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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 편지<사주팔자 이런 저런 이야기>
명리와 육임을 병행하는 상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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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 이런 저런 이야기.
팔자를 논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명리학적, 육임학을 병행하여 상담하는 이야기를 다루고자 한다.
고(故) 여자배우. 강 수연 명(命)의 팔자이야기....
1966년 8월 18일 양력?. 음력?
양력
己 丙 丙
酉 申 午
3
庚 辛 壬 癸 甲 乙
寅 卯 辰 巳 午 未
음력
甲 丁 丙
午 酉 午
8
辛 壬 癸 甲 乙 丙
卯 辰 巳 午 未 申 혹시 사망이유가 백신 후유증은 아닌가?
2015 12월 제 16회 영화상수상.
2017 9월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2010 영화인 상.
2001 SBS 연기대상.
2013 11월 시드니 영화제
2022 5월 5일 건강상 이상 징후. 戊午일 쓰러져서 심정지로 병원이송.
5월 7일 庚申일 사망.
양력사주(陽暦四柱)와 음력사주(陰暦四柱)의 특수성을 분석하여 예술인(芸術人)으로서 살아가는
사주팔자(四柱八字)인가를 알아보고 그 과정에서 중요한 일과 수명(寿命)이 다하는 인연(因縁)을
사주팔자(四柱八字)와의 관계를 분석해 본다.
양력팔자(陽暦八字)의 특징은 화금상잔(火金傷残)하는 사주팔자(四柱八字)인데,
즉 병병오(丙丙午)와 신유(申酉)가 한판 전쟁을 하므로 막상막하(莫上莫下)의 결전이고,
이러한 팔자(八字)에서는 체질(體質)이 외부(外部)로 나타나는 증세보다는 내부(內部)로 나타나는
체질(體質)로 혈액(血液)에 관한 질병(疾病)이 있게 되는 체질(體質)이다.
대개는 종양(腫瘍)에 관계된다. 이러한 체질(體質)은 음력팔자(陰曆八字)도 비슷한다.
성격: 인성(人性)을 기본으로 하면서 주위에 원만하게 잘 소통하는 형이고 곧은 스타일로 정도(正
道)를 가려고 한다. 가끔은 자신의 정체성에 의문을 가진다.
스스로 억제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소유하면서 스스로를 지키려는 마음이 강하지만,
사람들로부터 보호를 받지 못하는 인덕(人德)이 박(薄)한 명(命)이다.
중요한 일(사건)과 사주팔자(四柱八字)의 비교.
어린 시절 4살 때 길거리 캐스팅이 되어서 드라마에 출연을 하면서도 힘들다는 기분이 전혀 들지
않았다고 기억하고 있다.
4살이면 무엇을 알지 못하는 천방지축(天方地軸)의 나이인데....주인공은 이때 출연을 하면서 마
냥 좋아서 했다고 말한다. 정말 그럴까?
양력팔자(陽暦八字)에서....13살까지 을미대운(乙未大運)인 것은 주인공의 뜻(마음)대로 하고
싶은 욕망이 강하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누구의 도움도 필요없이 스스로
신명(神命)나도록 열심히 하게 된다.
4살이면 1969년 기유(己酉)년이니 어린 나이에 배우는 자세가 진지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서 즉 은인(恩人)을 만나는 인연(因緣)의 해가 되는 것이다.
이런 행운(幸運)이 주인공에게 다가오는 것은 아마도 운명적(運命的)이라고
보아야 겠다.
부모(父母) 또는 어른이나 누가 말려도 소용이 없는 것이 이런 운기(運氣)에서 오직 자
신만의 행운(幸運)을 절대로 그냥 보낼 수가 없어서 맞 닥 드리는 숙명(宿命)
으로 보아야 한다.
강수연은 아버지의 사업(事業) 실패로 고등학교 때부터 사실상 가장(家長) 역할을 하게 된다.
참고로, 강수연에게는 어머니와 아버지 외에도 오빠 2명과 여동생이 있다.
고등학생(高等學生)부터 강수연이 이 식구들을 먹여 살리기 시작한 것이다.
이 시기는 갑오대운(甲午大運)이었고,
1981년 신유(辛酉)년부터는 1인 2역을 해야 하는 시간가는 줄을 모르고 연기(演技)에 빠지는 해
가 되고,
1982년 임술(壬戌)년은 생계유지라는 큰 압박을 받아야 하는 가정(家庭)의 일부분을 책임지는 시
기이며,
1983년 계해(癸亥)년은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외로운 마음의 지배를 받는 심리적(心理的)으로 어
려운 시기이다.
혼자서 압박을 받는 정도가 심했을 것이다.
