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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리학 실전격국론<격국론의 응용상의 이런 저런 이야기>

 

                                                 격국론의 응용상의 이런 저런 이야기

 

 1). 정인격(正印格)과 편인격(偏印格)의 사례.

 

       생년월일

    坤 命  乙  戊  戊  丙   (申酉)                                                  신강. 4.8(3.78)  陰陽: + 12.4

               卯  午  戌  申                                                    편인격(偏印格)   

                               ○                                                        用神: 木 水.   음양용신: 陰

     대운 3                                                                            忌神: 火 土.    閑神: 金

     辛 壬 癸 甲 乙 丙 丁                                                         丙辛: 천월덕합귀인: 申: 역마.

     卯 辰 巳 午 未 申 酉                                                         丑未: 귀인.     卯: 도화

                           1. 본명은 지지(地支) 오술(午戌)합하여 천간(天干)에 병화(丙火)가 투간(透干)하여

     편인격(偏印格)이다.

     신강(身强)한 편인격(偏印格)이다.

     일간(日干)은 술월(戌月) 가을이지만 비견(比肩)의 힘과 인성(印星)의 힘으로 신강(身强)하고 가을의 을목(乙

     木)은 사목(死木)이지만 시지(時支) 을묘(乙卯)의 기둥으로 관성(官星)은 나름대로 기세를 가지고 있으므로

     을묘(乙卯) 정관(正官)을 희용신(喜用神)으로 한다.

     즉 편인격(偏印格)이며 정관(正官)이 희용신(喜用神)이다.

     시주(時柱)는 일주(日柱)와 3급 상순의 정다운 관계이며 재성(財星)의 행운(行運)이 오면 관성(官星)이 즐거워

     하는 길운(吉運)이다.

 

     본명에서 시주(時柱) 정관(正官)을 격(格)으로 정해도 되는 경우인데 월지(月支) 오술(午戌)로 합하여 화기(火

     氣)가 되고 병화(丙火)의 투간(透干)은 왕성한 세력(勢力)이 되므로 정관(正官)의 세력보다 강하므로 편인격(

     偏印格)이 되는 것이다.

     편인격(偏印格)에 정관(正官)을 희용신(喜用神)으로 하는 것은 격(格)과 용신(用神)이 잘 어우러지는 팔자가

     된다.

     특시 시주(時柱)의 정관(正官)은 시상일위귀격(時上一位貴格)이라고 해도 될 만큼의 귀(貴)함이 있다.

 

     본명에서는 재성(財星)이 발현하지 않았다.

     년지(年支) 신(申) 지장간(支藏干) 임수(壬水)가 있으나 식신(食神)은 편인(偏印) 화기(火氣)로부터 극을 당하

     는 어려움에 처해있다.

     자칫하면 탄함살(呑陷殺)의 명(命)이 될 위험이 있다.

     탄함살(呑陷殺)이 되면 자식을 잃는 경우와 그 외 큰 일을 당하기도 하는 것이다.

     편인격(偏印格)이 기신(忌神)에 해당하므로 오직 재성(財星)의 힘이 필요한 명(命)이다. 관성(官星)보다 오직

     재성(財星)의 운(運)이 되어야 모든 것이 균형을 이루며 재성(財星)의 운(運)이 올 때 결혼도 하고 자식도 보고

     마음 편한 세상이 되는 것이다.

 

     본명은 23세 정관(正官)의 대운(大運)에서 혼인을 하였다.

     이른 나이에 혼인을 하였다. 지금까지 변함 없이 가정을 이끌며 살아 오고 있으며 남편도 아내의 마음을 상하게

     한 적이 없다.

  

     자녀는 낙태(落胎)와 유산(遺産)을 하였으며 자녀에 대한 관심은 보통 정도이다.

     종교에는 관심이 없다. 편인격(偏印格)의 기신(忌神)인 때문이다.

 

     계사(癸巳) 대운(大運)

     정재(正財)가 도래하여 일간(日干)과 월간(月干)이 쟁합(爭合)을 하지만 사이좋게 공유(共有)하는 것이며 서

     로 가지려고 다투지는 않는다.  

     이 운에서는 새로운 것에 대한 감각과 욕심이 발동하며 현실적인 일에 관심이 강하게 나타나며 무엇인가 해봐

     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된다.

     무용(舞踊)을 배우고 싶은 생각이 많아서 스포츠 댄스에 열심이다.

