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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 이런 저런 이야기.
팔자를 논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명리학적, 육임학을 병행하여 상담하는 이야기를 다루고자 한다.
이 준석씨의 팔자이야기(현재 국민의 힘 대표) 1985 3월 31일 출생. 천주교: 안드레아. 하버드대 컴퓨터 과학경제학과 학사. 2014년. 6월 - 8월 새누리당 혁신위원회 위원장. 2001년. 월촌중학교 졸업 2003년. 서울과학고교 조기 졸업. 2003년. 서울과학기술원 수리과학과 중퇴. 2007년. 하버드대학교 경제학 켬퓨터 공학 학사.
벤처기업 클리에 스튜디오 대표. 산업기능요원 2007년 11월 - 2010 9월까지 이노티브에서 근무. 2007년 6월 배움을 위한 나누는 사람들 대표. 2011년 1월 클라세 스튜디오 대표. 2011년 12월 - 2012 5월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 2014 새누리 혁신위원장중에.... 새누리 노원병 지역위원장. 바른정당 노원병 위원장. 2017년 11월 한국독립야구 초대 총장.
인터넷에서 인용한 내용..... 청와대 문건유출 당시 김무성 유승민 배우 논란에 휘말려 들게 되면서 정계(政界)를 벗어나 2년동안 방송활동을 했다. 이 설(說)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청와대 음종환 행정관과 진실공방중이지만, 당시 청와대가 김무성 과 유승민을 강력히 견제하고 있었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2016년 총선(總選)을 앞두고 안철수를 견제할 차세대(次世代) 보수(保守) 정치인(政治人)으로서 여 러모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15 11월에서 12월까지 노원구 출마 보도에 대해 전달과정에서 생긴 혼선일쁜 일축하는 등.... 조심 스러운 움직임을 보였다. 이듬해 1월 21일 노원병 출마가 가시화되었고 1월 24일 오전 공식출마를 선언. 그러나 안철수 후보에게 여론조사 내내 지는 것으로 나왔고, 결국 4월 15일 20대 총선(總選)에서 31. 2%로 2위 낙선했다.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가 본격화된 이후 새누리당내에서는 가장 바람직한 비판적인 시각을 내고 있으며 이정현 당 대표사퇴를 위한 단식(斷食)에 참여했다. 그런데 단식(斷食) 1주일을 넘겼지만 놀라울 정도로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지 못했으며, 비박계 의원들 중에서도 말리는 사람이 없고 오히려 응원한다는 말만 남겼다. 결국 11일만에 특별한 성과 없이 중단했다. 처음 의도했던 것에 비하여 초라한 결과였다.
이준석 방송출연 이력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 2013. tv 조선 강적들 2013 - 2016. tvn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니널 2015. 채널 A 신문이야기 돌직구 쇼 2015 -2016. JTBC 썰전 2015 -2016. 체널 A 풍문으로 들었쇼 2015 -2016. TVN 소사이어티 게임 2. 2017.
사주팔자 양력 1985년 3월 31일 음력 1985년 3월 31일 己 己 乙 신약 戊 辛 乙 신강 巳 卯 丑 용신 인성(印星) 午 巳 丑 용신 식상(食傷) 8 5 癸 甲 乙 丙 丁 戊 乙 丙 丁 戊 己 庚 酉 戌 亥 子 丑 寅 亥 子 丑 寅 卯 辰
사주팔자(四柱八字)의 특징을 보면.... 결론적으로 이 사주(四柱)는 양력사주(陽曆四柱)가 될 것으로 본다.