1987년 불과 22살의 나이에 임권택 감독의 영화 씨받이가 파격적인 소재와 더불어,
국내흥행(國內興行)에는 실패했지만 해외(海外)에서 뜻밖의 주목을 받아 베니스 국제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예(榮譽)를 안게 되면서,
이때부터 강수연에게 월드스타(World Star)라는 칭호가 붙게 된다.
이 시기는 갑오대운(甲午大運)이고,
1987년. 정묘(丁卯)년이다.
위 설명에서 흥행(興行)은 실패하였으나 해외(海外)에서는 베니스 국제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
상(受賞)하는 영예(栄誉)인데 개인적으로는 대단한 명예(名誉)이면서 흥행(興行) 즉 큰 이익(利益)
을 내는 재물운(財物運)과는 거리가 멀었던 것이다. 흥행(興行)은 적자였을 것이다.
명예(名誉)와 흥행(興行)은 별개의 관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음력사주(陰暦四柱)라고 한다면 흥행(興行)에 성공한다.
1997년 정축(丁丑)년 주위 사람들의 지원으로 집행위원이 되었다.
1998년 무인(戊寅)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으로 활동해왔다.
이러한 일은 계사대운(癸巳大運)에서 가능하다.
다만 1997년에서 팬(Pan)심이 왕성하면서도 일부 반대하는 이들도 있어서 매끄럽지 못한 단점이
있다.
23세 – 33세 계사대운(癸巳大運)
1997년 31세 정축(丁丑)년: 이 해는 주인공을 배려하고 지원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길(吉)한 작용을 하게 되는데 서로가 지원하는 목적이 조금씩 다르다 보니 지
원세력은 분명한데 기간이 흐르면서 훗날 반대하는 세력이 됨을 암시하게 된다.
필시 이 해 집행위원이 되는 결정적인 지원 역할을 한 사람들이 훗날 반대하는 세력으
로 돌아섰을 것이다.
그것이 2017년 정유(丁酉)년의 일이다.
2015년 제16회 영화상 수상.
이 해는 신묘대운(辛卯大運). 을미(乙未)년이었다.
수상(受賞)은 했지만 경쟁이 보통 심한 것이 아니었음을 알 수가 있다.
따라서 대단한 영광스러운 수상(受賞)이라고 할 수가 있다.
43세 – 53세 신묘대운(辛卯大運).
2015년 49세 을미(乙未)년: 이 해는 주인공은 관운(官運)이 되어서 명예(名譽)가 당연히 있을 것
으로 예상되니 수상(受賞)을 한다는 기대를 하게 되는데,
그러나 경쟁자(競爭者)가 있어서 쉽지 않다.
다만 팬(Pan)심이 강하게 작용하여 심사위원(審査委員)들의 마음을
움직여 결정되었다.
2017년 정유(丁酉)년. 부산국제영화제의 직원(職員)들이 항의 소동.
소통의 단절 및 독단적(独断的) 행보(行歩)가 지나치다는 성명서를 발표해 논란이 되어....
결국 2017년 자신 사퇴(辞退)한다.
이 시기는 43세 – 53세 신묘대운(辛卯大運).
2017년 51세 정유(丁酉)년.
지나친 독단적(獨斷的)인 행보(行步)가 지나치다라고 하는 것은 주인공이 자유주의(自由主義)를
표방하면서도 불의(不義)를 보면 참지 못하는 정도(正道)를 추구하는 타고난 팔자(八字)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은 구태의연(旧態依然)한 것을 바로 잡아 보려고 했을 것인데,
이러한 경우 강력한 아랫사람으로 인하여 명예(名譽)를 훼손당하는 해가 된다.
이미 2016 병신(丙申)년에서부터 암암리에 반목(反睦)이 시작되었던 것이다.
결국은 사퇴(辞退)하면서 명예(名誉)를 내려놓게 되는 것이다.
2022 임인(壬寅)년. 건강이 악화(悪化)되는 시기인가?
53세 - 63세 경인대운(庚寅大運)으로 안정적(安情的)인 정신(精神)과 삶의 모습으로 가고픈 마
음이 강한 시기다.
이 시기는 스스로 나이에 따른 삶의 변화에 대한 정리를 하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적당한 역할 또는 자신의 이름을 쓰는 학문적(学文的)인 필요성을 느끼면
서 정통적(正統的)인 방식(方式)으로 살아보려는 마음이 발동되고,
그러한 방면에서 활동(活動)하기를 바라는 심리(心理)의 특징이 있다.
배우(俳優)의 활동(活動)보다는 비활동적(非活動的)인 측면에서의 활동(活動)할 수 있는 ,
영역(領域)을 원하는 생각을 하였을 것으로 본다.
