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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 이런 저런 이야기.
팔자를 논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명리학적, 육임학을 병행하여 상담하는 이야기를 다루고자 한다.
고 유민 양력 95년 2월 9일. 음력 1월 10일 양력 2월 9일 음력 2월 9일 辛 戊 乙 己 己 乙 未 寅 亥 亥 卯 亥 ○ 8대운 9대운 辛 庚 己 壬 辛 庚 巳 辰 卯 午 巳 辰
팔자(八字)의 특징: 양력(陽曆)의 팔자(八字)에서는 차분하게 공부하는 것 보다는 현실적(現實的)인 일에서 더욱 관심이 강하고 인내력(忍耐力)이 보통의 수준보다 조금 아래의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며, 기분에 좌우(左右)되는 것이 약점(弱點)으로 작용하는 팔자(八字)다. 공부보다는 공부 외적인 일에 즉 유소년(幼少年)시절에 호기심(好機心)에 발 동(發動)되는 행동이 있게 되면서 공부는 약하다. 따라서 사춘기(思春期)는 빨리 온다.성격은 급한 편이다. 팔자(八字)의 특징: 음력(陰曆)의 팔자(八字)에서는 기본(基本) 개념(槪念)이 강한 편이며 공(公) 과 사(私)의 구분에서 뚜렷하며 결속력이 강한 편이고 적응력(適應力)과 유연 성(柔軟性)은 보통 정도이므로 운동선수(運動選手)로서 장점(長點)으로 활용해 야 하는 순발력(瞬發力)은 보통이다. 다만 순발력(瞬發力)은 뛰어나지 않지만 쉽게 포기하지 않고 주눅들지 않는 강 함이 있다. 또한 기분에 좌우(左右)되지 않는 꿋꿋함이 장점(長點)이다. 성격은 급하지 않고 신중한 편이다.
신체특징: 신장(身長): 177cm. 체중: 65kg 1. 신장(身長)이 177cm이면 여성(女性)으로서 장신(長身)에 속한다. 여자 배구선수로서의 목적에서는 단신(短身)이라고 하지만 일반적인 신장(身長)이상으로 성장하였는데 어느 팔자(八字)에서 가능한가? 키의 성장은 청소년(青少年)에서 판가름이 나게 되는 것은 누구나 다 아 는 사실!! 양력사주(陽暦四柱)에서는 18세까지의 기간이 결정적이고, 음력사주(陰暦四柱)에서는 19세까지의 기간이 결정적이라고 본다. 다만 그 이상의 나이에서 도 얼마동안은 성장하는 것은 예상할 수가 있다. 양력사주(陽暦四柱)에서는 기묘대운(己卯大運)이고, 음력사주(陰暦四柱)에서는 경진대운(庚辰大運)이다.
양력사주(陽暦四柱) 기묘대운(己卯大運)에서는 성장(成長)은 가능한데 체질(体質)은 매 우 약하고 부실(不実)하여 운동선수(運動選手)가 되기에는 문제가 있다. 또한 19세이상의 대운(大運)에서도 어느 정도 성장이 있다고 추론(追論)한다. 음력사주(陰暦四柱) 경진대운(庚辰大運)에서는 성장초기(成長初期)에서는 느리게 진행되 고 그 다음은, 즉 8세 신사(辛巳)년 이후에서는 정상적인 속도로 성장(成長)하게 되므로 성장(成長)과 함 께 체질(体質)이 강하게 되는 운동선수(運動選手)가 될 수 있는 조건이 된다.
2. 12세부터 배구를 시작하였다는데 초등학교 6년 정도로 본다. 학생(学生)의 신분으로 공부와 예, 체능(芸体能)의 관심 비율(比率)은 어느 정도인가?
양력사주(陽暦四柱) 기묘대운(己卯大運)에서는, 청소년(青少年)의 마음과 호기심(好気心)을 마음껏 발산(発散)하는 것이 관심이 강하여 차 분하게 조용히 공부를 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이 시기에서는 공부와 예, 체능(芸体能)의 비율(比率)은 4 : 6로 예, 체능(芸体能)의 관심 이 많다. 음력사주(陰暦四柱) 경진대운(庚辰大運)에서는, 공부와 예, 체능(芸体能)의 관심도 비율(比率)은 3 : 7의 비율(比率)로 예, 체능(芸体能) 이 높다. 음력사주(陰暦四柱)가 운동을 시작하는 강한 운기(運気)다. 다만 양력사주(陽暦四柱)와 음력사주(陰暦四柱)의 비교에서 예, 체능(芸体能)으로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비교한 것일 뿐, 절대적이라는 것은 아니다.
