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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리학 실전격국론<격국론의 응용상의 이런 저런 이야기>

 

                                                 격국론의 응용상의 이런 저런 이야기

 

 1). 정재격(正印格), 편재격(偏印格), 종재격(從財格)의 사례.

 

       생년월일

     坤命  丁  乙  己  庚  (寅卯)                                       신약1.9(4.23)                     陰陽: - 4.4

               丑  巳  丑  申                                                             편재격(偏財格)

                                                                                   用神: 木 水.                        陰陽: 陽

     대운           7                                                         忌神: 金 土.                        閑神:  火

     癸 甲 乙 丙 丁 戊                                                                  乙庚: 천월덕합귀인.             亥: 귀인

     未 申 酉 戌 亥 子                                                        子申: 귀인.                        午巳: 도화

                                      축월(丑月)의 을목(乙木)이 한냉(寒冷)하여 비겁(比劫)이 나타나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며 수(水)

     가 나타나면 명국(命局)은 더욱 한냉(寒冷)해진다.

     본명은 종격(從格)인가 신약(身弱)인가? 본명은 모친(母親)이 없다.

     2005년 을유(乙酉)년. 사유축(巳酉丑) 삼합(三合)되어 살(殺)이 강해지고 직업적으로 변화가 있었다.

     종재격(從財格)이면 관살(官殺)이 희용신(喜用神)이 되어 년주(年柱)의 정관(正官)이 있어 길한데....

     따라서 돈도 많이 벌고 남자도 사귀어 잘 살아가는 것에 관심이 많을 텐데... 남자 없이 즉 시집안가고 혼자 살면 어떻겠

     느냐고 하는 것 보면 종격(從格)이 아니고 신약(身弱)의 명(命)인 듯하다.

     본명은 재관(財官)이 강하다. 재관(財官)이 기신(忌神)이 되어 관심이 약한 것이다.

     따라서 본명은 신약(身弱)의 명(命)이다. 그렇다면 수기(水氣) 인성(印星)이 희용신(喜用神)인가?

     그러나 축월(丑月)에 수(水)는 한수(寒水)가 되어 최상은 아니다.

     수기(水氣) 인성(印星)이 있으면 화기(火氣)가 반드시 필요한데 정사(丁巳) 식상(食傷)이 있으니 따라서 비견(比肩) 겁재

     (劫財)의 도움이 더 필요하다.

     그래서 얼어빠진 재성(財星)을 약하게 해 주어야 한다.

     본명에서 모친(母親)이 없는 것을 보면 계수(癸水)는 축(丑)에 있고 년지(年支) 신(申) 지장간(支藏干) 임수(壬水)가 있

     다.

     인성(印星) 수신(水神)이 외부로 발현되는 본명에게는 더 불리하게 되는데 모친(母親)은 자신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애증

     (愛憎)의 관계가 된다.

     일지(日支)가 년지(年支)와 요합(遙合)을 하여 모친(母親)에 대한 마음만 애절한 것이다.  

 

     년주(年柱)와 일주(日柱)가 모두 합(合)되어 조혼(早婚)의 팔자인데 일찍 남자를 만나는 인연이 있겠다.

     본명은 2000년 경진(庚辰)년 남자 만났었다.

     마음을 주고받는 관계가 되었었지만 그 이상 지속되지 못하고 갈길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지금은 정리되고 없다.

     본명은 장녀(長女)다. 아버지를 도와주어야 하는 입장이고 가정이라는 것을 모친(母親) 대신해야 하는 책임이 있어 남자와

     교제 또는 결혼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직업: 간호사. 본명에서 간호사라는 직업이 가능한가?

             식신(食神), 인수(印綬)가 있어야 좋은데....시간(時干)에 식신(食神)과 일지(日支) 상관(傷官)이 있어 봉사 활동하

             는 마음으로 간호사는 가능하지만 힘든 직업이 된다.

             체력적으로 힘이 딸리는 직업이다.                      

             일 처리가 좋다는 소리를 듣고 나이답지 않은 정숙함이나 무거운 분위기 등이 직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나 가끔

             은 보이지 않는 음해와 질시를 받기도 하여 거칠은 말이나 분위기를 싫어하여 정신적 갈등이 있다고 한다.

 

     본명은 좀더 자신의 육체적 능력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다가 양호교사를 택하여 준비중에 있다.

     2005 을유(乙酉)년 양호교사에 응시하였다가 낙방하였다.

     2006 병술(丙戌)년 다시 응시하려 하는데 가능한가?

     병술(丙戌)년 병(丙)은 상관(傷官)이니 능력을 발휘한다.

     2005년은 왜 낙방을 했는가?