  

     을유(乙酉)년

     정관(正官)이 입명(入命)하여 길한 가운데 일주(日柱)와 세운(歲運)이 3급 선전관계가 되어 극비에 흉함이 도

     사리고 있다.  

     사(巳) 대운(大運)은 록신(祿神)이며 기신(忌神)에 해당한다. 불필요할 뿐이다.

     그런데 일지(日支) 월지(月支)가 합하고 있으므로 월주(月柱)에서 진사(辰巳)가 공망(空亡)이므로 일주(日柱)

     에게도 동일한 공망(空亡)이 된다.

     또한 태세지(太歲支) 유(酉)가 입명(入命)하여 신유술(申酉戌) 금운(金運)이 완성되기도 한다.

     이 금운(金運)은 매우 왕성한 힘이 있다.

  

     을유(乙酉)년 선전(旋轉)의 운(運)이 오면 길(吉)함 보다는 흉(凶)함이 발생되는데 의외로 충격적인 일과 생각

     지도 못한 일이 갑자기 도래하며 급격하고 황당한 일을 당하는 경우가 있다.

 

     본명이 한 사람의 남편과 변함 없이 잘 살아왔는데 취미 겸 활동 겸해서 스포츠 댄스를 배우게 되었다.

     댄스하면 춤이니까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는 것이 일반적 생각이다.

     춤 배워서 조용히 끝이 나는 사람이 있느냐? 하고 예기할 정도다.

     본명도 좋은 생각으로 시작을 하였는데....

     댄스를 배우면서 당연히 상대 남자가 있게 마련, 그 상대를 대하며 춤을 배우는 과정에서 왠지 싫지 않고 좋은

     감정을 가지며 상대에게 끌리게 되는 마음으로 변해가니 갈등이 생기게된 것이다.

     한 남자만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이제 와서 나에게 왜 이런 일이 일어 나는가?

     차라리 배우러 가지 말까? 여기서 중지를 할까?

     그러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배우러 가게 되고 그러면 상대 남자를 만나게 되고 그 남자를 보면서 새로운 생기(

     生氣)가 돋게된다.

     그러면서 생각하기를 상대가 자신을 유혹한다면 자신은 스스로를 지킬 수가 없어 끌려갈 수밖에 없다는 생각

     을 하곤 하였다.

     솔직히 자신에게 유혹하는 말을 하면서 한번만 안아준다면 그대로 주저앉고야 말 것 같은 기분이다. 물론 겁도

     나지만 그 순간만큼은 어쩔 수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상대는 어찌된 일인지 더 이상 나에게 다가오지 않았다.

     그렇다고 자신이 선을 넘어갈 용기는 없고....  어떻게 한다?.... 실수를 하는 척 하면서 부딪쳐볼까!...

 

     별생각을 대 해보곤 하였는데 손으로 하체를 슬쩍 건드려 보면 어떨까?

     아니면 화장실을 따라가서 트릭 액션을 써보면?... 별 궁상 맞은 생각을 하게 되고 방법을 동원하려고 생각을

     해보지만 용기가 없어 그런지 생각뿐이고 누구에게 털어놓고 얘기 할 수도 없고 남들이 알면 나를 미쳤다고

     하겠지... 하면서도 그게 다 나를 위해 하는 것인데 남에게 체면이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집에서도 남편의 얼굴을 보면서 미안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다가도 내일 다시 그 사람을 볼 생각을 하면 미안

     하다는 생각도 잠시 뿐!!

     잠을 자도 밥을 먹어도 생각은 오직 한가지에 올인 되어 있는 중이다. 이것을 상사병이라고 하는가?

     아무래도 사고를 치게 생겼다.

     선을 무너뜨릴 것이냐... 지킬 것이냐..... 지금까지의 진행 상황으로 봐선 선이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내일은 꼭 액션을 취해야지, 그래서 내 마음이 이렇다는 것을 눈치채게 해야지...

     그럴 기회를 잡아야 하는데 과연 기회를 포착할 것이냐 아니면 궁상만 떨 것이냐 이 몸이 왜 이렇게 되었나.

     갑자기 무슨 팔자 소관이 길래 이런 고민을 안겨주었나? 어디 용하다는 점쟁이라도 찾아 가볼까?

     답이 안나온다. 답이.....

