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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 이런 저런 이야기.
팔자를 논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명리학적, 육임학을 병행하여 상담하는 이야기를 다루고자 한다.
강서구청장 당선인 김 태우 씨 팔자이야기....
생년월일 1975년 양력 8월 6일(46세). 음력 8월 6일(46세). 戊 甲 癸 乙 庚 庚 乙 乙 辰 申 未 卯 辰 申 酉 卯 10 1 丙 丁 戊 己 庚 辛 壬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子 丑 寅 卯 辰 巳 午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양력사주(陽曆四柱)는 인성(印星)을 파괴하는 정재격(正財格). 재물(물질)에 의해 인성(人性)이 약해지니 이익 앞에서는 윤리도덕(倫理道德)이 소용이 없다.
음력사주(陰曆四柱)는 재물(물질)이 약한 선비(敾比)의 사주다.
양력사주(陽曆四柱)의 특징. 이 양력사주(陽曆四柱)는 역학용어(易學用語)로, 재물(물질)이 인성(人性)을 약하게 하는 팔자(八字)다. 1). 재성(재물)이 인성(印星)을 압박하는 구조로 되어서 공부를 하는데 많은 문제성이 있다. 재성(재물)은 기분대로 살아가는 현실의 상황이고 물질적(物質的)인 것을 의미하는데, 주인공은 순수한 공부보다는 물질적(物質的)인 것에 더욱더 관심이 강하고 세상을 살아가 는 개념(槪念) 또한 물질적(物質的)인 것과 현실적(現實的)인 일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생 각이 강하다. 공부를 하는 기운은 학문(學文)이고 인성(印星)이 되는데 인성(印星)은 사람의 근본성(根 本性)을 말하며 이성적(理性的)인 것을 의미한다. 물질적(物質的)으로 인하여 인성(人性)을 거부하는 사주팔자(四柱八字)다.
2). 사람의 인생(人生)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성(社會性)이고 사회성(社會性)의 자리다. 즉 팔자(八字)에서는 관궁(官宮)이라고 하여 이 장소가 주인공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를 정해지게 되는데 주인공의 팔자(八字)에서는 이 장소의 기능이 50% 정도다. 경쟁이 심하고 적자생존(適者生存) 사회(社會)에서 50% 정도의 기능을 소유하면서 살아가 는 것은 어려움이 많다. 수많은 산(山)을 넘고 강(江)을 건너는 것이 살아가는 삶의 과정일진데 이 정도로는 거의 낙오자(落伍者)가 되기 쉽고 완주(完走)하기 어렵다. 이렇게 진단하는 것은 필자(筆者)가 설명하기 어려운 다른 이유가 있는데, 이목구비(耳目口鼻)에서 나타나는 특징이 있고, 또 팔자(八字)에서 나타나는 특징으로 판단하는 것에서 학설(學說)로 간단하게 설명하지 못한다. 이러한 관궁(官宮)의 조건으로 주인공이 법대(法大)를 다니고 공직(公職)에 몸을 담는다 는 것은 어림도 없는데 혹은 공직(公職)에 간다고 해도 반드시 파직(破職)을 당하거나 또 는 스스로 포기(抛棄)해야 한다. 공직(公職)에서 근무(勤務)를 한다는 것은 10중 8, 9는 불가(不可)하다.
음력사주(陰曆四柱)의 특징. 음력사주(陰曆四柱)는 개인주의적(個人主義的)인 사상(思想)이 강하다. 주관(主觀), 자존심(自尊心)이 매우 강하다. 이 음력사주(陰曆四柱)는 재성(재물)이 약한 팔자(八字)다. 자존심(自尊心)을 택할 것인가 재성(재물)을 택할 것인가? 를 선택하라고 하면 자존심(自尊 心)을 택할 것이다. 이러한 주관(主觀)이 강한 팔자(八字)에서는 웬만한 조건에서는 굽히지 않는다. 비록 손해(損害)를 볼망정 자신의 뜻을 지키는 것이 개념(槪念)이다. 경제적(經濟的)으로는 경제사정(經濟事情)의 여유(餘裕)가 많지 않은 팔자(八字)다. 강한 추진력(推進力)과 영웅주의적(英雄主義的)인 면이 강한 팔자(八字)다.