     을(乙)은 일간(日干)이 강해지는데 다만 년간(年干)의 경(庚)과 합거(合去)하고 유(酉)는 사유축(巳酉丑) 합금(合金)되

     어 기신(忌神)이 된다.

     이러한 기신(忌神)에 의해 직장의 변화도 겪게 되고 불리함이 있어 어려움을 겪게 된다. 건강과 직업 등도 동일하다.

     만약 종격(從格)이라면 기신(忌神)이 아니라 희신(喜神)이 되어 반대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2006 - 2007 화기(火氣) 식상(食傷)의 기운이 강하다.

     이것은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는 응용력(應用力)에 해당한다.

 

     대운(大運)의 흐름은 신유술(申酉戌) 금운(金運)이 되어 기복이 심하다.

     본명은 일지(日支)가 상관(傷官)이다. 창의력과 도전정신이 좋다.   

     편재격(偏財格)에 상관(傷官)이 있어 대범하고 폭이 넓은 여성이다.

 

     건강: 키는 보통에 가깝고 왜소한 편인데 눈은 큰 편이며 시력이 좋지 않아 렌즈를 사용한다.

     의복: 악세 사리를 하지 않고 수수한 모습이다.

  

     총론

     본명처럼 신약(身弱)과 종격(從格)을 분간하기 어려운 명(命)이 많이 있다.

     따라서 학문(學文)을 하는 입장에서 난해하기 이를 데 없다.

     양일(陽日)간 보다 음일(陰日)간은 종격(從格)으로 되기 쉽다고 하여 이 정도면 종(從)하는 팔자로 봐도 실수하지 않을 것

     이라고 생각을 하기 쉽다.

     그러나 매사(每事)는 항시 두 번 세 번 확인해봐야 한다는 것을 기본으로 해야 한다. 아닐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늘 해야 한

     다.

     본명도 종격(從格)일 것이라고 인정하기 쉬운 팔자(八字)로 보인다.

     그러나 신약(身弱)의 명(命)으로 살아가고 있다.

     적천수 또는 유명인이 쓴 명리학(命理學) 서적에 보면 도저히 종격(從格)으로 볼 수 없는 팔자(八字)가 종격(從格)으로 판

     단하고 그 주인공이 살아온 것을 확인해주고 있는 것을 여러 곳에서 보게 된다.

     그러한 경우를 보고 여기에서 본명을 보면 100% 종재격(從財格)팔자로 판단하는 것이 정석(定石)이라고 판단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 팔자(八字)의 조건을 보고 판단하는 것도 중요하면서도 주인공이 갖고 있는 심리를 파악하

     고 확인이 되면 그것으로 정해지는 것이지 학자(學者)가 아무리 경험과 주관적(主觀的)으로 판단한다고 해도 필요가 없는

     것이다.

 

     본명에서 윤리, 도덕에 대한 개념.

                 남자에 대한 관심. 어른들에 대한 관심.

                 재물에 대한 관심. 자녀에 대한 관심.

                 종교에 대한 관심. 직업에 대한 관심.

                 좋아하는 노래. 등....을 살펴보고 결정하면 종격(從格)인가? 신약(身弱)인가를 확인할 수가 있다.

      이러한 주인공의 심리를 파악하면  팔자(八字)가 아무리 종격(從格)의 조건이 된다고 해도 신약(身弱)으로 살아가고 있

      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학문(學文)의 모순이다. 이것이 한계다... 라는 생각을 하지만 이것이 학문(學文)과 현실의 차이인데 이런 조건을 잘 파

      악해서 다스리는 경험도 하나의 테크닉이 될 것이다.

 

      역술가(易術家)가 팔자(八字)를 본대로 밀고 나가지 말아야 한다.     

      의심스러우면 확인하면 된다. 역술가(易術家)가 상대방에게 물어보는 것을 주저하게되는데 그 이유는 몰라서 물어보는

      것으로 상대가 의아하게 생각할까 하는 우려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저러해서 질문 좀 하겠다고 미리 공개하고 물어보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고 상대도 당연히 대답을 한다.

      절대 역술가(易術家)의 체면이나 위신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필자(筆者)의 입장에서 상대 주인공이 오히려 다른 마음을 먹고 사실과 다른 대답을 해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상대 자신의 팔자를 판단하는데 방해를 하게 된다는 것을 알면서 일부러 다른 대답을 하는 사람을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아직까지 그러한 사람은 없다.

      어느 경우에는 지난 일들 중에서 설명해주어 중요한 단서를 제공받아 큰 것을 확인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경우도

      많다.

      이심전심(以心傳心) 서로 도와주고 도움을 받는 것이 상담이다.

  

                                                                                                                                           발췌m06060

 

                                                  육임당 명리학 실전 격국론 교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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