<사주 특성> 양력사주(陽曆四柱)는 정치(政治)를 할 수 있는 관성(官星)이 있고 , 이 관성(官星)을 잘 활용하려는 생각이 강하다. 편관격(偏官格)의 사주(四柱)로서 암암리에 자신 이 목적하고 있는 일이나 목적사(目的事)를 위하여 강한 집착과필요에 따라서 과감하게 정리하고, 포기하는 특징이 있으며, 은근히 욕심이 많으면서 하나가 아닌 여러 가지를 생각하는 복잡한 계산(計算)을 하는 마음과 결정 적이지 않고 애매모호(曖昧模糊)함이 있는 특징이다. 또한 자신을 보호하려는 것과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하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특성은 사주팔자(四柱八字)의 특징 중의 특징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내용은 사주팔자(四柱八字)의 중심적인 심리로 본다.
음력사주(陰曆四柱)는 인간적(人間的)인 면이 강하고 한곳을 목적으로 초지일관(初志一貫)하는 스타일이다. 또한 불의(不義)를 보면 반드시 바로 잡으려는 스타일로서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학문(學文)을 하거나 학술(學術)을 연구(硏究)하는 직업(職業)이나 교육계(敎育界)의 일을 할 사 주(四柱)는 되지만 정치(政治)를 하는 사주(四柱)는 아니다. 정치계(政治界)에는 기웃거리지도 못하는 사주팔자(四柱八字)다.
교육(敎育)의 특징을 보면.... 2003년. 서울과학고교 조기 졸업. 2003년. 서울과학기술원 수리과학과 중퇴. 2007년. 하버드대학교 경제학 켬퓨터 공학 학사.
양력사주(陽曆四柱)에서는.... 8세 - 28세 무인대운(戊寅大運). 정축대운(丁丑大運): 바르고 순수하며 모범적(模範的)인 학생(學生)이다. 이 기간은 순수한 공부를 하면서 좋은 스승을 만나고 좋은 지도를 받으면서 은혜를 받는 일도 있 으며, 단순하고 목적이 확실하여 맑은 정신(精神)으로 공부에 올 인한다. 이러한 학구적(學究的)인 운(運)에서는 조건이 허락하면 자신이 할 수 있는 한계까지 도전을 하게 되는 특징이다. 2003년 계미(癸未)년부터 2007 정해(丁亥)년까지 교육과정(敎育課程)을 보면 전부는 아니고 일 부는 사실로 본다. 이 과정에서 2004 갑신(甲申)년. 2005 을유(乙酉)년에서는 정신적으로 방황하는 시기이므로 공 부에 전념하기 힘들고 따라서 변화를 주어야만 하는 불가피한 기간이며 2006 병술(丙戌)년으로 되어서 안정적인 중심을 잡게 된다. 이렇게 공부를 하는 기간에서도 시작과 끝이 일사천리(一瀉千里)로 진행된 것은 아니다. 대운(大運)은 공부를 지원하기는 하지만 행년(行年)에서 방해를 받으니 극복하기에 어려움이 있었 다고 본다. 때로는 주인공의 의사(意思)와는 반대로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경우도 있게 되는데 이러한 일에 대해서는 마음속에서 불만과 불평이 쌓이는 불안한 징조가 있게 되는데 이것은 비겁(比劫)의 단점(短点)이라고 한다. 후(後)에 처세(處世)에서 단점(短点)으로 작용하게 된다. 과정(過程)에서 중퇴(中退)를 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따라서 외국(外國)의 유명한 대학교(大學校)를 다녔다는 것은 개인적인 명예(名譽)가 되고 외부로 비춰지는 이미지가 공부하는 시기의 학생(學生)이 그러한 명문대학(名門大學)에서 수학(修學)했다 는 것이 무척이나 자랑스럽고 어깨에 힘주는 일인 것은 당연할 것이다. 