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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 이런 저런 이야기.
팔자를 논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명리학적, 육임학을 병행하여 상담하는 이야기를 다루고자 한다.
배우 김 부선씨의 팔자 1961년 양력 7월 14일 음 7월 14일 양력 음력 坤命 戊 乙 辛 坤命 己 丙 辛 申 未 丑 丑 申 丑 8 5 壬 辛 庚 己 戊 丁 丙 癸 壬 辛 庚 己 戊 丁 寅 丑 子 亥 戌 酉 申 卯 寅 丑 子 亥 戌 酉
1961년 양력 7월 10일 음 7월 10일 양력 음력 坤命 甲 乙 辛 坤命 乙 丙 辛 辰 未 丑 酉 申 丑 10 6 壬 辛 庚 己 戊 丁 丙 癸 壬 辛 庚 己 戊 丁 寅 丑 子 亥 戌 酉 申 卯 寅 丑 子 亥 戌 酉
위 사주팔자(四柱八字)가 어느 것이 정확한지는 주인공에게 확인하지 않아서 확정지을 수가 없었고, 7월 10일과 14일 두 종류가 있어서 양력(陽暦)과 음력(陰暦)으로 사주 (四柱)를 선택해 보았고, 주인공의 특징 중에서 자세한 약력(略暦)을 알 수가 없어서 일반적으 로 알려져 있는 사실을 비 교 분석해 보는 것이 최선이라고 본다. 그 외 다른 방법은 없기 때문이다.
1. 주인공은 신장(身長) 169cm로 알려져 있다. 장신(長身)에 속한다. 2. 1983년 영화 [여자가 밤을 두려워하라] - 데뷔했다고 한다. 3. 46세, 2007년 이 재명(경기지사)를 만났다고 알려졌다. 이 사건은 처녀, 총각이 만났다면 정상적이고 아름다운 로맨스가 되지만 그러하지 못한 조건이면 스캔들이다. 즉 떳떳치 못한 연애다. 4. 그 외 아파트 관리비 때문에 세간에 말들이 많았던 적이 있다. 주위 조건들의 불리함에도 불구하 고 굴하지 않고 맞섰던 일은 자신만의 강한 의지력과 배타적인 특징에서 비롯된다.
◈ ◈ 1. 장신(長身)에 속한 이유로 보는 사주(四柱). 양력 음력 坤命 戊 乙 辛 坤命 己 丙 辛 申 未 丑 丑 申 丑 8 5 壬 辛 庚 己 戊 丁 丙 癸 壬 辛 庚 己 戊 丁 寅 丑 子 亥 戌 酉 申 卯 寅 丑 子 亥 戌 酉 키가 큰 시기로 보면 25세 이전으로 본다면, 위 양력. 음력의 사주(四 柱)에 접근할 수가 있다. 비슷하게 되는 것은 일간(日干)이 戊 己이기 때문인데, 월건(月建)에서 좀더 분석해보면 양력사주(陽暦四柱)는 비겁격(比劫格)이고, 음력사주(陰 暦四柱)는 상관격(傷官格)이다. 비겁격(比劫格)은 상관(傷官)으로 지향하는 강한 본능이 있고, 상관격(傷官格)은 비겁(比劫)의 도움을 받는다면 더욱 더 그 특징을 발휘한다. 양력사주(陽暦四柱)는 일지(日支)에 식신(食神)이 있고, 음력사주(陰暦四柱)는 기축일주(己丑日柱)에 상관격(傷官格)이 되니 특징으로 보면 음력사주 (陰暦四柱)에서 가능성을 엿볼 수가 있다. 특히 음력사주(陰暦四柱)에서는, 15세부터 무술비겁(戊戌比劫)이 월건상관(月建傷官)을 향하게 되면 빠른 성장(成長)을 하게 된다. 그러나 양력사주(陽暦四柱)에서는, 병신대운(丙申大運). 정유대운(丁酉大 運)으로 입명(入命)되면, 식신(食神). 상관(傷官)의 대운(大運)이면서 공부를 겸하는 대운(大運)이므로 음력사주(陰暦四柱) 만 못하다. 성장하는 힘을 의미할 때 음력사주(陰暦四柱)가 더 우수하다는 뜻이다. ◈ ◈ 2. 1983년 영화 [여자가 밤을 두려워하라] - 데뷔했다고 한다 1983년은 계해(癸亥)년이다. 일간(日干)에서는 재성(財星)이다. 해야 하는 일에 해당한다. 양력사주(陽暦四柱)는 정유대운(丁酉大運)이다. 음력사주(陰暦四柱)는 무술대운(戊戌大運)이다.
