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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 이런 저런 이야기.
팔자를 논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명리학적, 육임학을 병행하여 상담하는 이야기를 다루고자 한다.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 후보 윤 석열씨 사주 생년월일. 1960년 음 11월 1일
庚 戊 庚 辰 子 子 6대운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대표적인 프로필 : 9 수를 하여 사시(司試)에 통과. 2013년 계사(癸巳)년에 12세 년하 김건희씨와 결혼하였다. 어느 신문에는 2012년 임진(壬辰)년 3월에 결혼하였다고 적혀있다. 어느 신문(新聞)에는 2012년 3월에 결혼(結婚)하였다고 적혀있다. 12세 년하(年下) 김 건희씨와 혼인(婚姻)을 하였다.
본명에서 사주(四柱)의 특징을 보면..... 년주(年柱): 경자(庚子). 쥐 띠. 털털한 성격으로 주위에 사람들이 많은 편이며, 작은 것에 집착하지 않으면서도 대강 대강하거나 어설프게 얼렁뚱땅하지 않는다. 대범하면서 빈틈이 보이지 않는 스타일이다. 또한 주인공의 주위에서는 마음과 뜻을 함께 하면서 동고동락(同苦同楽)을 같이 하려는 의지력(意志力)이 강하게 됨은 이러한 동지애(同志愛)가 있는 때문이다. 월주(月柱): 무자(戊子) 매사를 추구하면서는 매우 신속한 판단력(判断力)과 대처능력(対処能力)이 뛰어 나다 그러한 특징 속에서도 원칙(原則)을 벗어나는 일은 없다. 공사(公私)를 구분함이 철저하면서도, 어느 정도 여유(餘裕)있는 분위기가 있어야 한다는 개념(概念)의 소유자(所有者)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개념(概念)이 여유가 있어야 한다는 분위기를 추구하면서도 철저 함이 있어서 정도(正道)를 추구하게 된다. 객관적(客観的)인 정도(正道)를 걸어가는 개념(概念)이, 주인공의 인생(人生)의 좌우명(座右銘)이 되는 것이다. 일주(日柱): 경진(庚辰) 긍정적(肯定的)인 생각을 기본으로 하면서 작은 감정(感情)에 민감(敏感)하면서도 흔들림이 없는 주관(主観)이 있고, 스스로가 판단을 하는 일에 대해서는 좌고우면(左顧右眠)하지 않는다. 특히 공사(公私)의 구분이 확실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이유는 주인공의 내면(内面)의 심리적(心理的) 세계에서는 대소(大 小)를 불문(不問)하고 복잡한 것은 질색이다. 특히 사람의 가장 취약점인 틈새로 새어드는 작은 유혹(誘惑)의 그림자가 어른거 리는 틈새가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조건이 사생활(私生活)에서는 주위로부터 시비(是非)를 하는 원 인을 제공하지 않으면서, 자신만의 목적에 집중하는 장점(長点)이 있으며 이러한 심리적(心理的)세계에서 는 남자(男子)의 사주팔자(四柱八字)에서 혼인(婚姻)이 늦은 이유가 되는 것이다.
검찰총장(検察総長) 임명. 2019 기해(己亥)년 7월경 – 8월경에 임기 2년의 검찰총장(検察総長)에 임명(任命)되었다. 이를 두고 사이버 공간(空間)의 某 易術人은 내년(2020 庚子년)에 임기(任期)를 채우지 못 할 것이다... 라고 하였는데. -- 이 역술인의 예측은 완전히 빗나갔다. -- 이유는 경자(庚子)년은 수기(水気)가 왕성하여 관(官)을 파괴하는 상관(傷官)이 되니, 극관(剋官)하기 때문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또한 2017년부터 20년 대운(大運)이 왔다고 본다. 즉 갑오대운(甲午大運), 을미대운(乙未大運)이다.
일주 庚辰 월주 戊子 대운 甲午 월건 戊子 행년 己亥년. 庚子년. 辛丑년. 壬寅년
검찰총장(検察総長)에 임명된 2019년. 2019 기해(己亥)년: 己 인성(印星)이 亥 식신(食神)을 파괴하는 편관(偏官)이면 복잡한 것을 싫어한다. 정당하고 반듯하게 매사를 처리하려는 생각이 강하고 또 는 누구에게 신세를 지려고 하 지 않는다. 이러한 강직한 작용은 또 다른 장점(長点)과 단점(短点)도 있다. 이 2019 기해(己亥)년에서 검찰총장(検察総長)에 임명(任命)되었으나 분명히, 임명(任命)에 강하게 반대하는 세력이 있었다고 본다. 좀더 내면(内面)을 보면, 주인공의 신변(身邊)에서 무엇보다 복잡한 문제가 없다는 장점(長点)이 크게 작용했을 것이다. 이것이 갑오대운(甲午大運)의 가장 강력한 관운(官運)이 되기 때문이다.