이것이 자신의 자긍심 중에서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본다. 다만 유명한 대학(大學)이라는 간판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수가 있지만, 일단 외부에 비치는 측면에서는 장점(長点)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대운(大運)의 흐름. 중요한 내용만 분석한다. 28세 - 38세 병자대운(丙子大運): 재성(財星)이 인성(印星)을 극(剋)하는 기간인데 사회적(社會的)으로는 자신이 배반을 당하거나 의리를 크게 벗어나는 충격적인 일을 당하게되는데, 한편으로는 자신이 하는 일에서 공적(公的)이나 사적(私的)으로 불문(不問)하고 배반(背反)을 하 거나, 배반(背反)해야 하는 일이 있을 것이며, 마지못해서 못 본체 할 수밖에 없는 불가피한 일이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일은 자신에게 유리한 것을 선택하는데 공적(公的)인 것 보다는 사적(私的)인 것을 앞세 우게 되고 정신적(精神的)인 것 보다는 물질적(物質的)인 것을 더 추구하고 따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누군가는 좋은 의미로 지도를 하거나 충고를 하는 지인(知人)이나 스승이나 귀인(貴人) 을 만나게 되는 행운(行運)이 있게 된다. 이러한 팔자(八字)의 중심적인 작용 중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核心)생각이 바로 순수한 인성(人性)의 소유자가 아닌 조건부 즉 주인공 자신 에게 어떻게 좋게 작용할 것인가에 따라서 개념(槪念)이 바뀌는 가능성이 있고, 은인(恩人) 또는 귀인(貴人)에게 주었던 마음을 거둬들이는 일이 있게 되는 것이다. 즉 반골(反骨)의 마음이라고 한다. 이러한 반골(反骨)의 조건이 되는 상황이 되는 경우에는 정도(正道)로 가는 마음과 극복하는 강 한 정신력(精神力), 객관성(客觀性)을 유지하려는 순수함이 지켜진다면.... 한치의 틈도 허락함이 없이 반드시 대중(大衆)의 지지를 받는 위인(偉人)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큰 대범함과 정도(正道)를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될 때는 지지가 아닌 비난을 받 는 인물(人物)로 기록(記錄)이 될 것이다. 반드시 정도(正道)로 가는 인간성(人間性)을 유지해야만 가능한 것이다. 왜 이러한 점을 강조하는가?
38세 - 48세 을해대운(乙亥大運)에서 더 높은 곳을 향하여 도전하는 기회이며 큰 지도자적(指 導者的)인 인물(人物)이 될 가능성이 있는 기간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人生)에서 큰 태산(太山)을 넘을 것인가.... 야산(野山)만 넘을 것인가? 하는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 기간이다. 목적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다하게 되는 운기(運氣)가 작용하므로 흐름으로 보아서는 군자(君子) 의 품성(品性)과 소양(素養)을 소유해야 한다는 각오를 다져야 할 것으로 본다.
위 병자대운(丙子大運)에서는 정치계(政治界)에 입문(入門)을 하였고 변화가 많아서 소속정당 (所屬政黨)의 대통령(大統領)이 탄핵(彈劾)을 당하는 대형사고(大型事故)가 발생하였고, 그 후(後)에 당(黨)을 탈당(脫黨)하여 다른 세력(勢力)과 함께 하고 변화가 많은 시간이었다.