운기(運氣)로 보면 학교(學校)에서 활동(活動)을 할 수 있는 길을 모색(摸索)하였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생각을 하면서 고민을 많이 했을 것이며 큰 포부도 품었을 것이다.
대운(大運)의 흐름으로 보아서는 자신의 힘으로 전문(專門) 아카데미(학교) 정도를 소유
하려고 하였을 것으로 추론(追論)되고,
문하생(門下生)들을 배출하는 꿈을 꾸었을 것으로 필자(筆者)는 해석한다.
그 이유는 63세 기축대운(己丑大運)에서 해답(解答)을 찾을 수가 있다.
53세 - 63세 경인대운(庚寅大運)
2021 신축(辛丑)년 - 축(辛)이 만들어 내는 강력한 경신신(庚申辛)하는 식신(食神). 상관(傷官)
이 대운(大運) 인(寅) 정관(正官)에게는 파괴력이 강한 저승사자다.
2021 신축(辛丑)년이 저승사자인 셈이다.
운명(運命)이 다하는 해인 것이다.
2022 임인(壬寅)년 - 2021 신축(辛丑)년 처럼 강렬하지는 않지만 대운(大運) 인(寅),
행년(行年) 인(寅)이 합세하여 손상되니 목숨이 위험한 상태까지는 아니라고
해도 극히 위험을 뛰어 넘지는 못했을 것이다.
지금까지의 비교 분석결과(分析結果)는 양력(陽暦)의 팔자(八字)로 판단한다.
음력팔자(陰暦八字)의 특징은 역시 화금상잔(火金傷残)하는 팔자(八字)인데,
정병오오(丁丙午午)와 유(酉)가 한판 전쟁을 하는데,
4:1의 대결이라 일방적인 화(火) 불의 승리다.
건강(健康)에서는 기관지(氣管支) 질환(疾患)과 폐(肺)의 질환(疾患)이 심하게 또는 급성(急性)으
로 나타난다. 또는 발톱, 손톱의 질환(疾患)도 나타난다.
성격: 매사에서 거침없이 대처를 잘하는 시원시원한 형으로 일정한 정해진 원칙(原則)을 준수하면
서도 자유주의(自由主義) 사상(思想)이 강하다.
강 수연은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고등학교 때부터 사실상 가장(家長) 역할을 하게 된다.
참고로, 강 수연에게는 어머니와 아버지 외에도 오빠 2명과 여동생이 있다.
고등학생부터 강수연이 이 식구들을 먹여 살리기 시작한 것이다.
이 시기는 병신대운(丙申大運)이고,
1981년 신유(辛酉)년부터는 공부만 하는 시기이므로 배우(俳優)와는 인연이 없는 기간이다.
1982년 임술(壬戌)년은 1981년 보다 훨씬 공부에 대한 열정이 강하다.
1987년 불과 22살의 나이에 임권택 감독의 영화 씨받이가 파격적인 소재와 더불어 국내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해외에서 뜻밖의 주목을 받아 베니스 국제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
게 되면서 이때부터 강 수연에게 월드 스타라는 칭호가 붙게 된다.
이 시기는 을미대운(乙未大運)이고 정묘(丁卯)년이다.
위 설명에서 흥행(興行)은 실패하였으나 해외(海外)에서는 베니스 국제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
상(受賞)하는데 음력팔자(陰暦八字)에서는 재물운(財物運)은 있으나,
즉 흥행(興行)성공하지만 수상(受賞)은 없다.
1997년 정축(丁丑)년 주위 사람들의 지원으로 집행위원이 되었다.
1998년 무인(戊寅)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으로 활동해왔다.
이러한 일은 갑오대운(甲午大運)에서 가능하다.
다만 1997년에서 집행위원이 될 때 주위에서 지원하는 세력이 있어서 여유롭게 되었으나,
주인공은 이런 자리에서 활동하는 것이 만족감이 높지는 않다는 기분으로 된다.
1998년 무인(戊寅)년의 집행위원 활동은 주관적(主觀的)인 판단이 강해지므로 조금은 100% 만
족하지 못하지만 그런대로 활동을 할 수 있다.
2015년 제16회 영화상 수상.
이 해는 임진대운(壬辰大運). 을미(乙未)년이었다.
수상(受賞)을 하는 행운(行運)은 있으나 치열한 경쟁은 아니다.
따라서 큰 의미가 있는 수상(受賞)은 아닌 것이다.
48세 – 58세 임진대운(壬辰大運).
2015년 49세 을미(乙未)년: 큰 의미가 있는 수상(受賞)은 아니다.
중요한 수상(受賞)이라고 한다면 쟁쟁한 경쟁자(競爭者)가 있어서
쉽지 않다.
음력팔자(陰暦八字)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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