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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국론의 응용상의 이런 저런 이야기
1). 정재격(正印格), 편재격(偏印格), 종재격(從財格)의 사례.
생년월일 坤命 壬 壬 己 己 (申酉) 신약 2.7(4.23) 陰陽: + 12.6 寅 午 巳 未 편재국(偏財局) ○ 用神: 水 金. 음양용신: 陰 대운 7 忌神: 火 土. 閑神: 木 甲 癸 壬 辛 庚 乙庚丙辛: 천월덕합귀인. 申: 역마 戌 酉 申 未 午 巳卯: 귀인 酉卯: 도화 본명은 사오미(巳午未) 남방화운(南方火運)으로 편재국(偏財局)의 명(命)이다. 재다신약(財多身弱)의 명(命)으로 양기(陽氣)가 높다. 신약(身弱)하여 일간(日干) 임수(壬水) 자신과 월지(月支) 지장간(支藏干) 경금(庚金)을 희용신(喜用神)으로 한다. 인성(印星)을 용신(用神)으로 하여 학문과 지식을 응용하는 것이 최상이다. 현재 본명은 대학교단에 있으며 이론과 현실적인 것을 모두 적절히 응용하는 능력이 뛰어나 자신의 실력으로 당당히 교단에서게 되었다.
대운(大運)의 흐름이 금수(金水)운의 흐름이 길하다. 다만 신(申) 대운(大運)에서는 지체가 된다. 역마(驛馬)의 대운(大運)이며 공망(空亡)이다. 따라서 직업 명예 등의 변화가 있 겠다.
본명이 더 늦기 전에 박사학위를 목표로 하는 것이 이 공망(空亡) 대운(大運)의 기간이다. 학교의 직위를 포기하고 더 높은 학위를 목표로 하는 것은 오히려 당연하다고 보는 것이다. 본명이 인성(印星)과 장생(長生)이 공망(空亡)되는 팔자가 되어 자신의 욕심대로 학문의 정상을 목표로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결코 극복하지 못할 한계가 설정되어 있는 명(命)이라고 보는데... 이러한 조건을 잘 설명하였더니 본명은 의외로 담담하게 받아드린다. 자신의 그러한 조건적 운명(運命)에 대한 것을 부정적 (否定的)이 아닌 긍정적(肯定的)으로 받아드리는 것을 보고 [이 여성이야 말로 인물이구나]하는 느낌을 받았다. 보통의 사람은 기분 나쁘게 생각하고 부정적(否定的)으로 보는 경우가 허다한데..... 본명 만큼은 그렇지를 않았다. 역시 천을귀인(天乙貴人)의 인품은 무엇이 달라도 다르다고 본다. 귀인(貴人)의 인품과 귀인(貴人)의 직업, 사회성을 타고났으니 자신을 들여다보고 느낀 점이 이미 있었으며 그래서 어느 정 도 예견하였던 것과 필자(筆者)가 설명한 것이 일치한다고 느낀 것이다. 그래서 어느 시기를 택하여 전진과 후퇴를 할 것인가를 잘 생각해 보고 있다고 한다. 자신에게 주어지는 조건에서 보다 더 이룩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있다. 이 정도면 훌륭한 생각이다. 결코 사주(四柱)보다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갈 수 있는 여성이라고 본다.
일간(日干) 임수(壬水)는 식신(食神)의 특성이 있고 시지(時支)의 식신(食神)이 일지(日支)와 합입(合入)되고 있어서 용모(容 貌)는 단정하고 미인(美人)의 수준이다. 또한 성정이 곱고 순수하며 타인에게 베풀 수 있는 여유가 있고 풍요롭다. 다만 정관(正官)이 3위이며 왕성한 관계로 공사(公 私)간의 기준이 명확하고 책임감과 원칙성이 강하다. 사주(四柱) 지지(地支) 모두가 합이 되어 미운 것도 고운 것도 모두 받아드리는 수용성이 좋으며 감성이 풍부한 여성이다. 자신에게 불리한 것도 스스로 감내하면서 포용하는 보기 드문 성정을 소유하였다. 사람이 사람을 보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대 하는 것이 인품이고 소양이다. 본명의 부친은 책임감이 투철하다는 소리를 들으며 일생을 보낸 교육행정직 공무원출신이다. 그 유전자를 받은 것이니 그 부모에 그 자녀이다.