2021 신축(辛丑)년에서는 당대표(黨代表)에 선출(選出)되었다. 대중(大衆)들이 스스로 나서서 도와주고 공감대(共感帶)를 형성하여 적극적으로 나서주므로 큰 세력(勢力)을 얻는 것이며, 목적한 것을 달성하는데..... 정치적(政治的)으로 큰 이변(異變)을 연출한 것이다. 30대 중반의 청년(靑年)이 국회의원(國會議員)을 단 한번도 하지 못한 경력(經歷)에 국회의원(國會議員) 100명이 넘는 제1야당의 당대표(黨代表)가 되는 유사이래(有事以來)로 처음 이다. 운(運)이란 길(吉)한 것과 흉(凶)한 것이 늘 섞여서 작용하고 종이 한 장 차이로 결과가 하늘과 땅 만큼이나 큰 차이로 나타나는 것이다. 늘 경계하고 조심하고 엄격한 관리를 통하여 자신의 몫을 찾아서 소유해야 하는데 사람이란 복잡 한 감정을 소유하게 되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엉뚱한 곳에 가게 되고 엉뚱한 말을 하여 뒷 감당 을 하지 못하여, 구설(口舌)을 뒤집어 쓰게 되니 이것은 순간의 선택이 망신을 자초하는 것이다. 프로패셔녈이라고 하는 것은 좋은 때나 불리할 때나 자신의 관리를 통하여, 수신(守身)을 해야 하는 것이다. 2021 신축(辛丑)년에서는 분수를 넘어서는 순간 낭떠러지에 매달리는 처지가 되는 것임을 알 아야 한다. 정치인(政治人)이라면 이러한 2021 신축(辛丑)년에서는 한곳만 보면서 가야지 요령을 부리거 나 기회를 보는 기회주의(機會主義)로 가는 것은, 다음 대운(大運)의 큰 길(大道)을 완전히 포기하는 것이라고 단언(斷言)한다. 신경을 많이 쓰고 늘 긴장하고 정신을 집중해야 하는 2021 신축(辛丑)년이다.
자신을 발탁하여 청년(靑年)의 대표(代表)로 등용(登庸)한 대통령(大統領)에 대한 연민(戀悶)의 정(情)은 별로 보이지 않고 탄핵(彈劾)은 정당했다고 하는 말을 하여 일부의 실망스럽고 서운한 말을 거침없이 하곤 했다. 주인공이 편관격(偏官格)의 사주(四柱)로서 암암리에 자신이 목적하고 있는 일이나 목적사(目 的事)를 위하여 강한 집착과 과감하게 정리하고 포기하는 특징이 있다는 것이 이러한 대목에서 일치되는 것이며, 자신이 속한 정당(政黨)에서 당시의 당대표(黨代表)에게 강하게 항의하는 일도 이러한 운기(運 氣)의 작용 때문이다. 필요하면 예의(禮儀)를 무시하면서 결례(欠禮)도 하고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 등....의 일에 서 사주팔자(四柱八字)와 거의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다.
다만 명예(名譽)를 갖게 되었다고 해도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위, 아래를 가리고 결례(缺禮)를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정도(正道)를 취해야 길게 갈 수가 있다. 정치(政治)의 술수(術數)를 위주로 하게 되면 명예(名譽)는 반드시 단명(短命)에 그칠 것이다. 대인(大人)이 되는 길을 택하고 더 높은 곳을 향하여 갈 목적이라면 단순하고 명료(明瞭)하게 해 야 하며 한가지 길로 가야하며, 이중(二衆), 삼중(三衆)으로 복잡하게 정치(政治)의 길을 간다면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이것이 주인공의 사주팔자(四柱八字)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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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사주(陰曆四柱)에서는.... 5세 - 25세 경진대운(庚辰大運) 기묘대운(己卯大運): 이 음력사주(陰曆四柱)에서는 공부하는 학생(學生)의 기간을 보면 중학교(中學校)시절까지는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이고 사물(事物)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학문(學文)을 하는 학생(學生)의 자세가 배우려는 적극성이 매우 강하다. 또한 고교(高校)과정에서는 자신을 위하여 필요한 공부를 하게 되면서 중퇴(中退)를 하는 것은 불가(不可)하다. 시작을 하면 끝이 날 때까지 철저하게 끝을 보는 스타일이다.
25세 - 35세 무인대운(戊寅大運): 강한 경쟁력을 확보하여 과감하게 자신의 먼 훗날을 위하여 철저하게 준비하고 , 공적(公的), 사적(私的)의 경우를 불문(不問)하고 매우 꼼꼼하고 빈틈없이 신변(身邊)의 모든 것 을 스스로 터득하고 노력하여 결과를 만들어내는 운기이다. 특히 부모(父母) 또는 훌륭한 지도자(指導者)와 윗사람의 지도(指導)와 이끌어주는 것에 대한 순 종(順從)과 학문(學文)에서는 대인(大人)의 품성(品性)과 전문분야(專門分野)에서 큰 업적(業績) 을 이루게 되는 대운(大運)이다. 이 나이의 기간에서 주인공은 정치(政治)에 입문(入門)하게 되는데, 현실(現實)에서는 큰 변화와 정변(政變)을 겪게 되는데 이 사주(四柱)에서는 정치(政治)와는 절 대 어울리지 못하는 운기(運氣)에 해당한다.