양쪽 사주팔자(四柱八字)에서.... 중요하게 비교해야 하는 사건. 팔자(八字)의 특징과 사상(思想)과 개념(槪念), 법대(法大)를 나와서 이명박. 박근혜 정부(政府)를 거쳐 문재인 정부(政府)까지.... 3개 정부(政府)에서 청와대(靑瓦臺) 민정수석실(民政首席室) 특별 감찰반원(監察班員)으로 근무한 이력(履歷) 때문이다. 베테랑 검찰(檢察) 수사관(搜査官)으로 직장(職場)을 다니다가 청와대(靑瓦臺)에서 알게된 비리(非理)를 공익신고(公益伸告)한 점이다. 공익신고자(公益伸告者)로 인정을 받지 못한 것이 법원(法院)에서 큰 부담이 된 것으로 보인 다. 공익신고자(公益伸告者)로 인정을 받지 못한 것은 주인공의 행동이 공익(公益)이냐 아니냐? 하는 것인데 공익(公益)을 판단하는 기관(機關)에서 판단하는 것이므로, 개입하지 말아야 하는 정치성(政治性)의 문제가 되면서 결과는 공사(公私)가 확실하지 않아 서 반대로 나오는 것이 되니, 따라서 법원(法院)에서는 공무원(公務員)의 신분(身分)으로 공적(公的)인 비밀(秘密)사항을 사회(社會)에 고발(告發)하여 비밀누설죄(秘密漏泄罪)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2022년 올해 6월 지방선거(地方選擧)에서 선거(選擧) 즉 선출직(選出職)에서 당선인(當選人) 이 된 피고인(被告人)을 죄(罪)로 다스릴 때 공직(公職)의 업무(業務)에 공백(空白)이 생기 는 사회(社會)의 역기능(逆機能)이 발생하여 이러한 경우 정치적(政治的)으로 판단할 수도 있어서 변수(變數)가 된다.
이러한 경우 사회적(社會的)인 이슈(Is sue)가 되고 화제(話題)가 되었고, 공익신고자(公益伸告者)로 인정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법적(法的)으로는 불리한 경우가 된다. 그러나 사회적(社會的)으로는 공익신고자(公益伸告者)로 간주(看做)되는 때에는 많은 사람들 의(또는 유권자) 호응(공감)을 얻게 되므로 선거(選擧)에서는 큰 이슈(Is sue)로 만들기도 하 고 관심을 유발(誘發)하여 이목(耳目)을 집중시킬 수가 있는 것이다. 이것이 선거(選擧)의 변수가 되므로 관운(官運)을 중심으로 하는 운기(運氣)의 작용에서 해석 의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가령 공산주의(共産主義) 사회(社會)에서 선거(選擧)를 한다면, 공산당(共産黨)의 독재자(獨在者)가 국민(國民)의 호응을 얻는 경우에 해당한다. 이러한 체제(體制)에서 양심적(良心的)인 민주적(民主的) 사상(思想)을 목소리 크게 외쳐도 국민(國民)들에게는 전혀 귀에 닿지 못하는 메아리에 불과한 것이다.
그렇다면 당선(當選)된 후(後)에 법원(法源)의 선고(宣告)에 따라서 당선무효(當選無效)가 되기도 한다는 가정(假定)을 할 수가 있다. 이것은 어찌 해석을 해야 하는가? 즉 어느 운기(運氣)작용에서 일어나는 일인가? 1. 양력사주팔자(陽曆四柱八字)에서는 기묘대운(己卯大運)이고, 행년은 2022 임인(壬寅)년이다. 이 운(運)에서는 비견겁재(比肩劫財)가 왕성하면서 겸손겸허(謙遜謙虛)하지 못하고 우쭐 하게 되고 재성(재물)을 약화(弱化)시키는 작용을 하면서 경쟁에서는 불리하다. 재물이 약화(弱化)되면서 관운(官運)이 약해진다. 이러한 작용은 사람에 의한 부작용(不作用)이 따르므로 반드시 권리(權利)에서 문제가 발 생함을 암시(暗示)한다.
