 丁 戊 甲 己 (子丑) 신강. 5.5(3.87) 陰陽: + 14.0 巳 午 戌 酉 정인격(正印格) 구조용신 水 用神: 金 水. 忌神: 土 火. 대운 1 閑 神: 木. 음양용신: 陰 戊 己 庚 辛 壬 癸 丙辛:천월덕합귀인 卯: 도화. 辰 巳 午 未 申 酉 역마: 申. 귀인: 丑未 본명은 술월(戌月) 가을의 계절에 생하고 천간(天干)에 정화(丁火)가 투간(透干)하여 정인격(正印格)이다. 지지(地支)에는 양인(羊刃)과 록신(祿神)이 일시(日時)에 나타나서 인성혼잡(印星混雜)하며 정인(正印)의 세 력이 왕성하다. 정인(正印)이 시간(時干)에서 일간(日干)과 매우 가깝고 유정한 사이가 되었으니 주인공은 정인격(正印格)의 영향을 강하게 받게 되는 조건이다. 월간(月干) 갑목(甲木)이 격(格)을 생하고 일지(日支)와 월지(月支)는 오술(午戌) 반합(半合)으로 화국(火局) 이 되었다. 이상의 조건으로 일간(日干)이 신강(身强)한 명(命)이 되는 것이다.
팔자(八字)의 조건. 월간(月干)의 갑(甲) 편관(偏官)은 년간(年干)의 겁재(劫財)와 간합(干合)하여 편관(偏官)의 특성이 나타나지 안 는다. 신강(身强)한 명(命)이 편관(偏官)을 불용(不用)하는 것이 큰 약점이 되고 년지(年支)의 상관(傷官)을 희용신 (喜用神)으로 하는데 술월(戌月) 가을의 유금(酉金)은 힘이 왕성하지만 월지(月支)는 화(火)로 변하는 명(命)이 되어 희용신(喜用神)이 멀고 약한 상(象)으로 변하였으며 희용신(喜用神)이 외톨이가 된 것이다. 그 이유는 월주(月柱)에서 보면 년지(年支) 유(酉)가 공망(空亡)이 되고 유술(酉戌) 육해(六害)를 하는 것이기 때문인데.... 월간(月干) 년간(年干)이 합하였기 때문에 반공망(半空亡)에 해당하는 조건이 되었다. 또한 신강(身强)한 명(命)이 되어 양기(陽氣)는 왕성하고 음기(陰氣) 인 수(水)는 발현하지 않았으며 수기(水 氣)는 구조용신(救助用神)이 되기도 한다. 구조용신(救助用神)은 건명(乾命)에서 재성(財星)이므로 처(妻). 재물(財物)이다.
본명은 왕성한 정인격(正印格)의 명(命)이며 인성혼잡(印星混雜)한 단점을 빼고는 격(格)은 이상이 없다. 인성(印星)과 비겁(比劫)의 생조(生助)로 신강(身强)하고 양기(陽氣)가 높다. 천간(天干)과 지지(地支)는 합이 되어 더욱 단결된 상(象)이다.
희용신(喜用神)의 조건 천간(天干) 갑(甲) 편관(偏官)은 겁재(劫財)와 간합(干合)하여 합거(合去)되었다. 지지(地支)의 상관(傷官)은 반공망(半空亡)의 처지가 되고 일간(日干)으로부터 가장 멀리 있으므로 외톨이로 전락하였다. 희용신(喜用神) 모두가 불용(不用)되는 조건으로 왕성한 일간(日干) 주인공이 답답한 처지가 되었다. 격(格)은 왕성하고 희용신(喜用神)은 불통되고 있으니 주인공이 이 사주팔자를 가지고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를 흥미롭게 지켜보겠다.
우선 격(格)은 왕성하고 희용신(喜用神)의 불통으로 주인공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을까? 일간(日干) 무(戊)는 편인(偏印)의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일지(日支), 시지(時支)가 인성(印星)이다. 때문에 종교 성은 강하다. 이 부분은 격(格)의 특성이 그대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자신의 삶을 살면서 특별하게 하는 일을 찾아서 또는 만들어서 하지 못하고 개척정신이 없다. 본명은 부친(父親) 의 사업에서 보좌하는 일을 하는 것뿐이다. 본명의 능력이나 특성하고는 관계가 없이 부친(父親)의 사업체 안에서 살아 왔다. 자신의 고집이 무척이나 강하 고 외고집 스타일 이란 것을 마음속에 묻어만 두고 외부로는 표출하지 않았으며 부모에게는 어긋나지 않게 보통 의 사람처럼 살아왔다.
이러한 특성은 인성혼잡(印星混雜)하여 지독한 편인(偏印)의 특성으로 변하였기 때문이며 편관(偏官)이 불용(不 用)되어 개척정신이 없으며 재성(財星)이 발현하지 않아 할 일을 스스로 만들어내지 못하고 창조성이 없는 것이 다. 인성(印星)이 왕성하고 신강(身强)하면 편인(偏印)의 특성으로 변하여 순(順)한 것이 독성(毒性)으로 변하게 된 다. 더구나 재성(財星)이 없어 인성(印星)을 제(制)하지 못하고 있다. 일간(日干)이 시일(時日)과 친밀하고 월(月)과 년(年)은 합되었으니 사주(四柱)는 한 무리가 되었는데 갑목(甲 木)은 기토(己土)와 합거(合去)하여 강한 일간(日干) 주인공을 견제할 편관(偏官)마저 사라졌으니 그 누구의 눈 치를 볼 필요조차 없게 된 것이다.