대운(大運) 午 관성(官星)에서 보면, 己 인성(印星)이 식신(食神)으로 변하여 子 亥 를 압박하여, 대운(大運) 午 관성(官星)을 보호하는데, 천간(天干) 甲 에서 흡수하여 午를 생 하여 무난 하다. 다만 子 亥 는 대운(大運)에서는 관성비겁(官星比劫)이 되니 관운(官運)이 복잡하다. 이 관성비겁(官星比劫)이 자신에게 앞으로 다가오게 되는 강력한 보이지 안는 권력(権力) 의 핍박(逼迫)에 해당하는 것이다. 2020 庚子년: 월건(月建)과 합세하여 子 子가.... 대운(大運) 午 관성(官星)을 훼손시키므로 분명한 불명 예(不名誉)가 되니 자리(직위)가 위험한데, 경자(庚子)년을 위험하다고 .... 라는 식(式)으로 볼 수 만은 없다. 경자(庚子)년의 숨어 있는 속뜻은 믿을 수 있는 동지(同志)가 도와주겠다는 신호를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직위(職位)가 위험해지는 이 시기에서.... 월성1호기 수사(捜査)가 계속되는 것을 위험하게 판단한 이 들이 부랴부랴 서둘러서, 추미애 법무부장관(法務部長官)이 검찰총장(検察総長) 직무정지(職務停止)를 시도한 것 이다. 추미애 법무부장관(法務部長官)이 권력(権力)을 믿고 오판을 한 것이다.
본명은 정해(丁亥)월 관성(官星)이 약해지는 달에 특히 직무정지(職務停止)라는 초유의 일이 발생한 것이다. 한국 역사(歴史)에 기록될 일이 발생한 것이다. 이후 몇 일 후 직무정지(職務停止) 가처분신청(仮処分伸請)에서 인용(引用)되어 업무복귀 (業務復帰)를 하였으나, 다시 징계위원회(懲戒委員会)가 구성되어서 12월 10일 오전 징계위원회(懲戒委員会)가 열 린다. 세간의 이목(耳目)이 집중되는 대사건(大事件)이다. 갑오대운(甲午大運)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2020 11월 30일 본명이 행정법원(行政法院)에 직무정지(職務停止) 가처분(仮処分) 신청을 해 놓았다. 판사(判事)의 결정은 어찌 될 것인가? 정해(丁亥)월 정축(丁丑)일이다. 가처분(仮処分)신청이 인용(引用)되면 내일로 검찰총장(検察総長)에 복직(復職)하게 된다.
2020 12월 16일 오전 4시 징계위원회(懲戒委員会)에서 2개월 직무정지 (職務停止)를 내렸 다. 오후 5시 경 법무장관(法務長官)이 청와대(青瓦台)에 들어가 대통령(大統 領)에게 재가를 요청 하여 대통령(大統領)이 결재를 하였다. 그러면서 추미애는 장관직(長官職)을 사임(辞任)하였다. 사임(辞任)이 아니고 토사구팽(兎摣狗烹)당한 것이다.
윤석열 검찰총장(検察総長)측은 행정법원(行政法院)에 징계(懲戒)를 철회하라는 가처분신청 (仮処分伸請)을 해놓았는데 12월 22일 행정법원(行政法院)에서 2시부터 심문을 열었는데, 판사(判事)측이 2일 후에 다시 심문(審問)을 열기로 하고 중단하였다. 갑자기 중단하였다. 왜 무엇때문에? 이날 청와대(青瓦台)에서는 문 재인 대통령(大統領)이...... 대법원장(大法院長). 국회의장(国会議長). 선거관리위원장(選挙官理委員長) 등.... 5부 요인(要人)을 초청해서 오찬(午餐)을 하였다고 해서 의도있는 모임이라는 빈축을 사고 있 다. 완전히 사법부(司法府)에 대한 모종(某種)의 의도(意図)를 내보이는 것으로 볼 수 있다.