3. 프로 여자배구 운동선수(運動選手)로 활동 중에, 2017 정유(丁酉)년, 1월 현대 여자 배구단으로 새로운 감독(監督)이 부임(赴任)하고... 난 후(後)부터 선수생활(選手生活) 신변주위의 조건이 변하기 시작하였다. 포지션 변경과 팀(Team))연습에서 제외되기도 하고, 코칭스태프에서 갑자기 포지션을 리베로 역할로 변화를 준 이후부터 컨디션 조절이 어려 웠고 능력발휘를 하지 못하여 구단(球団)에서는 연습도 시키지 않고 배제시켜서 이로 인 하여 정신적(精神的)인 어려움에 직면하여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웠고, 수면제(睡眠剤)를 10알씩 먹어야 잠을 잘 수가 있었 다고....하는데.... 감독(監督)과 코치(Coach)가 팀(Team) 연습 안 시키므로서 선수 대우를 하지 않았다는 것 이다. 즉 관심 외의 선수로 대하는 것은 사람에게 배신(背信)을 당한 것이다. 여기에 이것뿐이었겠는가? 눈총주고 쑤군쑤군 여기저기서 들일락 말락 하는 입, 구설(口舌)로 왕따시키기 위한 신호 가 많았을 것을 주인공은 다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감독(監督)이 새로 부임(赴任)하고 팀(Team)에서 변화가 있어서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지 못 하고 컨디션 저하(低下)와 또한 경기력(競技力)의 저하(低下)가 있으므로 해서, 팀(Team) 감독(監督)과 코치들로부터 부당(不当)한 대우를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선수(選手)는 팀(Team))의 구성원(構成員)이고 팀(Team))이라는 공동체(共同体)에서 불리한 처우을 받아서 전체적으로 삶 자체가 바뀌게 되는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내용을 위 사주팔자(四柱八字)와 비교해서 분석을 해보면.... 양력사주(陽暦四柱) 경진대운(庚辰大運)의 시기이다. 이 시기의 운기(運気)작용을 보면, 예, 체능(芸体能)에 대한 혼신(魂神)의 힘을 다하여 열정적(熱情的)으로 하는 것은 아니고, 공부에 대한 관심이 있지만 약하여 심리적(心理的)인 갈등이 심한 사춘기(思春期)를 겪는다. 배구운동을 하면서도 이것이 최선의 길이라고 판단하지 않았을 것이다.
18세 - 28세 경진대운(庚辰大運) 2017 정유(丁酉)년: 정(丁) 편관(偏官)이 유(酉) 비견(比肩)을 파괴하는 것은 윗사람으로부터 질책(叱責)을 받 거나 선생님이나 지도자(指導者)로부터 잘못을 꾸짖음을 받는 것이다. 또는 지인(知人), 동료(同僚), 타인(他人)과 마찰이 일어나고 시비(是非)를 하는 경우와, 운동(運動)을 하는 선수(選手)의 입장에서는 정신차리라는 훈육(訓育)으로 볼 수가 있다. 그러나 다행한 것은 이러한 훈육(訓育)은 어느 정도 인정(人情)이 있어서 강한 질책(叱責) 은 아니다. 그런데 이러한 과정에서 무엇인가 오해(誤解)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은데 주인공은 강한 반 감(反感)을 품게 되고 스스로 불평불만(不平不満)을 갖게 된다. 위에서 설명한 사주팔자(四柱八字)의 특징에 비교하여 강한 불만이 생기는 것이다.
2018 무술(戊戌)년: 운동선수(運動選手)로서는 매우 답답한 운기(運気)에 해당하여 매사에서 희망보다는 현재에 만족하고 활동하는 것도 관심이 없고 조용히 쉬고 싶고 복잡한 것도 싫고 복잡한 것을 생각 하면 머리가 욱신거린다. 운동선수(運動選手)의 입장이라면 팀 웍에 따라가지 못할 것이고 기술(技術)이 발전하기는 커녕 퇴보(退歩)하는 것이다. 감독(監督)이나 코칭스태프에서 보기에 거의 태업(怠業)에 가깝다고 볼 것이며 일부러 그런 것이라는 오해(誤解)를 하는 충분한 이유가 된다. 아마도 운동이고 뭐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2019 기해(己亥)년: 2018년 보다는 조금은 진취적이기는 하지만 약간 나아질 뿐이다. 운동선수는 그 리듬(육감적인 센스)이 중요한데 이 해는 리듬(육감적인 센스)이 살아나지 안 아서 스스로 해답을 찾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스스로 해답을 찾기 위하여 노력을 했고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고 보는데 흡족한 결 과는 찾지 못한다. 아마도 스스로 한계를 많이 느꼈을 것이다.