     정말 본명은 이즈음 똥이 안나올 정도로 변비까지 걸렸다. 신경성 위장병이라나 뭐라나.... (하긴 상사병에 걸

     렸는데 입맛이 나겠어? 오직 그 사람 품안에 안겨 별나라갈 생각에 올인 되어있는데....)

     밤엔 잠을 이룰 수가 없어 그렇게 날 밤새기가 몇 일 이다.

     그러던 하루 눈에 충혈이 될 정도로 잠을 자지 못하고 몸이 천근 만근이 되어서 그 뽕 밭에를 가게 되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오늘은 뽕따러 안 왔나?

     오늘은 안 나오는가보다 하고 있다가 궁금해서 그냥 있을 수가 없어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았다. 그런데 들려

     오는 소리가 청천벽력과 같은 말을 들었으니.... 그 사람은 외국으로 출장을 갔단다.

     언제 올지 모른다고.... 장기간 출장을 가서 이제는 볼래 야 볼 수가 없단다.

     에그 이런 지지리도 복 없는 ×아! 궁상만 떨 구 있다가 이젠 닭 쫓던 개 지붕 처다 보는 꼴이 되었다.

     고동은 울리고 배는 떠나 갔다.

     에고 님아, 님아, 한번만 아는 체라고 하고  갈 일이지 어째 야속하게도 그리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단 말이

     오,

     아니, 솔직히 말해서 나 혼자 생각이지 언제 그 사람이 날 보고 눈길하나 주었기나 했던가. 짝사랑에 상사병은

     혼자 났지 둘이 났나....

     쇼는 혼자 원맨쇼를 한 것뿐이다. 보는 관객도 없었다.

     일인 작가, 연출, 배우, 완벽한 원맨쇼였다.

     얼마나 간절하였으면 육임당철학원에 와서 수건이 다 젖도록 하염없이 거시기를 하였겠는가. 그 마음이 오죽

     했으면,

     근데 육임당철학원에는 어찌 알고 오셨는가요?

       ┗ 인터넷에서 뒤져보니 눈 길이 가는 곳이 있어서 왔단다.

     그러나 저러나 잘 오셨소.

     그러나 님 네, 너무 실망마소. 운이 거기까지 인 것을... 만약 더 이상 갔더라면 어쩔 것이요. 얼굴에 똥칠하는

     일을 당할지도 모르는데.... 감사할 줄 아세요. 팔자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하오. 어차피 거기까지 갈 수밖에 없

     었던 것이니....

     자신의 가슴속에서 얼마나 치열하게 싸웠으면 견디다 못해 스스로 병원에 가서 상담까지 했겠는가?

     그래도 팔자에서 마지막 무너지는 것을 방지한 것은 편인격(偏印格)의 덕분이다.

     정관(正官)의 덕도 약간은 있었지만....

     정리하면 신유술(申酉戌) 금운(金運)이 확정되는 순간 일지(日支) 오(午) 년간(年干) 병화(丙火)가 지금까지

     는 편인격(偏印格)이 식신(食神)을 극하는 일만 하였으므로 기신(忌神)에 속했는데 금운(金運)으로 돌아서면

     기신(忌神)에서 희신(喜神)으로 변하게 된다.

     그 이유는 오술(午戌)은 반합(半合)이고 금운(金運)은 방합(方合)되어 최고로 강한 합이다.

         더 이상의 강한 합은 지구상에 없다.

     따라서 오술(午戌) 반합(半合)은 약해지게 되는 데 당연히 편인격(偏印格)도 주인공을 도우려는 성격으로 변

     하게 되는 것이다.

     주인공을 보호하려고 화극금(火克金)을 하려하는데 금운(金運)이 워낙 강하여 오히려 금(金)이 불을 이기려

     드는 형세다.

     그 다음 금운(金運)은 정관(正官)을 극하려 하는 것이니 정관(正官)이 무너지면 윤리(倫理)고 도덕(道德)이고

     남편이고 가정이고 다 소용이 없게 된다.

     그러니 정관(正官)이 무너지는 것은 막아야 한다고 배수의 진을 치고 싸우는 것이 편인(偏印)이다.

     정관(正官)이 무너지면 오직 상관(傷官)의 기분풀이로 갈 뿐이다. 그런데 다행하게도 금운(金運)은 더 이상 말

     썽을 피우지 않았다.