35세 - 45세 정축대운(丁丑大運): 이 기간은 오직 자신만의 세계를 향하여 나가는 마음으로 가득하다. 다른 것은 생각하지 않고 오직 나의 영역(領域)을 확보하고 왕국(王國)을 짓게 된다. 학문(學文)에서는 자신만의 독보적(獨步的)인 존재(存在)가 되어야 한다는 목적을 세워서 정진 (精進)하게 된다. 천상천하(天上天下) 유아독존(唯我獨尊)의 세계에서 살게 된다.
이 사주팔자(四柱八字)는 양력사주(陽曆四柱)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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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임인(壬寅)년 6월 현재의 상황 2022 임인(壬寅)년: 주인공은 2022년 6월 현재 집권여당(執權與黨)의 대표(代表)로서 정치(政治)의 중앙(中央) 에서 활약을 해야 함이 정상인데, 오히려 세간(世間)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성상납 추문(醜聞)으로 인하여 소속(所屬) 당(黨) 의 윤리위원회(倫理委員會)로부터 징계(懲戒)를 받는가!! 아닌가....의 문제로, 정치인(政治人)으로서 갈림길에 서있다. 당윤리위원회(黨倫理委員會)에서는 7월 7일 결론(結論)을 낼 것이라고 예고(豫告)하고 있다. 이러한 일은 주인공이 박근혜 당(黨) 대표시절(代表時節) 젊은 혁신위원(革新委員)으로 임 명(任命)되어서 활약을 할 당시에 누구 ~ 누구로부터 성상납을 받았다고 하는 사실이 알려 지면서 오늘에 이른 것인데, 최근에는 그 사실을 무마하기 위하여 증거인멸(證據因滅)하기 위한 또 다른 방법을 동원하였 다는 소문이 돌면서 각종 추문(醜聞)에 휩싸이고 있는 상황이다. 주인공은 2013년 8월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이다. 2013년 8월이면 28세이다. 이 때가 정축대운(丁丑大運)이다. 정축대운(丁丑大運)의 특징은? 축(丑) 비견(比肩)의 힘이 발휘되는 것이니 어느 자리에 있어도 주눅들지 않고 자신의 의사 (意思)를 표현하고 떳떳하고 꿋꿋한 의지력(意志力)이 있어서 당당하다. 이러한 힘을 발휘하는 뒤에는 반드시 뒤를 봐주는 힘이 작용하는데 그 힘은 공직(公職)에 있는 사람은 권력(權力)이고, 개인(個人)은 힘있는 사람이 뒤를 봐주는 것이다. 다만 이러한 운기(運氣)에서는 잘난체를 하면 안된다. 즉 기고만장(氣高萬丈)하거나 만용(蠻勇)은 절대 금물(禁物)이다. 분수에 넘치는 짓을하게 되면 그만한 댓가를 치르게 되고 반드시 허물이 되는 것이다. 절대로 정도(正道)를 벗어나서는 안된다.
2013 癸巳년이면? 이 행년(行年)에서는 재물이나 물질적(物質的)인 것을 탐(貪)하면 윤리(倫理)와 도덕(道德) 을 파괴하는 허망한짓을 하게 되는 위험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위험을 초래(招來)하지 않고 벗어나려면 착실하고 이성적(理性的)인 냉정한 인성(人 性)으로 살아가려는 마음이어야 가능하다. 충분히 가능한데, 그러나 오히려 백그라운드를 활용하거나 뒷배를 배경으로 허세(虛勢)를 부리는 자세가 되면 관재(官災)로 이어지면서 망신을 당하게 된다.