본명은 대학강사다. 성격: 겸허한 마음을 소유하고 자신보다 타인의 입장을 잘 헤아리는 스타일이다. 월지(月支) 사(巳) 귀인(貴人)이 친밀하므로 항상 넓고 크게 보는 안목(眼目)과 수용성이 좋다. 감성이 풍부하여 타인의 마음을 잘 헤아린다. 공부를 잘 하는 명(命)인가? 식신(食神)의 특성을 소유하고 있는 일간(日干)이 정재(正財)를 일지(日支)에 보고 욕심이 있으며 판단능력을 좌우하는 편 재(偏財)가 왕성하고 일간(日干)과 유정하며 이치(理致) 이론(理論)을 잘 파고드는 관살(官殺)이 왕성하다. 또한 시지(時支)의 식신(食神)은 일지(日支)와 합을 하므로 상관(傷官)의 특성도 동시에 겸하게 되어 신약(身弱), 신강(身 强)을 불문하고 공부를 잘하는 조건이 된다. 특히 임수(壬水)는 시간(時干)에 임수(壬水)가 잘 도와주고 있다. 이것은 자신의 뒤에서 버텨주는 큰 기둥이 된다. 왜 뒤에서 버텨주는 기둥이냐고 의문이 든다면 월간(月干)에 있으면 앞이고, 시간(時干)에 있으면 뒤가 되는 것으로 이해 하면 쉬울 것이다. 운명학(運命學)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시간(時干) 시지(時支)에 있으면 중요하다]고 하는 것을 참 많이도 보았을 것인데 다 이런 이유가 있어서 이다.
총론 본명에서 편재국(偏財局)을 이루어 재다신약(財多身弱)의 명(命)이 되었다. 장생(長生)은 나타나지 않았다. 월지(月支) 지장간(支藏干)에 있을 뿐이다. 그런데 지장간(支藏干)의 경금(庚金)이 희용신(喜用神)으로서 크게 작용할 것이 냐에 의문이 있게 된다. 항상 이러한 조건에서 학술자(學術者)고민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확실한 것은 행운(行運)에서 금운(金運)이 오게 되면 지장간(支藏干)의 뿌리와 함께 연계되어 크게 힘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 다. 팔자(八字)에서 지장간(支藏干)에도 없는 운(運)이 행운(行運)에서 오면 뿌리가 약하여 그만큼 영향이 약하다고 보아야 한 다. 일단 팔자에 지장간(支藏干)의 뿌리가 있다는 것은 보통 때는 그 뿌리가 발현하지 않아서 약하게 작용하고 행운(行運)이 들 어올 때 서로 연결되어 강하게 발현하는 것이다. 뿌리가 있고 없고는 운(運)의 영향을 100%이냐 아니면 그 이하 몇 %를 받느냐가 되는 것인데.... 항상 좋은 운(運)이 오면 더 많이 받으려고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준비되지 않은 명(命)에게는 운(運)이 와도 언제 오고 또 언제 갔는지 모르게 되는 것이니....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하였듯이 항상 미리 준비를 하여 그릇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 운(運) 담을 그릇을 말이다.
그리고 본명이 자신의 운명적(運命的) 약점을 알고 더 노력하여 극복하고 또한 그러한 노력의 열매가 잘 이루어지기를 바라 는데 다만 운명적(運命的) 약점인 신유(申酉) 인성운(印星運)의 공망(空亡)은 어쩔 수 없이 감내해야 하는 어려운 고비가 있 겠으며 그것은 곧 결과로 이어지게 될 것이므로 선천적(先天的) 운명을 이길 수 있으면 바랄 것이 없겠지만.... 사람이 운명을 이긴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만 어느 정도 운명적(運命的)인 요소보다 조금은 더 좋은 효과를 거두는 것은 가능하다고 본다.
발췌m060606
육임당 명리학 실전 격국론 교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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