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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리학 실전격국론<격국론의 응용상의 이런 저런 이야기>

 

                                                 격국론의 응용상의 이런 저런 이야기

 

 1). 정재격(正印格), 편재격(偏印格), 종재격(從財格)의 사례.

 

       생년월일

    坤命  丁  戊  庚  丙   (子丑)                                                    신강 5.2(4.5)     陰陽: + 18.6

             巳  午  子  辰                                                        정재격(正財格) 파격

                        ○                                                                 用神: 水 金.       음양용신: 陰

      대운         1                                                                    忌神: 火 土.       閑神: 木

     丙 乙 甲 癸 壬 辛                                                            丁壬巳申: 천월덕합귀인. 申: 역마

     午 巳 辰 卯 寅 丑                                                             丑未: 귀인     卯: 도화

                                     본명은 일간(日干) 무토(戊土) 자월(子月)생이며 년주(年柱) 일주(日柱) 시주(時柱)가 동순(同旬)에 속

     하고 인성(印星)이 운집하였으며 비견(比肩)의 도움으로 신강(身强)하고 양기(陽氣)는 높다.

     따라서 식신(食神)과 재성(財星)을 희용신(喜用神)으로 한다.

     그러나 월지(月支) 정재(正財)는 공망(空亡)이 되었으며 일지(日支)와 충( )을 하고 년지(年支) 진(辰)과 합(合)을 하고 있

     다. 따라서 년지(年支) 월지(月支) 모두 공동공망(共同空亡)이다.

     희용신(喜用神) 식신(食神) 경금(庚金)은 년간(年干)의 병화(丙火)로부터 극을 당하고 있다.

     이때 년간(年干)의 편인(偏印)은 길신 식신(食神)을 파극(破剋)하여 효신살(梟神殺)이 된다. 희용신(喜用神) 식신(食神)이 온

     전하지 못한 명(命)이다.

     정재격(正財格)이 파격(破格)이고 식신(食神) 희용신(喜用神) 또한 극을 당하여 상(傷)한 명(命)이 된 것이다.

     월지(月支)는 제망(製網)이다. 사주전체를 컨트롤하는 하드웨어에 해당하는데 이곳의 공망(空亡)은 강한 정신력. 극기력 등

     에서 하자가 있다.

     특히 중요한 희용신(喜用神)에 해당한다면 더욱이 고민에 쌓이게 한다. 겨울 자월(子月) 상대적으로 인성(印星)이 사기(死氣)

     에 해당하지만 본명에서는 4위의 인성(印星)이 집중되어있어 심각한 장애물이 되고 있다.

     주인공이 살아가면서 활동해야할 동기가 부족하여 생각이나 미래에 대한 포부가 부족하며 운동장이 없어 결과를 얻는 재물

     이 부족한 그야 말고 난마(亂麻)처럼 얽히고 설킨 실타래처럼 엮여버렸다.

     마치 한 걸음을 떼 놓고 싶어도 낭떠러지가 앞에 있는 것과 같은 형상이다.

     아슬아슬한 명(命)이다.

  

     정신 자세

     미래에 대한 포부와 사회적 생활에 대한 의욕이 없다. 쉽게 가려는 생각이 단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직업

     건축공학을 전공하고 대학을 나와서 직장생활을 잠깐 하였다 퇴직하였다. 그래서 사회경험이 별로 없다.

     앞으로의 계획

     부모님의 땅에다 공장 또는 창고를 지어서 세 놓고 임대료를 받아서 수입을 만드는 구상을 하고 있다.

 

     땅의 규모가 제법 어느 정도 되는데 그곳에다 지으려는 계획이라고 하는데 경험 삼아서 조금 지어보고 그 결과를 가지고 다음

     이 계획을 세워야 한다.

     처음부터 욕심을 내면 절대 안 된다.

     이유는 갑진(甲辰) 대운(大運)은 본명에게 매우 불리한 운이기 때문이다.

     관궁(官宮)이 공망(空亡)인 명(命)에게는 관살(官殺)운이 왔을 때 희용신(喜用神)이면 희용신(喜用神)대로 기신(忌神)이면 기

     신(忌神)대로의 역조현상이 나타나게 되어있다.

