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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 이런 저런 이야기.
팔자를 논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명리학적, 육임학을 병행하여 상담하는 이야기를 다루고자 한다.
김 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1963년 1월 9일 음력? 양력? 양력사주. 음력사주 壬 癸 壬 丙 癸 壬 子 丑 寅 子 丑 寅 9 1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위 팔자(八字), 양력사주(陽曆四柱). 음력사주(陰曆四柱)는 년주(年柱), 월주(月柱)가 동일하고, 일지(日支)도 동일한데 일간(日干)만 다르다. 월주(月柱)가 동일하여 대운(大運)의 흐름도 동일하다. 그러나 살아가는 모습은 많이 다르다. 양력사주(陽曆四柱)의 특징. 비겁(比劫)이 왕성하여 관성(官星)으로 억제하고 조절하는 사주(四柱)이며 관성(官星)이 약(弱)한 것이 흠이다. 배타적(排他的)인 스타일이면서 그 외의 일은 관성(官星)의 힘으로 조절하여 만들어 가려는 스타일 이며 철저한 자신의 계산(計算)에서 성사(成事)시키려는 사주(四柱)다. 그러면서 오직 자신의 땀흘리는 노력과 힘들여 만드는 것은 회피하게 된다. 이러한 스타일이 법(法)을 다루는 큰 권력(權力)의 계통에서는 음모(陰謀)와 술수(術數)에 능(能)함 을 보여주게 된다. 비겁(比劫)이 왕성한 팔자(八字)가 관성(官星)이 약(弱)하면 타인(他人)의 모함(謀陷)이나 귀가 얇아 서 남의 말에 쉽게 움직이게 된다. 칭찬에 약(弱)하고 인정(人情)에 약(弱)하다.
49세 - 59세 무오대운(戊午大運): 대운(大運) 午 재성(財星)은 관성(官星)을 강하게 해주는 작용 을 하여 관성(官星)이 힘이 있으면 공적(公的)인 일에서는 경쟁력(競爭力)이 강해지므로, 타인(他人)과의 경쟁관계(競爭關係)에서는 유리한 입장이 된다. 이러한 운(運)에서는 장단점(長短點)이 있는데 칭찬에 약하면서 인정(人情)에 약(弱)하다 는 점이 있다고 했는데, 직위(職位)로 승진(昇進)을 하거나 직위(職位)에 유리한 조건을 받는다는 일이 될 때 마치 자신이 큰 태산(太山)이라도 된 듯한 기분에 빠지게 된다. 왜? 그럴까? 임자일주(壬子日柱)의 특징이다. 배타적(排他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대운(大運)에서 비겁(比劫)의 행년(行年)에서는 매우 조심을 해야 한다. 비겁(比劫)은 배반(背反)의 육신(六神)이기 때문이다. 가령, 감사원(監査院)의 감사위원(監査委員)으로 지명(指名)을 받았어도..... 감사원장(監査院長)의 거부(拒否)에 의하여 불발(不發)되었고, 김학의 전 법무부(法務部) 차관(次官) 불법 출국금지 사건 관여 의혹, 조 국 수사팀서 '윤석열 배제' 제안 등의 일에서 주인공이 직간접적(直間接的)으로 간여한 것으 로 알려졌는데 기해(己亥)년과 경자(庚子)년 일이다.
2021 신축(辛丑)년: 법무장관(法務長官)의 제청(提請)에 의하여 대통령(大統領)에 의하여, 검찰총장(檢察總長) 후보자가 되었다. ,
일주 壬子 월주 癸丑 대운 戊 癸 행년 辛 午 丑 월건 丑 검찰총장(檢察總長)이 될 것인가? 2021 신축(辛丑)년에는 丑 관성(官星)이 작용하면 인성(印星)이 왕성해지면서 유리하게 되어서 무난하다 싶은데 변수(變數)가 도사리고 있다. 그것은 신축(辛丑)년은 일주(日柱)와 1급 일주상문(日柱喪門)의 흉운(凶運)에 해당하는데 이것은 미견(未見)의 견(見)이라는 비법(秘法)중의 비법(秘法)에 해 당하는데 1급은 예측을 뛰어넘는 일이 벌어지는데 손에 잡았다가도 도망가버리 는 변수(變數)다. 큰 행운(幸運)이 아니고서는 헛수고가 분명하다. 또한 된다고 해도...... 관성(官星)의 질(質)이 고급스러워져야 대중(大衆)으로부터 축하(祝賀)를 받는 데 고급은 커녕 질(質)이 낮아지므로 기뻐할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울며 겨자 먹기로 받는 명예(名譽)일 뿐이다. 울며 겨자 먹기로 받는 명예(名譽)일 뿐이라는 의미는? 올해는 솔직히 아무 신경도 쓰지 않고 편하게 지내고 싶고 푹 쉬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그런데 사회생활(社會生活)이란 것이 나 편 하자고 쉴 수는 없는 노릇이고 억 지로 라도 해야 하는 것이 사회(社會)다. 그래서 몸은 공일(空日)로 하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것이다.