이 계해(癸亥)년과 대운(大運)의 복합적인 작용에서 영화(映画)에 대한 강한 집착력(執着力)을 발휘하는가에서 결정될 것이다. 양력사주(陽暦四柱)에서는 경제활동(経済活動)을 해서 돈을 벌거나 직장(職場)을 구(求)해서 일 을 하거나 일반적인 일을 하면서 먹고사는 문제인 것이다. 영화(映画)가 아니라도 일반적인 일을 해도 상관없는 것이다.
음력사주(陰暦四柱)에서는 비겁(比劫)이 재물을 보면 욕심을 내게 되면서 무엇인가 움직여야 한 다는 것인데 팔자(八字)에서 직업(職業)이 상관(傷官)이기 때문에 상관(傷官)이 개입되는 일이라 고 보면 예, 체능(芸体能)의 직업(職業)이나, 써비스업이나 고급스런 일은 아니고 몸으로 하는 직업(職業)이 대부분인데, 흥행(興行)에서 큰 성공을 하지 못하는 것은 계해재성(癸亥財星)으로 가는 상황이 너무 서두르는 식(式)이기 때문이다.
3. 46세 2007년 이 재명(경기지사)를 만났다고 알려졌다. 이른바 스캔들이다. 양력사주(陽暦四柱)에서는 기해대운(己亥大運)이다. 행년(行年)은 정해(丁亥)년이다. 이 정해(丁亥)년에서는 비겁(比劫)이 재성(財星)을 극(剋)하고, 재성(財星)은 인성(印星)을 극하여, 결국은 인성(印星)이 깨지고 재성(財星)도 깨지니, 재성(財星)은 현실 감각이고 욕망이다. 좋은 만남은 아니고 진실성도 없는 만남이다. 비겁(比劫)은 상대이기 때문에 상대 때문에 모든 것이 허망(虚妄)한 결과를 만든다. 사업(事業)을 해도 재미가 없는 것이다.
음력사주(陰暦四柱)에서는 신축대운(辛丑大運)이다. 행년(行年)은 정해(丁亥)년이다. 이 정해(丁亥)년에서는 재성(財星)이 인성(印星)을 극하는 작용을 하면, 돈 때문에 문서난(文書亂)을 겪게 된다. 문서난(文書亂)은 구설(口舌)과 관재(官災)가 되니 결과는 험하다. 결과적으로 마음의 상처가 되니 정신적(精神的)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이렇게 재성(財星)이 인성(印星)을 극하는 것은 엉뚱한 욕심을 갖게 되고 일의 과정에 따라서는 오기(傲気)가 독기(毒気)로 변하면 갈 데까지 가자는 식(式)이 된다. 신축대운(辛丑大運)처럼, 비겁(比劫)의 대운(大運)에서는 남녀관계(男女関係)는 진실성이 부족하고, 특히 곤명(坤命)에서는 이루어지지 못하는 암시(暗示)가 된다.
4. 다수의 사람들을 상대로 하여 맞섰던 관리비 등....의 문제에서 굴(屈)하지 않았던 것은..... 기축일주(己丑日柱)의 배타적인 심리 때문이다. 정(正)과 부정(不正)의 선이 확실하고 주체성이 강함을 의미한다.
분석결과 음 7월 14일 사주(四柱)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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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명리학 편지 신축년 음력 오월달 초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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