이상의 특성에서 일간(日干) 주인공의 심리를 읽을 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통사람의 모습으로 별로 특징이 없어 보이기도 하고 나쁜 사람으로 보이지도 않으니 그저 보통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모습이다. 여기에 종교성이 강하여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으니 특이한 징조는 보이지가 않을 것이다.
사주팔자를 보는 입장에서는 답답하고 무력한 명(命)이니 별 볼일 없는 사람으로 살아가겠구나.... 라고 생각할 정도일 것이다.
위 팔자를 설명하는 중에 정인격(正印格)이 결국은 부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게 된다. 정인격(正印格)의 범위 안에 양인(羊刃)과 강한 록신(祿神)이 있어서 희용신(喜用神)이 불통되는 팔자에서 격( 格)이란 무용지물(無用之物)일 뿐이라는 판단을 하게 된다.
정인격(正印格)이란? 안정적이고 순하고 성실과 근면한 의미가 있으며 인성(人性)을 바탕으로 살아가는 것이며 하늘의 순리대로 따르 는 순박한 정신이 있는 격(格)으로 보아야 하는데.... 위 정인격(正印格)은 정반대의 상(象)이 되고 말았다. 일간(日干)의 무토(戊土)는 편인(偏印)의 특성이 있고 편인(偏印)의 의미는 할말이 있어도 속에 담아두고 있어서 음험(陰險)하다는 뜻이 있다. 외부의 사람들이 보통 그렇고 그런 사람이라고 평가하고 있었으니 장점과 단점이 잘 나타나지 않은 사람이다.
문제. 1. 용신(用神)을 옆에 두고 불용(不用)하는 명(命)이다. 갑(甲) 관살(官殺)에서 보면 유(酉)가 공망(空亡)되어 정인궁(正印宮)의 특성인 인내. 수용. 순수함이 상실되고 유(酉) 상관(傷官)은 정관(正官)으로 변화하니 완고해 진다. 정인궁(正印宮)은 공망(空亡)되면 상관(傷官)의 특성으로 변화하니 변덕스런 심리에 완고함이 가해진다. 일지(日支)는 기신(忌神)이다. 술월(戌月)은 오술(午戌)로 합하여 화(火)되었고 수기(水氣)는 나타나지 않았으니 처(妻). 재물이고 구조용신(救助用神)이 된다.
2. 본명은 용신(用神) 불용자(不用者)가 되어 암매(唵昧)한 명(命)이 되었다. 정인(正印)이 기신(忌神)이니 싫증. 짜증. 실망(기대). 막연한 동경심. 우울증. 폐쇄적. 골수적 성질 등에 해당한 다. 인성혼잡(印星混雜)하여 강하면 암암리에 식신(食神) 상관(傷官)을 극하여 감정표현이 기복이 심하고 정신적 모 순에 빠지게 된다. 이것을 [미견(未見)의 견(見)]이라고 한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총론 본명이 이러한 단점을 가진 명(命)으로 현실적으로 나타난 것을 설명하면 본명이 결혼하고 단 몇 일만에 파혼 (破婚)하여 당사자는 물론 주위 직, 간접적으로 여러 사람들에게까지 아수라장을 만들어 상대방 여성은 급기야 산 속 사찰(寺刹)로 들어가 버린 결과를 만들었다. 파혼(破婚)을 해야하는 이유도 없고 이해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이유도 대지 않고(파경을 선언하며...)자신의 집 을 나가버리고 홀로 지키고 있던 여자는 자신의 처지를 달랠 수가 없어 절(寺)로 들어 가 버렸다. 누가 억지로 시켜서 결혼을 한 것도 아니고, 남 녀 두 사람이 서로 충분한 기간을 통하여 교제하면서 서로를 알 고 사랑해서 결혼까지 한 것인데..... 본명이 결혼을 한 것은 정(丁) 정인(正印)년이었다. 몇 일을 살고 헤어질 것이라면 무엇 하러 결혼을 한 것인지.... 보통사람의 상식으로서는 이해할 수가 없다.
아무래도 본명은 보통사람이 아닌가 싶다. 정인격(正印格)이 완전히 미쳐버리지 않았다면 도저히 이러한 일이 일어 날 수가 없는 것이다. 누가 정인격(正印格)이 자모(慈母)의 상(象)이라고 하였는가? 정인격(正印格)을 모독을 해도 분수가 있지(?)... 필자는 몇 년 전에 이미 본명의 팔자를 보고 결혼 불가 판정을 내렸었다. 혼자 살 팔자라고 하였다. 그런데 본명의 사주(四柱)를 가지고 방문한 여자의 주위 사람이 필자한테 재수 없이 말을 한다며 말 같지 않다고 하였었다. 육임당을 방문한 것이 후회된다고 하면서..... 결국은 훗날 결혼시킨 것을 눈물 콧물 흘리면서 땅을 치고 후회한 결과가 되었으니..... 본명이 앞날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대운(大運)의 흐름을 보면서 판단하시기 바란다.
육임당 명리학 실전 격국론 교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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