2. 음력사주팔자(陰曆四柱八字)에서는 경진대운(庚辰大運)이고, 행년은 임인(壬寅)년이다. 이 운(運)에서는 재성(재물)이 왕성해지면 선거(選擧)의 운(運)을 약화(弱化)시키는 작용 을 하면서 문제가 발생하기는 하는데 정의(正義)로운 기운이 개입(介入)하기도 하고 스스 로의 노력으로 선거(選擧)의 운(運)을 살려내므로 기사회생(起死回生)을 한다.
이 사주팔자(四柱八字)는 선거(選擧)에서 당선(當選)되면서부터 다시 법원(法院)에서 권 리(權利)를 회복시키는 선고(宣告)를 받는 것은 음력사주(陰曆四柱)여야 가능하다. 양력사주(陽曆四柱)는 절대 아니다.
그 외의 사건에서 분석을 해보면.... 학생시절 법(法)을 전공하여 법대(法大)를 졸업(卒業)한 운기(運氣)작용을 보면....
1. 양력사주팔자(陽曆四柱八字)에서는 임오대운(壬午大運)이고, 이 시기는 공부하고자 하는 생각이 어느 정도 있기는 해도 그보다 주위 친구들이나 외향 적(外向的)으로 활동을 많이 하거나, 공부외적으로 예, 체능(藝體能)계통의 활동이 더욱 활발한 기간이다. 참신한 공부보다는 활동을 많이 하는 기간이다. 대학(大學)을 진학(進學)하려는 학생(學生)의 입장에서는 진학준비(進學準備)가 될 수가 없다. 18세 壬申년 - 19세 癸酉년에서 대학(大學)을 진학(進學)하는 시기인데 낮은 단계 수준의 진학(進學)이라고 보면 된다. 20세 甲戌년이 되면서는 자유공간에서 놀자 판이다.
2. 음력사주팔자(陰曆四柱八字)에서는 계미대운(癸未大運)이고, 이 시기는 안정감있게 공부하고자 하는 열정이 매우 강한 시기이다. 간단 명료한 것을 좋아하고 복잡하거나 이것 저것에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공부 외에는 다른 것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따라서 대학진학(大學進學)은 충분하고 주관(主觀)이 강하여 목적한 것은 반드시 달성한다 는 각오가 대단하다.
18세 壬申년 - 19세 癸酉년에서 스스로의 노력에 의하여 열정을 발휘하여 목적을 향해 나 아간다. 자신의 영역을 확보하는 능력을 발휘하는 정신(精神)이 투철한 시기다. 20세 甲戌년이 되면서 잠시 기분에 들뜬 마음이 되어서 자유로운 시기는 되지만 바로 스스 로의 생각을 바꿔서 자신의 모습으로 회복한다.
다른 내용으로 분석을 하면..... 양력사주팔자(陽曆四柱八字)에서는.... 40세 - 50세 기묘대운(己卯大運): 卯 겁재(劫財)가 己 정재(正財)를 파괴하는 10년 간의 기간이다. 주인공의 의지력(意志力)이 강해지면서 세상의 일이 나의 것인 냥 마치 구름을 탄 것처럼 의기양양(意氣揚揚)해지면서 타인(他人)으로부터 손재(損財)를 입게 괴거나 스스로가 선택을 잘못하여 우(愚)를 초래하게 되고 손해(損害)를 보게 된다. 월건(月建) 未 재성(財星)도 파괴되면 큰 위기 또는 불행이 다가온다.
그런데 2022 임인(壬寅)년에 구청장(區廳長)에 당선(當選)되었다. 당선(當選)된 것도 팔자(八字)와 관계가 없다고 보여지는데, 또 다른 문제는 법원(法源)으로부터 징역형(懲役刑) 집행유예(執行猶豫)를 선고(宣告) 받 았다는 것이 걱정이다. 당선인(當選人)이 실형(實刑)을 받게 되면 당선무효(當選無效)가 되는데 이것은 또 다른 변수(變數)다.