     허상(虛象)의 관살(官殺)이므로 이름만 관살(官殺)일 뿐이니 자신의 생각으로 하여 무엇인가 이룩하여 보여야 되겠다는 욕심

     이 앞서고 있으며 어떤 일도 일처럼 해보겠다는 욕망이 강할 뿐이다.

     자신이 이름. 체면. 품위를 세워보고 싶고 [타인에게 내가 이렇게 크게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헛된 망상과 으쓱거

     리며 폼잡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 운이다.

     마치 갑자기 소유하고 있던 땅이 수용되어 보상금을 많이 받아 돈이 철철 넘쳐 어디 쓸지 모르는 무식한 똥 방 각하가 행동하

     듯이 말이다.

     아무리 해도 대운(大運)은 허상(虛象)에 불과한 것이니 사상누각(砂上樓閣)이란 말이 이러한 경우를 두고 한 말일 것이라고

     상상해본다

 

     본명이 부모님의 땅에 여러 동의 창고 또는 공장을 지어놓고 어깨에 잔뜩 힘이 들어가고 기고만장(氣高萬丈)하여 거들먹거리

     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마치 자신이 성공한 큰 사업가라도 된 것처럼 말이다.

     부모님이 이 토지를 소유하게 된 것은 많은 노력과 허리띠를 졸라매고 장만해 놓은 것으로서 자손들은 그 가치관을 생각하여

     신중하게 재산권을 행사해야 한다.

     잘못하면 급할 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팔아서 쓰게 되면 순식간에 그 땅 어디론가 모두 날아가서 하나도 남아나지 않게 될 것

     이다.

     우리가 이러한 식으로 땅을 날려버리는 경우를 한 두 사람 보았던가

 

     총론

     일간(日干)은 편인(偏印)의 특성이다. 일지(日支)는 인수(印綬)이고 양인(羊刃)의 일주(日柱)이며 시(時)에 인성(印星)이 왕

     성하다.

     년간(年干) 역시 편인(偏印)이고 인성(印星)이 운집(雲集)하였으니 인성혼잡(印星混雜)하고 인성과다(印星過多)하면 독한 편

     인성(偏印星)으로 변화한다.

     특히 양인(羊刃)의 특성은 주인공의 강한 주관(主觀)에 의해 독단적인 특성으로 주위의 말이나 충고를 잘 들으려 하지 않고

     가까이 있는 처(妻)의 말도 들으려 하지 않으며 강한 비겁(比劫)의 작용 때문에 극처(剋妻)하는 고독한 팔자라고 하였다.

     오죽하면 처(妻)의 자리가 박(薄)하여 이별(離別)과 재혼(再婚)하기를 무상하고 만혼(晩婚)하거나 또는 나이차이가 많은 년

     상(年上)의 여자와 인연이 있으며 색정(色情)을 밝히면 말년(末年)에 고독하고 외로운 삶이며 하체(下體)를 못쓰는 경우가 많

     다고 하였을까!

     물론 이것은 신강(身强)하여 기신(忌神)에 해당할 때를 의미한다.

 

     본명에서 아무래도 주인공은 부모(父母)의 과잉보호(過剩保護)가 있었을 것으로 본다.

     부모가 재력(財力)이 충분하고 능력이 있어서 외아들의 명(命)이라 분명 못해주는 것이 없을 정도로 귀엽게 키웠을 것이라고

     쉽게 생각이 든다.

     강하게 야생마처럼 키웠을 가능성은 없다는 뜻이다.

     년주(年柱)의 부모(父母)자리를 보면 재성(財星)은 무력하여 아버지의 영향은 거의 없고 모친(母親)의 영향을 크게 받았음을

     보게 되며 모친(母親)자리는 재성(財星)과 합세하여 공망(空亡)으로 버렸고 인성(印星)은 기신(忌神)에 해당하므로 그렇게 단

     정하게 된다.

 

     본명에서 신강(身强)하여 일간(日干)을 극하는 관살(官殺)이 없어서 설기(洩氣) 또는 소모(消耗)하는 신(神)을 희용신(喜用

     神)으로 해야 하는데 자수(子水)는 충( )하고 식신(食神)은 극을 받으니 희용신(喜用神)이 모두 수준미달이며 상(傷)하였

     다.

     고로 용신(用神)이 병(病)들은 것이다.