2013 癸巳년은 매우 복잡한 운기(運氣)의 작용으로 혼란을 초래할 수도 있고 물질적(物質的) 이고 기분에 좌우(左右)되면 재물(財物)은, 남자(男子)에게는 돈, 경제적(經濟的)인 의미 외에 여자(女子)도 해당되기 때문에 상식적(常 識的)이지 아닌 것은 한번에 큰 데미지를 입을수가 있는 것이며 이권(利權)에 해당하거나 이권(利權)다툼으로 야합(野合)을 하거나 세력을 등에 업고, 비밀(秘密)스런 일을 꾸미거나 하면 훗날 기어이 문제를 야기하게 되는 운기(運氣)에 해당 하므로 겸손겸허(謙遜謙虛)하지 못한 자세로 처세(處世)를 하면 반드시 물 귀신에 잡혀가게 되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 2013 癸巳년은 명료한 처세(處世)를 하면 반드시 보상(報償)이 따르고, 상식(常識)밖의 언행(言行)을 하거나 비밀(秘密)스런 일에 연루(連累)가 된다면 그 거미줄에 서 헤어나지 못하게 되는 행년(行年)이니, 처세(處世)에서 남녀불문(男女不問)하고 -- 하천(下賤)한 사람은 별로 걱정이 없으나 명예(名譽)를 중요시하는 위치에 있는 입장이면 일 락천엽(一落天葉)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운(運)과 사람은 물체(物體)와 그림자와 같이 불가분(不可分)의 관계이기 때문에 바늘과 실 이다. 절대로 혼자서는 존재가 불가(不可)한 것이다.
2014년부터는 병자대운(丙子大運)이 되면서 기분에 의존하고 겉 멋에 폼잡으면, 그야말로 풍전등화(風前燈火)의 절벽끝으로 가게 된다. 이런때 대운(大運)에서 귀인(貴人)이 나타나는 것은 공명정대(公明正大)한 삶을 살아야 한 다는 것을 경고(警告)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바른 길로 가라고 가르침의 신호를 보내는 은인(恩人)을 알아보지 못하고 눈 앞의 단맛에 빠져드는 것이 위태롭게만 보인다.
2022 임인(壬寅)년의 흐름을 보면? 강력한 칼을 쥔 것으로 한번 휘둘러 보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 그런데 어떻게 휘둘러야 효과적이라는 생각을 하면 결코 단 칼에 효과를 보는 것을 불가하다. 잘 못 휘두르면 내가 다친다. 그리고 두 개의 칼이 있는데 어느 경우에 어느 칼을 써야 할지를 모르면 함부로 칼자루에 손 을 대면 오해를 받아서 목숨이 위태롭게 된다. 정치계통이나 권력(權力)의 계통에서는 항상 처신(處身)에 신중해야 한다. 가벼운 것은 그야말로 큰 후회(後悔)를 만들게 된다. 잔뜩 힘이 들어간 칼은 날이 무뎌진 칼이지 칼의 위력(威力)이 나타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올해는 날이 없는 칼이다. 칼이 위력(威力)이 있으려면 정성껏 칼날을 만들어야 하는데 정성이 들어가 지 않았다는 것 을 알면서도 방자하기 그지 없고, 칼날의 위력(威力)이 어느정도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칼 자랑만 하고 칼을 믿고 설치다가는 그 칼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가는 것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명예(名譽)는 뜬 구름과 같다.