음력사주팔자(陰曆四柱八字)에서는.... 41세 - 51세 경진대운(庚辰大運): 자신을 보호하려는 생각이 강하고 철저한 계산을 하는 빈틈이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운기(運氣)에서는 자신에게 어떤 불리함도 방어가 가능하다. 또한 작은 이익(利益)에 연연하지 않는다. 한번 마음을 먹으면 끝을 보는 집착력(執着力)이 강하다. 비현실적(非現實的), 비능률적(非能率的)인 것을 알면서도 대중적(大衆的)인 정통 파(正統派)로 가게 된다. 그러나 단점(短點)도 있다. 정신적(精神的)인 어려움이나 마음고생을 하게 되는 것인데 자신이 밑거름이 된다는 그러한 각오를 하는 것도 이 대운(大運)의 특징이다. 농부(農夫)가 씨를 뿌리는 마음이다.
2022 임인(壬寅)년에 구청장(區廳長)에 당선(當選)되었다. 목적(目的)을 정하면 철저한 기획(企劃)과 실천(實踐)을 통하여 목적달성(目的達成)을 하 게 되는데 이 과정(過程)에서 어느 정도 불리(不利)함도 있으나 주인공과 뜻을 같이하거 나 공감(共感)하는 사람들의 도움으로 극복하게 된다. 개인적으로 열심히 대중(大衆)에게 자신을 알리는데 소홀히 하지 않았고 열심히 끈질기게 노력을 한 것이다. 은근히 주위에 지원 세력을 확보한 결과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중요한 사건을 보면.... 2018년 무술(戊戌)년 공익제보(公益提報)를 한다. 음력사주팔자(陰曆四柱八字)에서는 이 해는 경진대운(庚辰大運)이다. 한번 마음을 먹으면 타협(妥協)이 없고 오직 옳다고 판단하면 천하(天下)없는 이유가 있어 도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 고집불통(固執不通)의 운기(運氣)작용인데 어떻게 저렇게 한가지만 생각을 하는가? 할 정도 로 편향성(偏向性)이 강하여 폐쇄적(閉鎖的)이라고 할 정도다. 자신이 해야 한다고 판단하면 하고야 만다. 또한 거짓이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고 반드시 실제로 사실대로 말을 하게 된다. 가령 주인공에게 거짓이라고 말을 하라고 요구한다면 죽어도 그렇게는 하지 못한다. 죽어도 못한다. 따라서 자신이 알고 있는 공익성(公益性)의 정보(情報)를 사회(社會)에 알려야겠다고 마음 을 먹었다면 반드시 하고야 만다.
2019년 기해(己亥)년 1월 21일 기자회견(記者會見)을 한다. 기해(己亥)년의 의미를 보면....亥 는 광고(廣告). 선전(宣傳)의 의미다. 다만 亥 광고(廣告). 선전(宣傳)의 의미가 너무 약하다. 이렇게 약해 가지고 널리 알려질까? 할 정도다. 기왕에 알리는 것인데 많은 사람에게 알려질수록 효과가 있는데, 방해가 너무 많다. 그러나 끝내는 알려지게 된다. 사실 그렇게 진행되어 왔다. 그 과정에서 국내(國內)에서 영향력있는 개인 유 튜브(YouTube) 방송을 통하여 이리 저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러나 인권위원회(人權委員會)에서 공익제보자(公益提報者)로 인정을 받지는 못하였다. 이것은 정치적(政治的)인 이유 때문이다. 인권위원회(人權委員會)의 성향 때문이다. 즉 친정부(親政府)적인 성향이기 때문이다.
2018 무술(戊戌)년에서 시작하여 2019 기해(己亥)년에서 끝맺음이 된 것이다. 2022 6월 1일 선거(選擧)에서 구청장(區廳長)에 당선(當選)되었다.
당면한 문제점 공익신고자(公益伸告者)가 아니라고 판단되면서, 기밀누설죄(機密漏泄罪)로 집행유예(執行猶豫)를 선고(宣告) 받았다는 것이 걱정이다. 당선(當選)된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이 확정되면 선무효(當選無效)가 되는데 이것은 또 다른 변수(變數)다.
현재의 구청장(區廳長) 신분(身分)을 유지될까? 법원(法院)의 선고(宣告)가 언제 있을 것인가가 큰 변수(變數)다. 2023 계묘(季卯묘)년이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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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명리학 편지 임인년 음력 6월달 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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