2020 경자(庚子)년: 스스로 해답을 찾아서 노력을 하고 주위 지인(知人)이나 친구(親口)나 동료(同僚)들의 도움으 로 변화를 만들고 정상적인 생각과 행동(行動)을 하게 된다. 이 해에 스스로 자신의 컨디션을 만들고 몸을 만들고, 나름대로 노력을 했다고 보는데, 여전히 마음은 불안감을 해소되지 못하고 때로는 좌절감(挫絶感)이 더욱 강하게 지배하는 것 을 느끼게 된다. 주인공은 자신을 더욱 채찍질하고 스스로 다그치고 배구선수 고 유민으로 인식하기 위하여 만들기 위하여, 비정상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 결국은 되돌릴 수가 없는 지경으로 몰고 가는 것이다.
음력사주(陰暦四柱) 19세 - 29세 신사대운(辛巳大運): 이 10년의 기간은 운동(運動)하는 직업(職業)에서는 앞, 뒤가 꽉 막힌 현상으로 오히려 운 동(運動)보다는 참신하게 공부를 하고픈 마음이 강하다. 또는 이 기간중에 여성(女性)으로서는 혼인(婚姻)을 하면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려는 생각이 발동하게 되고 근면성실(勤勉誠実)하게 직장생활(職場生活)을 하는 생활이 된다.
2017 정유(丁酉)년: 대운(大運)의 운기(運気)에 더하여 2017년은 조용한 삶을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전부다. 운동선수(運動選手)의 입장에서는 운동(運動)을 하는 것은 불가하다. 만약 감독(監督)이 바뀌고 나서 포지션 변경이 생겼다면 당연하다. 이것은 주인공의 팔자(八字)와 현실(現実)과의 큰 모순(矛盾)이 생긴 것이다. 이러한 경우 어떻게 극복을 할 것인가?
2018 무술(戊戌)년: 2017년에 비하여 점점 더 답답한데 한줄기 빛조차 없는 어둡고 긴 터널 속에 들어와서 어디 로 가야하는지 조차 가늠하기 힘든 기간이다. 마음의 병(病)이 들었을 것이며 외롭고 무서운 생각조차 들기도 했을 것이다. 대운(大運)이 좋았으면 인기있는 선수(選手)가 되고 팬(pan)들의 열광(烈光)이 엄청났을 것 인데 팬(pan)들의 함성은 없고 오히려 자신의 위치를 알리고 구원(救援)을 요청하는 메아리 없는 외침만 있을 뿐이다. 출구(出口)가 어딘가?
2019 기해(己亥)년: 현실성(現実性)이 없는 목적(目的)을 잃어버리는 해가 되는 것인데 불면증(不眠症)이나 현 실(現実)을 보기 싫어서 희망(希望)이 보이지 않는 암흑(暗黒)의 시기(時期)다. 자신에 대한 애착심(愛着心)이 점점 사라지고 삶에 대한 생각도 동일하게 감소하는 것에 대 한 심각하게 이성적(理性的)으로 판단하는 것이 무의미(無意味)하게 느껴지게 되니, 이러한 경우 주위에서 적극적(積極的)으로 개입(介入)하여 무엇이 문제(問題)인가에 대한 답 (答)을 만들어야 하는데 가슴속에는 메꾸어지지 못하는 깊은 골짜기가 생겨 버렸을 것이다. 스스로가 의지력(意志力)이 약해지면서 현실(現実)을 뛰어넘지 못하는 무기력(無気力)함이 있고 그에 따르는 팀(Team)에서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것이 더하게 되니 더욱 어려운 입장이 된다.