2022 4월 17일 현재. 주인공은 오늘 검찰총장(檢察總長)을 사직(辭職)하였다. 국회(國會) 민주당(民主黨)에서 검수완박(검찰수사권변경)에 대한 항의표시로 보인다. 이전에 청와대(靑瓦臺)를 방문하고자 하였으나 받아드려지지 않은데 대한 또한 항의목적 도 있다. 일주 壬子 월주 癸丑 대운 己 癸 未 丑 월건 59세 – 69세 기미대운(己未大運): 올해부터 대운(大運)이 바뀌었다. 관직(官職)에서는 가장 불안한 대운(大運)이다. 그야 말로 언제 직위(職位)를 잃을지 좌불안석(坐不安席)이다. 이러한 경우 재성(財星)의 행년(行年)이 와서 도와주면 보장되는 것이 다. 식상대운(食傷大運)과 비견(比肩)의 행년(行年)이 오면 거의 끝이다.
2022 壬寅년: 왕성한 식신(食神)의 해이며 관성(官星)이 보장되지 못하는 기미대운(己未大 運)에서 올해는 관성(官星)이 가장 경계하는 壬寅 호랑이 해가 된 것인데, 己未丑 왕성한 힘이 있어서 웬만하면 버틸힘이 충분한 것이다. 그러나 울고 싶은데 뺨 때리는 격으로 己未丑 왕성한 힘이 壬을 제물로 삼으 려 하면 寅 호랑이의 강한 반격을 받는다. 寅 호랑이는 주위 많은 검찰(檢察)식구들이다. 검찰(檢察)내부 최하부조직(崔下部組職)에서부터 위로까지 모두가 한 목소리로 현재의 국회(國會)상황에 대한 항의가 폭발직전까지 올라온 것이다. 총 책임자(責任者)로서 운신(運身)의 폭이 별로 없다. 또한 국회 민주당(民主黨)과의 사이에서 서로 감정이 상한 상태다. 한번 해보자는 오기(傲氣)가 발동을 한 것이다. 그러나 애초에 오기(傲氣)로 한 것이지 캐캐묵은 감정이 있어서, 너죽고 나죽자는 식(式)은 아니니 다분히 계산이 깔린 사직(辭職)일 뿐이다. 寅 호랑이의 오기(傲氣)로서는 현상황을 완전히 돌려 놓지 못한다는 것을 어느 정도 감안하였을 것인데... 그런데 정말 사직(辭職)을 한 것일까? 어차피 사직(辭職)을 당할 것 같은 시나리오가 정해진 것이므로 오기(傲氣)발 동이 되었을 때 기회를 살려보자는 계산(計算)에서 사직(辭職)을 한 것이다. -- 끝 -- 음력사주(陰曆四柱)의 특징. 관성(官星)이 강(强)한 신약사주(身弱四柱)이며, 인성(印星)이 용신(用神)이고, 상관(傷官)이 관성(官星)을 극(剋)하므로 상관(傷官)이 자신의 안위(安位)를 지켜주는 사주팔자 (四柱八字)이니 정통파(正統派)로 살아가기 보다는 적당한 기회(機會)를 포착하여 요령 껏 보신 (保身)을 하면서 살아가려는 팔자(八字)이다. 병자일주(丙子日柱)는 조심성이 많으면서 카리스마적인 면이 있고, 자신에게 이익(利益)이 발생하게 되는 것을 육감적(肉感的)으로 느끼는 특징이 있으며 타인(他人) 을 잘 활용하는 수단도 좋은 일주(日柱)다. 또한 항상 생동감(生動感) 있게 활동을 하는 사람이면서 변화에 과감하게 대처하고 미래(未來)를 향한 생각이 강해서 기회(機會)를 포착하게 되면 신속(迅速)하게 행동을 한다. 단점(短點)은 신뢰성(信賴性)이 약(弱)하다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
상관(傷官)이 강(强)한 팔자(八字)는 프리랜서의 특성이 있어서 공직(公職)에서는 장기근속(長期 勤續)하는 것은 쉽지 않다.