12월 24일 오늘 현재, 윤 석열 가처분신청(仮処分伸請) 심문(審問)이 2시부터 시작하고 6시 경 심문(審問)이 끝났다. 결과가 매우 중요하다. 결과는 법원(法源)에서 윤 석열 검찰총장(検察総長)측의 손을 들어주었다. 윤석열 총장측 변호사가 징계안(懲戒案)은 부당하다고 하면서 가처분신청(仮処分伸請)을 한 것을 즉 징계(懲戒)를 인용(引用)해주었다. 문 재인 대통령(大統領)과 추미애 법무부장관(法務部長官)의 패(敗)로 이어진 것이다. 따라서 1년 이상 이어져 오던 추미애 법무장관(法務長官)의 검찰총장(検察総長) 몰아내기 작 전이 실패로 돌아간 것이다. 사필귀정(事必帰正)이다.
윤석열 총장은 바로 12월 25일 공휴일(公休日)인데도 불구하고 대검 (大検)으로 출근하고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고 한다. 그렇게 현안이 급한 것이다. 연휴(連休)를 보낼 마음의 여유(餘裕)가 없이 촉박한 것이다. 사람의 하는 일은 공적(公的)인 일과 사적(私的)인 일이 있는데 공인(公人)이 사적(私的)인 감 정으로 몰입되어(어쩌다가 물귀신에 말려들었다)혼돈으로 이어진 것이다. 그러나 다 끝 난 것은 아니다. 의회독재(議會獨在)를 하고 있는 여당(与党)의 하는 짓이 여기서 포기할까? 180명의 여당(与党)의원들이 혼잡(混雑)하게 섞여있어서 별의 별 유별난 짓과 말을 하는 소인 배(小人輩)들이니 무슨 말이나, 어떤 방법이 나올지 아무도 모르는데 다만 국회(国会)의 탄핵 (弾劾)카드가 있다. 마지막 수단이다. 저질적인 짓을 모두 동원하다 보면 마지막 수단을 동원 할 수도 있을 것이 다. 만약 그렇게 하면 2021 신축(辛丑)년의 국운(国運)에서 민중(民衆)이 들고 일어 날 것이다. 그야말로 백호(白虎)가 날뛰면 혈광지사(血狂之事)가 된다.
2021 신축(辛丑)년 양력 3월 4일 경인(庚寅)월 신해(辛亥)일 오전 윤 석열 검찰총장은 오전 휴가(休暇)를 내고 오후 2시 검찰청(検 察庁)에 출근(出勤)하 면서 사퇴(辞退)의 성명을 발표하였고 1시간 후 청와대(青瓦台)에서는 사표(辞表)를 수리(受 理)하는 발표가 있었다.
2021 신축(辛丑)년 올해는 엄청난 세력(勢力)을 모집한다. 즉 겁재(劫財)이기 때문에.... 午 관성(官星)이 丑 인성(印星)으로 향하는 것은 겸손한 자세로 임하여 처세(処世)하면 그 자 세가 밀 알이 되어서 많은 辛 겁재(劫財)의 후원(後援)을 얻을 것이다. 辛 겁재(劫財)의 후원(後援)은 곧 월건(月建) 子 상관(傷官)으로 생 하면 반역(反逆) 즉 현 집 권세력(執権勢力)에게 대항하는 큰 힘이 될 것이다. 子 상관(傷官)은 야당(野党)이고 재야(在野)다. 이것은 중요한 내용이다. 보수(保守)에서 진보(進歩)라고 보는 것이 아니고 현재 집권세력(執権勢 力)에 대항하는 상대 (相対)이며 야당(野党)이니 저항세력(抵抗勢力)이라고 보는 것이다. 따라서 2021 신축(辛丑)년은 세력(勢力)확보가 클 것으로 본다.
그런데 辛 겁재(劫財)의 후원(後援)은 丑 인성(印星)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丑 인성(印星)은 일간(日干)의 귀인(貴人)이고 인성(印星)은 지식(知 識)이고 지혜(智慧)이므로 수준 있는 수 준급(秀準及)의 지원을 받는 辛 겁재(劫財)가 된다.
2022 임인(壬寅)년: 윤 석열 씨의 사주(四柱). 과연 대권(大権)을 쥘 것인가?
일주 庚辰 월주 戊子 대운 甲午 월건 戊子 행년 壬寅년. 壬 식신(食神)이 寅 재성(財星)을 생하여 강력한 재성(財星)이 되고, 월건(月建) 子 도 행년(行年) 壬 식신(食神)으로 합세하여 많은 힘을 얻어서 공고한 세력이 되 는 밑거름이다. 寅 재성(財星)은 대운(大運) 午 관성(官星)으로 향하게 되니, 대운(大運) 午 관성(官星)에게는 인성작용(印星作用)하여 큰 길(吉)한 운(運)으로 선거(選挙) 에서는 100% 당선(当選)이다. 따라서 윤 석열 씨가 대통령(大統領) 후보(候補)로 나선다면 가장 당선(当選)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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