  

     본명에게 필요한 것은 극기력을 보완해야하며 신중하고 계획성을 살려 매사를 꼼꼼하게 해야 하며 재물은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를 모아서 크게 만들어야 하는 조건이어야 한다.

     결혼을 하면 처(妻)와 모든 것을 협조하고 상의하면서 처(妻)를 귀(貴)한 존재로 생각하고 살아가야 할 것이다.

  

     본명에서 관(官)을 쓸 수가 없으니 사업을 하거나 직장을 가져도 정신적으로 강하게 할 필요가 있다.

                                  

     본명의 모친(母親)은 자신의 아들은 30대 중반부터 30년 동안 대운(大運)이 크게 터졌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아주 유명한 점보는 곳에서 그렇게 들었다고 하며 그러한 말에 큰돈을 지불하고 감사했다고 하는데....

     점쟁이의 눈이 멀지 않고서야 본명의 대운(大運)이 터졌는지 꽉 막혔는지 모를 리가 없다.

     아니면 엉터리 사주학 쟁이가 아니라면....

     하기는 꿩 잡는게 매라고 했듯이 그 점쟁이 눈치가 빨라서 돈이 있을 법한 사람을 앞에 두고 울거 먹을 순간을 놓치지 않고

     입 장사를 잘 했을지도 모른다.

     앞길이 뻥 터졌다고 하는 말에 이 모친(母親) 뿅 간 것이다.

     역시 내 아들!.... 내가 만든 아들!.... 누가 만들었는데... 그러면 그렇지! 유명한 남편과 나 사이에 태어난 아들인데, 얼마나

     공들여 만들었는데 내 자식이 어딜 가겠나? 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필자(筆者)는 본명은 대운(大運)이 막혔으니 하나 둘 씩 차분하게 경험과 인내력과 신중하게 진행할 것을 요구하였

     으니....

     참 필자(筆者)는 눈치도 없고 돈도 벌고 싶지 않는 모양이다.

     이 돈많은 마나님을 앞에 두고 그런 말을 하다니... 바보 아닌가? 아니면 너무 고지식해서?

     어떻든 지간에 앞으로의 대운(大運)을 보니 본명이 계획하고 추구하려는 앞으로의 일과 모친(母親)이 아들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아들의 운(運)이 크게 일어나 큰 일을 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차있는 것으로 보아 아무래도 부모(父母)가 물려 준

     땅이 지켜질 것이라 믿어지지 않으며 결국에는 남아나지 않을 것이라 보겠다.

     본명은 중년(重年)의 나이가 다가오는 즈음부터 계속 운(運)이 나쁘다.                                  

     41세 을사(乙巳) 대운(大運).

     51세 병오(丙午) 대운(大運)이다.

     41세 정관(正官)이 식신(食神)과 합거(合去)하여 기본적 틀을 중시하고 방어를 해야 하는 때에, 기본적 틀이 휘어지고 깨어

     지고 물이 새는 쪽박이 되며 인성(印星)의 기신(忌神) 운(運)이 계속 도래(到來)하는데 이 운은 록신(祿神)이다.

     록신(祿神)은 사람에게 부귀(富貴)를 주는 중요한 심장과도 같은 존재인데 기신(忌神)에 해당하면 록(祿)을 잃어버리는 것이

     니 주인공 권리(權利)가 약해지고 함부로 할 수가 없으며 이권(利權)을 잃기 쉽고 예측성이 약해져서 흐름의 변화에 둔감해

     지고 느낌이 약해지므로 불이익이 다가온다고 해도 눈치를 채지 못해 대비하는 기회를 놓쳐서 작은 불이익이 일파만파(一波

     萬波)가 되는 시기이다.

     이 기간은 아무래도 앞뒤가 전도(顚倒)되는 운명의 기운이 가득하 여 부모(父母)의 재산이 모두 흩어지지는 않을까 걱정이

     된다.

     생각이 신선(新鮮)하지 못하니 그저 앉아서 편하게 지내는 생각만 하게 될 것이다.

     재산 뿐 아니라 건강까지 나빠지는 기간이다.

 

     병오(丙午) 대운(大運)이 되면 어떨까? 과연 이 대운(大運)까지 갈 수나 있을 것인가?

     참고로 이후 소식을 전해 들어서 알 수가 있었는데... 징조가 매우 좋지 않게 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발췌m060609

 

                                                  육임당 명리학 실전 격국론 교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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