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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국론의 응용상의 이런 저런 이야기
1). 정재격(正印格), 편재격(偏印格), 종재격(從財格)의 사례. 생년월일 坤命 甲 丁 丁 辛 (申酉) 신약 4.3(4.5) 陰陽: + 2.8 辰 丑 酉 卯 편재격(偏財格) ○ 用神: 火 木. 陰陽: 陽 대운 2 忌神: 土 金. 閑神: 水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乙庚寅亥: 천월덕합귀인. 亥: 역마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亥: 귀인. 午申: 도화 본명은 중추(重秋)의 유월(酉月) 천간(天干) 신금(辛金)이 투간(透干)하여 편재격(偏財格)이다. 월지(月支) 일지(日支)는 반합(半合)하여 편재(偏財)의 기세가 강하므로 신약(身弱)한 명(命)이다. 일간(日干) 주인공의 주변에 갑(甲) 정인(正印)과 비견(比肩)이 보좌하고 있으며 년지(年支) 편인(偏印)은 편재(偏財)로부 터 파극(破剋)되어 일간(日干)에게 힘이 도지 못한다.
본명은 열심히 살아온 명(命)이며 주위 사람들과도 원만하게 지내는 보통의 주부인데.... 남편은 원래부터 땅이 있는 집안에 서 장남으로 태어나 동생 등... 여러 식구와 함께 살아왔다. 월지(月支)는 반공망(半空亡)되었고 년간(年干)의 편재(偏財)는 비견(比肩) 정화(丁火)로부터 극을 받고 있다. 편재(偏財)가 극을 받으면서 편인(偏印)의 마음을 갖게 되므로 편재격(偏財格)의 사상을 갖고 행동이나 처세에서 소통이 잘 되는 사람으로 평가를 받으면서도 자신의 이익에 대해서는 생각이 확실하고 능동적이면서 스스로를 위해 검약하면서 살아 가는 명(命)이다. 따라서 편재격(偏財格)의 특성과 안으로는 편인성(偏印星)의 특성대로 자신을 보호하려는 마음이 강한 것이다.
2008 무자(戊子)년 남편이 평소 아프지도 않았었는데 사망하였다. 갑자기 미망인이 된 본명은 그 당시 남편과 재산 분배(달린 식구들)를 모두 마치고 미혼인 아들들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를 고민하였고 따라서 마음이 바쁘게 보내던 한해였었다. 갑작스런 남편의 사망이 매우 충격적이었다. 두 아들을 장가를 보내지도 못하고 눈을 감은 남편에 대한 마음이 너무 아팟던 것이다. 본명에게 남긴 남편의 토지는 규모가 큰 편이다. 평소 꼼꼼하고 절약하던 본명의 스타일로 보아 잘 지켜지리라 본다. 다만 아들 둘이 어떤 형태로 나가느냐 하는 변수가 있기는 하지만...
2011 신묘(辛卯)년 명(命)에서 년지 묘(卯) 대운 묘(卯) 세운 묘(卯) 등... 삼위의 묘(卯)가 명(命)에 모이게 된다. 삼위의 묘(卯)는 유(酉)를 암충(暗 )하여 재물이 되는데.... 이를 암충격(暗 格)이라 한다. 암충격(暗 格)에서 중요한 것은 전실(塡實)되거나 명(命)에 동일한 오행(五行)이 없어야 하다. 그런데 유(酉)를 암충(暗 )하면 년간(年干)의 신금(辛金) 월지(月支) 유금(酉金)이 이미 있어서 암충격(暗格)은 불용(不 用)하게 된다. 이러한 편재(偏財) 오행(五行)이 명(命)에 있을 때는 편재성(偏財星)의 악조건이 발생하게 된다. 즉 손재수(損財數)가 가장 확실하게 발생하는 것이다. 본명은 손재수(損財數)의 일을 겪었으리라 보고 확인하였다. 본명은 금년 남편이 살아있을 때 토지에 대한 소송건(訴訟件)이 있었다. 그 소송사(訴訟事)가 올해까지 질질 끌어온 것인데 변호사는 이길 것이라고 하여 믿고 있었지만 결과는 패소로 결론이 났다. 그 결과는 재물의 손괴(損壞)를 가져왔다. 또한 수용 토지 내에 있던 건물에 임차인이 있었는데 제때 비워 주지 않아서 해당관서로부터 벌금 통보를 받고 역시 돈으로 때워야 한다.
총론 젊어서 고생하여 노년(老年)을 향하고 있는데 잘 살아오던 남편이 훌쩍 떠나버리는 아픔을 겪은 본명이다. 무자(戊子)년은 기신(忌神)이며 일주(日柱)와 1급 선전되고 일지(日支)와 지합(支合)하는 운기다. 돌발적 함수가 있게 마련인 선전관계(旋轉關係)의 해에 남편은 사망하였다. 본명의 팔자에서 노년(老年)으로 가는 일주(日柱) 정축(丁丑)과 시주(時柱) 갑진(甲辰)의 흐름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일주 (日柱) 시주(時柱)는 3급 선전관계(旋轉關係)가 되는 것이다. 서로 협조하지 않겠다는 표시다. 또한 일지(日支) 시지(時支)는 축진(丑辰) 파(破)를 한다. 자녀 불안 사, 실주사(失走事), 심신(心身) 박약(薄弱) 등 이 문제가 있다 행로(行路)가 원만하지 못하다는 뜻이다. 본명이 중년(中年)에서 노년(老年)으로 가는 길이 험로(險路)가 예상된다고 추론(追論)이 가능하다. 재산이 있다고 해결되는 문제하고는 전혀 다른 것이다. 건강 자녀 재산 등.... 모든 문제를 포함한다.
남들이 보면 재산이 있어서 좋겠다고 하는 것은 그저 쉽게 하는 말이며 살아가는 동안 의식주(衣食住)정도는 해결이 되어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정도로 이야기하는 것이지 정신적 육체적 등의 내면의 세계에 관한 문제는 예외인 것이다. 본명에서 보면 월지(月支) 일지(日支)가 반합(半合)하여 하나가 되었다. 월주(月柱)에서는 시지(時支)가 공망(空亡)된다. 이러한 조건이 후반으로 가는 길을 험하게 한다. 합(合)으로 묶이지 않 았다면 노년 (老年)으로 갈수록 월지(月支)는 자연스럽게 지나간 세월에 묻히게 되고 기억 속으로 사라지듯 잊혀지는 것 이 가능하다. 당연히 잊혀지게 되고 후반으로 가는 길에 들어서서 월지(月支)에서 붙잡아도 포기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합(合)이 되면 문제는 다르다. 일지(日支) 월지(月支)가 하나가 되어 버리므로 끝까지 같이 가야 하므로 포기하고 싶어도 포기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시주(時柱) 갑진(甲辰)으로 가는 길이 멀고도 힘들게 보인다.
본명에서 보았듯이 편재격(偏財格)의 명(命)이 삼위의 묘(卯)가 모여서 암충격(暗 格)이 되고 따라서 편재(偏財)가 흉으 로 작용하는 변화를 겪게 된다는 것을 보았다. 이러한 경우는 흔히 보게 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격(格)의 공부를 잘 해놓고 실제 상황에서 놓치지 말아야 한다.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모두 준비를 해야 한다. 사주팔자 의외성이 너무 많다. 그 변화하는 것을 찾아서 통변해야 하는데....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 는 개인의 깊고 얕음의 문제다.
발췌m111710
육임당 명리학 실전 격국론 교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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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명리학 편지 임진년 음력 11월달 스무닷세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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