2022년 7월 7일 국민의 힘 당윤리위원회(黨倫理委員會)에서 6개월간 당원권정지라는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 따라서 당대표직(黨大表職)을 수행할 수가 없게 된 것이다. 당(黨)안팎이 시끌시끌하다. 주인공을 지지하던 파트와 반대파적인 파트들이 서로를 비난하는 말이 시끄럽다. 젋은 정치인의 신선한 이미지를 주지 못하고 좌충우돌하는 식으로 언행을 하여 정체성 이 불분명하다는 평을 들어 오면서 확실한 정치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중도 하차를 해 야하는 위기에 처한 것이다. 그렇다면 주인공은 정치적으로 재기를 할 것인가? 6개월 후에 돌아와서 당대표직(黨大表職)을 수행할 것인가?
여기서 변화가 있게 된다. 바로 대운(大運)의 변화가 시작된다. 38세 - 48세 을해대운(乙亥大運)에서 더 높은 곳을 향하여 도전하는 기회이며 큰 지도자적(指 導者的)인 인물(人物)이 될 가능성이 있는 기간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人生)에서 큰 태산(太山)을 넘을 것인가.... 야산(野山)만 넘을 것인가? 하는 중 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 기간이다. 목적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다하게 되는 운기(運氣)가 작용하므로, 흐름으로 보아서는 군자(君子)의 품성(品性)과 소양(素養)을 소유해야 한다는 각오를 다져야 할 것으로 본다. 이 대운(大運)의 기간에서는 처세(處世)를 잘해야 한다. 자신은 무엇이든지 다 할 수 가 있다는....오류(誤謬)를 범하기 쉬운 함정(陷穽)이 있기 때문이다. 정신(精神)차리고 경계(警戒)하여야 한다.
2022 8월 7일 현재 상황 2022 8월 5일 상임위원회(常任委員會)가 열려서 비상상황으로 결정되어서, 비상대책(非常對策)위원장(委員長)을 선임(選任)하기로 하였다. 본명 주인공은 당대표(黨代表)의 자리로 돌아오는 가능성이 없어졌다. 본명은 윤석열 대통령을 정면으로 비난하는 글을 올렸고, 직접 법원(法院)에 가처분신청(假處分伸請)을 하겠다면서 기자회견(記者會見)도 하겠다고 하면서 강성 반응을 보였다. 일부에서는 출당(出黨)하여 제3당을 창당(創黨)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하는 추측성(追測性) 기사(記事)가 난무(亂舞)하고 있다. 추측(追測)이 난무(亂舞)하다보니 정당(政黨)의 대표(代表)가 어쩌다가 이런 지경까지 되었 는가? 하는 안타까움이 있기도 한데, 세상사(世上事) 내 신변(身邊)의 모든 것은 나 자신이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니 누구를 원망 하겠는가? 내가 결정을 한 것은 나의 책임(責任)이다. 자신을 과신하여 현실(現實)을 오판(誤判)하였고 현실이 두 가지 길이 있을 때는 결정을 하지 말고, -- 현자(賢者)는 덕(德)을 베풀며 때를 기다린다는 -- 말을 명심(銘心)하면서 묵묵히 기다 렸어야 하는데 가차없이 여과(濾過)장치도 없이 광고방송(廣告放送)을 하듯이 과감하게 말 을 하고 다닌다는 것은 그 것이 부메랑이 되어서 자신에게 화살이 되어 날아오는 것이다. 이것이 2022 임인(壬寅)년의 운세(運勢)작용이다. 그 부메랑을 보고 있는 주위 여러명의 조력자(助力者)들이나 조언자(助言者)들도 철수를 하 게 되니 고립무원(孤立無援)의 처지가 되는 것이다. 젊은 사람이 현실정치(現實政治)에 뛰어들면 항상 조신(眺身)하고 정치질서(政治秩序)를 유 지하는 중에 힘을 써야 하는데 자신만의 영역(領域)을 확보하려고 속도전(速度戰)을 하다가 도태(倒怠)되는 것이 정치(政治)다.
2023 계묘(癸卯)년의 흐름에서는 새로운 길로 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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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명리학 편지 신축년 음력 사월달 중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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