2020 경자(庚子)년: 이 해는 스스로가 극복하려는 의지(意志)와 감각(感覚)을 회복하려는 노력을 하게 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부정적(否定的)인 생각에 지배(支配)를 받게 되면서 어떠한 희망(希望) 을 느끼지 못하는 악순환(悪循環)속에서 뛰어넘지 못하게 된다. 일이 잘 풀리려면 어느 곳에서부터 긍정적(肯定的)인 신호(信号)가 오게 되고 그러면 자연 스럽게 그 신호(信号)를 따라서 움직이므로, 운동선수(運動選手)는 팀(Team)에 다시 적응(適応)하고 합류(合流)를 하므로서 자신의 위치 (位置)를 확보하는 것이다. 문제(問題)는 몸의 기능(技能)이다. 즉 훈련(訓練)하고 운동(運動)하는 리듬이 살아나지 않는 것이 큰 문제(問題)다. 여기에서 오는 부정적(否定的)인 반응(反応)이 전체(全体)를 지배(支配)하는 것이다. 조금 살아나는가 싶으면 다른 것이 문제가 생겨서 한발 앞으로 나가면 두발 뒤로 후퇴(後退) 를 하는 것을 반복하면서 이 위기에서 반드시 있어야 하는 자신에 대한 책임감(責任感)이다. 삶의 책임감(責任感). 현실(現実)에서 느껴지는 실망감(失望感) 보다 삶을 지켜주는 책임감(責任感)이 더 중요하다 는 생각을 해야하는데, 주인공은 이미 깊이 패인 골짜기를 메꾸어 줄 수 있는 그 누구의 지원(支援)도 받지 못하는 혼자만의 세계 속에서 혼자 만 있을 뿐이라는 생각의 지배(支配)를 받고 있을 뿐이다.
주인공의 팔자(八字)에서, 양력사주(陽暦四柱), 음력사주(陰暦四柱)에서 모두 동일하게 2018 무술(戊戌)년이 매우 위험한 해가 되었다. 운동(運動)을 하는 청년(青年)의 나이에서는 갑작스런 변고(変故)를 당하는 해가 되기 쉽다. 혼자서 하는 일의 직업(職業)이면 싫으면 쉬어도 되고 휴가(休暇)를 낼 수도 있지만, 팀(Team) 운동(運動)을 하는 입장이면 컨디션 조절이 되지 않아서 매우 힘들어 하고 부상(負 傷)을 당하기 쉬우니 회복(回復)하고 다시 정상적인 몸 상태로 회복(回復)을 하는 과정이 매 우 불투명(不透明)하게 되니 힘든 경우가 된다. 운동(運動)에서는 부상(負傷)의 염려가 항상 도사리고 있는 것이며, 팀 웍에서 늘 경쟁하고 그러한 가운데 발전을 하게 되는데 주인공은 이미, 2017 정유(丁酉)년에서 2018 무술(戊戌)년의 기간에서 특히 2018 무술(戊戌)년은 깊은 침체(沈滞)의 기간에 해당한다. 이러한 불리함 속에서 지도자(指導者)의 포지션 변경이 무척이나 힘들었을 것이다. 도저히 발전하지 못하는 조건속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발전은 고사하고 퇴보하려는 것을 스스 로 이겨내려는 피, 땀흘리는 노력과 정신적(精神的)인 의지력(意志力)으로 버텨내는 것도 한 계가 있는 것이다. 2018 무술(戊戌)년의 한계를 뛰어 넘지 못하면서 2019 기해(己亥)년은 조금은 기분이 희망 적으로 변하기도 하지만 현실(現実)의 가혹(苛酷)함이 늘 기다리고 있음은 주인공이 정신적 (精神的)으로 무척이나 포기하고 싶은 생각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20 경자(庚子)년에는, 주위에서 누군가 손을 잡아 주었으면 회복(回復)하는데 도움이 되었을 것인데, 이미 한계(限界)에 와 있던 주인공은 누군가에게 손을 내 미는 것 조차도 힘에 겨웠을 것이 니 안타까운 일이다. 팀(Team) 운동에서 좌절(挫折)하기 시작하면 급속도(急速度)로 힘든 경우가 된다. 그래서 항상 정신적(精神的)인 상담(相談)이 필요한데, 다친 상처(傷処)만 치료(治療)하는 의사(医師)가 전부가 아니고 심리치료(心理治療)를 하는 의사(医師)가 필요한 것이다.
주인공의 팔자(八字)에서는 종합적으로 현실적인 것을 극복하는데 한계를 느끼는 것의 특징 에서 운명적(運命的)인 큰 좌절감(挫絶感)이 인생(人生)의 길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아서 아까 운 한 인생(人生)의 길을 포기하게 만드는 것으로 판단하며, 주인공은 양력사주(陽暦四柱) 팔자(八字)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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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명리학 편지 임인년 음력 5월달 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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