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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리학 실전격국론<격국론의 응용상의 이런 저런 이야기>

 

                                                 격국론의 응용상의 이런 저런 이야기

 

   1).   정관격(정官格) 편관격(偏官格)의 사례.

        생년월일

       坤命   甲  甲  辛  丙   (申酉)                                    신약 2.3(4.23)        陰陽 +3.8

                戌  戌  丑  午                                                 정관격(正官格)

                                                                                       用神: 木 水.           음양용신: 陽

      대운           1                                                           忌神: 金 土.           閑神: 火

      乙 丙 丁 戊 己 庚                                                       乙庚: 천월덕합귀인. 申: 역마

      未 申 酉 戌 亥 子                                                       丑未: 귀인.    卯子: 도화

                                     본명은 축월(丑月) 갑목(甲木)으로 생하여 신금(辛金) 정관(正官)이 투간(透干)하여 정관격

       (正官格)이다.

       그러나 년간(年干)의 식신(食神) 병화(丙火)가 간합(干合)하여 파격(破格)이 되었다. 축월(丑月) 갑목(甲木)이 병화(丙

       火)가 반드시 있어야 하지만 본명은 재다신약(財多身弱)의 명(命)이고 음기(陰氣)보다 양기(陽氣)가 조금 여유가 있는

       편이므로 희용신(喜用神)은 수목(水木)이 된다.

       본명은 가정주부이며 자녀는 둘이 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획득하여 부동산 사무실을 하고있다.

       2011 신묘(辛卯)년.

       정관(正官)이 식신(食神)과 합거(合去)하여 하는 일에서 변화가 일어 난다.

       일간(日干)의 뿌리가 되는 묘(卯). 도화(桃花) 겁재(劫財)가 묘술(卯 戌)합되어 재성(財星)이 약해진다.

       따라서 축술형(丑戌刑)은 없어지므로 다행인데 남편의 일은 막히고 또는 부부지간의 일은 불화가 예상된다.

       올해 사무실을 폐쇄하고 잠시 쉬려고 한다.  신(辛) 정관(正官)은 간판이다.

       합거(合去)하는 것은 간판을 내리는 것과 동일하다.

 

       총 론

      정관(正官)이 투간(透干)하였으나 간합(干合)되어 파격(破格)이 된 명(命)이다.

      겨울 축월(丑月)의 갑목(甲木)은 쉬고 있는 휴목(休木)이다.

      봄이 와야 생동감이 있게 된다. 일간(日干)은 편재(偏財)의 특성이 있고 일지(日支)에 편재(偏財)가 있으며 시주(時柱)

      는 일주(日柱)와 복음(伏吟)이 되었다.

      일간(日干)은 재성(財星)을 많이 보아서 큰 것과 작은 것을 잘 골라 소유하려는 마음이 강하다. 다만 식신(食神)의 병화

      (丙火)가 정관(正官)과 함께 묶여 버리므로 서 본명은 자신의 특성을 발휘하는데 문제가 있다.

      일을 처리하는 능력이나 대처능력은 좋으나 서비스. 교섭력. 교제력. 대화술 등....공인중개사로서의 능력을 발휘해야 하

      는 부분에서 조금은 모자라는 느낌이다. 즉 2% 부족이다.

      병오(丙午) 식신(食神) 상관(傷官)이 힘은 있으나 합(合)하여 쓰지 못하고 상관(傷官)은 축오(丑午)로 육해(六害)를 하면

      서 오술(午戌)로 합하려는 노력은 허사가 되어 일간(日干)에게는 너무 멀리 있는 상관(傷官)이다.

      또한 월간(月干)의 정관(正官)은 자신의 뜻을 완강하게 보이려하는 딱딱함이 배여 있어 중개사의 업무와 어울리지 못한

      다.

      따라서 본명은 중개사가 아니라 현실적인 일을 하는 판매업을 하면더 어울리겠다.                               

      본명의 남편은 건축 자재 업을 하고 있다.

      본명도 그러한 일을 따라하는 것이 더 좋을 텐데.... 자신의 혼자하는 일을 하는 것이 더 좋아서 혼자 사무실을 운영하다

      가 부진한 결과가 되어 그만두게 된 것이다.

 

      전에는 남편의 일을 도와주면서 하였었는데.... 그러나 남편은 아내에게 일을 맡겨놓고 자신의 일을 하면서 어디서 무엇

      을 하는지...     

      친구들과 어울려 세월아 네 월아 하면서 아내의 일에는 나 몰라라 하여 그것이 불만이 쌓여 중개사 자격증을 따서 혼자

      하는 일을 하려고 나섰던 것이었다.

      갑술(甲戌) 일주(日柱)가 남편의 일을 돕고 있으려니 가슴이 터지는 것 같은 것은 당연할 것이다.

      자신의 일을 혼자 하는 것이 특성이거늘, 모쪼록 혼자 하는 일을 선택한 것은 잘 한 것이지만 일에 따라서는 자신의 부족

      한 부분을 잘 연구하고 보완하여 해야만 어느 정도 해나갈 것이란 것을 알아야 한다.

      또한 옆에 있던 남편이 식신(食神)과 합거(合去)하므로 본명은 남편이 보이지 않으면 여기 저기 전화하느라 정신이 없다.

      아는 곳에 모두 확인해보고 하여 남편은 그러한 아내의 행동이 또 불만이다. 그래서 어디 한 곳에 처박혀 있으면 절대 전

      화를 하는 법이 없다. 그러나 아내는 잘 도 찾아낸다.

      그 이유는 남편이 잘 보이는 불과함께 있으니 숨어도 부처님 손바닥 안이다.

      그래서 아무리 숨어도 다섯 번 전화하면 그 안에서 소재를 파악하게 되는 특이한 영감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본명에게도 스스로 잘 해야 할 것은 있다.

      정관(正官)이 합거(合去) 되면 객관성의 결여가 있다. 자신만 생각 한다는 것이다. 갑술(甲戌) 일주(日柱)의 특성이기도

      하다.

      편재(偏財)가 편재(偏財)를 보고 있으니 자신의 능력을 과대 평가하게 된다.

      즉 겸허함의 부족이라고 해야 할까?

      모든 것은 상대성의 조건이 있다. 내가 강해야 할 때와 약해야 할 때가 있고 싫어도 해야 하는 때가 있고 좋아도 하지 못

      하는 때가 있다. 그래서 주위의 조건에 의해서 상부상조해야 하는 일이 얼마든지 있는 것이다.

      그러나 본명은 자신의 마음에 내키는 대로 하는 특성이 강하다.

 

      그것이 본명의 취약점이다. 정관(正官)이 합거(合去)되어 있어서 훗날 남편과의 인연이 얼마나 갈지 아니면 영원히 갈 지

      에 대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

      [현재 남편이 있으니까 됐어]라고 한다면 그것이 다가 아니다.

      미래를 생각하고 또 예측해야 한다. 아무래도 미래가 불안하다. 서방금운(西方金運)에서 외로움을 달래야 하는 운(運)이

      도래할 것 같다.

      여자의 명(命)이 갑술(甲戌) 일주(日柱)면 통장 반장 다 할 수 있는 수단은 있지만 그것도 그러한 주위조건이 되어 있을

      때 가능한 것이다.

      모쪼록 남편 귀한 줄 알고 아낄 줄 알고 내 옆에 있을 때 하늘 님모시듯 잘 모시고 받들어야 한다.

 

                                                                                                                                    발췌m110107

 

 

                                                      육임당 명리학 실전 격국론 교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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