51세 - 61세 기미대운(己未大運): 상관비견대운(傷官比肩大運)이므로 매사(每事)는 허무(虛無) 하고 난망(難望)하다. 미래(未來)에 대한 꿈과 포부(抱負)는 좋고 구름이라도 탈수 있다고 세상은 나의 것이라고 할 정도다. 나의 목적을 달성하려면 어떻게 하든지 수단방법(手段方法)을 가리지 않고 해야만 한다는 강한 심리를 소유하게 된다. 그래서 꿈을 먹는 대운(大運)이다. 그러나 현실적인 권력(權力)의 자리를 품는 다는 것은 어림도 없다.
2021 신축(辛丑)년: 법무장관(法務長官)의 제청(提請)에 의하여 대통령(大統領)에 의하여 검찰총 장(檢察總長) 후보자가 되었다.
일주 丙子 월주 癸丑 대운 己 癸 행년 辛 未 丑 월건 丑 검찰총장(檢察總長)이 될 것인가? 2021 신축(辛丑)년에는 丑 상관(傷官)이 작용하면 재성(財星)이 왕성해지면서, 대운(大運) 己未 에서는 재성(財星)으로 향하는 길이 나타나므로 할 일이 생겨서 움직이 게 된다. 다만 식상(食傷)이 운집하면 사공이 많아서 산(山)으로 가는 배에 불과하다. 꿈일 뿐 성사되지 못한다.
이 사주(四柱)는 서울대 법대(法大)를 졸업하고 검찰계통에서 계속 근무를 하였으며, 최근에는 중앙부서 요직(要職)으로 영전을 거듭하고 2021년 5월에는 검찰총장(檢察總長)으로 지명(指名)되었다. 그동안 여러 정치성(政治性)이 있는 사건(事件)과 더불어서 정치(政治) 편향적(偏向的)이라는 말 을 들어왔다. 이번 검찰총장(檢察總長) 지명자(指名者) 청문회(請問會)에서도 정치(政治) 편향적(偏向的)이라 는 것에 공방(攻防)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인공이 세간(世間)에 정치(政治) 편향적(偏向的)이라는 소리를 듣고 그러한 일을 하면서, 그 내용을 보면 진보적(進步的)인 성향으로 되어야 만 기존의 세력이나 세도가(勢道家)들을 쳐내 는 일을 하게 되고 자신을 알아주는 자(者)에게 충성(忠誠)을 하고 열정(熱情)을 바쳐서 일을 하게 된다.
세간(世間)에 알려진 근래의 주인공이 행(行)한 일을 본다면?..... 이번 청문회(請問會)에서는 김 후보자의 신상(身上) 문제보다 '친정부 성향' 논란이 주요 쟁점으 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여야(與野)가 청문회(請問會)에 앞서 관련 증인 참고인 채택을 놓고 대립한 것도 같은 맥락 이다. 야권(野圈)의 공세는 김 후보자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사건 관여 의혹, 조 국 수사팀서 '윤석열 배제' 제안 등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자는 2019년 3월 김학의 전 차관 출국금지 당시 법무부 차관으로 재직하며 박상기 당시 장관을 대신해 관련 보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검찰의 서면조사를 받았다.
또 '조국 사태'로 혼란스럽던 2019년 9월에는 대검찰청에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수사 지휘를 배제한 '조국 특별수사팀' 구성을 제안한 사실이 알려져 검찰 내부의 반발을 산 바 있다.
이 주인공의 사주팔자(四柱八字)는 양력사주(陽曆四柱)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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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명리학 편지 신축년 음력 오월달 초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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