     그래서 그 정도에서 그치고 만 것이며 본명도 다시는 이런 경험을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두 번 다시 그런 일을 당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 타인을 좋아하는 것이 이런 큰 대가를 치르게 되는 줄은 생각

     도 못한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솔직히 선을 넘어갔다면 가정도 포기하고 오직 상대를 따라 어디든지 갈 수 있다고 할 정도였다고 한다.

 

     사람마다의 사정이 있고 생각이 다르고 쫓는 목적이 다 다르다.

     그런데 조용한 찻잔에 태풍이 불어 파도를 일으키니 그 파도가 치는 정도에 따라 쓰러지기도 하고 죽기도 한

     다.

  

     총론

     욕망과 자제, 그리고 갈등.... 이러한 생각의 변화는 명(命)에서 정재(正財)의 쟁합(爭合)으로 욕심과 감각이

     외부에서 생겨 마음의 변화로 이어지며 신유술(申酉戌) 금운(金運)이 왕성하여 기분 내고 놀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발동하게 된다.

     그러나 편인격(偏印格)의 특성이 이런 때 금운(金運)을 약하게 하며 정관(正官)의 특성이 자신의 일탈을 막

     아주는 것이다.

 

     운(運)에 따라 변하는 것이 사람인데... 만약 강한 금운(金運)을 막지 못한다면 춤을 추는 상대가 선을 넘어

     자신에게 대시(dash)를 하였을 것이며 그대로 무너져 내렸을 것이다.

     이제 정신을 차리고 스스로를 달래 보기도 하지만 겪었던 마음고생을 말하면서 상상도 못하였던 일을 겪고 나

     니 이것도 정말 운(運)인가 하고 자신의 팔자에 대해 알고 싶고 들어보고 싶어서 온 것인데,

     충암이 많은 운명적인 조언을 해주어서 본명은 올 때보다 갈 때는 정말 가벼운 마음과 병원의 약을 먹지 않아

     도 되겠다는 자신을 얻게 되었으며 그 이후 본명은 운명(運命)에 대하여 많은 지식을 얻게 되었으며 충암과는

     사제지간(師弟之間)이 되었다.

 

     선전관계(旋轉關係)가 되면 운명의 예측을 하는 것이 불가할 정도로 즉 예측불허의 일이 일어난다.

     충암도 역시 선전(旋轉)의 운(運)에서 십년감수(十年減壽)의 일을 1년에 몇 번 당하곤 하였다.

     가장 강한 것이 1급이고 2급은 그 다음이며 순서대로 그 강함이 나타난다.

 

     또한 정관(正官)이 무너지면 가정과 윤리(倫理) 도덕(道德)에 대한 말은 정관(正官)은 바른 길이며 정신이며

     혼(魂)이다.

     명(命)에서 관궁(官宮)이 상관(傷官)으로 변하고 정관(正官)이 극을 당하면 편법(便法)과 비리(非理) 등에 연

     루되고 정신의 혼탁(混濁). 가치관(價値觀)의 상실(傷失). 비상식적(非常識的)인 일을 하고 혼(魂)이 약해지

     므로 아내의 길과 부모의 역할 등에서 가치관을 잃게되며 심한 경우 목숨도 잃게 된다.

 

     본명의 마지막을 잘 지켜준 것은 일지(日支) 오(午) 이다.

     오(午)는 충( )을 당해도 살아날 수 있으며 금(金)이 아무리 강해도 관(官)을 지키려는 강한 방어력으로 마지

     노 선을 지켜낸 것이다.

     인성(印星)이 위험하다는 것은 본명이 갈등과정에서 식욕을 잃고 불면증으로 고생하며 가치관을 거의 잃고 마

     지막으로 그 상대에게 가려는 결심까지 할 정도였다는 것을 말한다.

     인성(印星)의 고귀함은 천리(天理)를 따르고 양심(良心)을 버리지 않으며 윤리(倫理) 도덕(道德)을 지키는 정

     신이다.

      이것이 일지(日支)에 있었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참고                   

     본문은 충암이 그 당시 나눈 대화와 운명적 요소들을 대비하여 정리한 것인데 본명이 이 글을 잃고 정말 자신

     의 마음을 다 들어다 보고 있었다고 할 정도로 인정을 하였고 허락을 하여 옮기게 된 것이다.

 

                                                                                                                                                  발췌 m051004   

 

                                                  육임당 명리학 실전 격국론 교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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