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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 이런 저런 이야기.
팔자를 논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명리학적, 육임학을 병행하여 상담하는 이야기를 다루고자 한다.
전 서울시장 고 박 원순 씨 사주 1956년 음력 3월 26일 日 月 年 음력 사주 癸 癸 丙 공망(戌亥) 酉 巳 申 지인에게 당하는 정재격(正財格). 신약(身弱)의 명(命) 용신 印星.
60 50 40 30 20 10 己 戊 丁 丙 乙 甲 亥 戌 酉 申 未 午
어느 사주(四柱)인가? 음력? 양력? 어느 팔자인가를 연구 분석해 본다. 2020 경자(庚子)년. 7월 9일 실종신고 밤에 시신(屍身)으로 발견 되었다. 경자(庚子)년은 3급 일주상문(日柱喪門)의 해였다. 사망(死亡)당시에는 별거상태였다. 전 여비서의 성추행 미투사건이 이유가 된 것으로 보인다. 특징: 시민운동가(市民運動家)이면서 여러 단체를 설립하는데 관여하였다. 명성을 쌓는데 이중적으로 고단하게 살았다. 민변(民辯) 변호사(辯護士)를 지원하여 도움을 주었다. 자신이 지원세력을 키운 것이다. 혹자(或者)는 말한다. 협찬인생이라고... 여기서는 대운(大運)의 흐름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일부만 설명한다. 또한 본명은 세계 여러 나라 학교(学校)를 단기간(短期間)적으로 다녔던 경험이 많다. 한 학교(学校)에서 장기간(長期間)적으로 공부 - 연구(研究)를 한 것이 아니라 과(過)하다는 표 현(表現)일 정도로 단기간(短期間)으로 여러 나라의 학교(学校)를 경험한 것이다. 여행 겸 공부를 겸했을 것이다. 이러한 특징은 40대 대운(大運)까지 작용을 보면 알 수가 있다.
대운(大運)에서는 간지(干支)작용에서 인성작용(印星作用)이 있어야 실속 이 있고 지성(智性)을 확보하려고 하는데, 편관(偏官)작용이 대부분으로 흐른 것은 하나의 보여주기 식(式)의 과시(誇示)하는 심리적(心理 的)작용이 강하게 되기 때문이다. 재성(財星)이 인성(印星)을 파괴하는 대운(大運)의 흐름에서 고(故) 박 원순씨는 자기 식(式)으 로 만 일을 한다는 것이니 글자 그대로 정치(政治) - 바른 행동으로 바른 것을 시행하는 - 라는 의미와는 거리가 있고 결과(結果)도 그렇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재성(財星)이 인성(印星)을 파괴 해버리는 대운(大運)의 기간에서 편관(偏官)작용으로 되면 강 압적(強圧的)이고 카리스마적인 압박(圧迫)을 가하게 되니 양심불량(良心不良)적이며 비인간 적(非人間的)인 심리(心理)로 처리 를 하게 된다. [하늘의 흐름(천기)에 순(順)하는 자(者)는 흥(興)하고, 역(逆)하는 자(者)는 망(亡)한다는 말이 있다]. 아쉽게도 본명의 대운(大運)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로서 30대 - 40대 - 50대의 흐름은 천기(天気) 에 순(順)하는 것보다는 적당하게 순(順)하는 식(式)이면서도 역(逆)하는 식(式)으로 흐름으로서, 적당하게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하다는 식(式)으로 살아가게 유도하는 기간이다. 이러한 대운(大運)에서는 사람의 마음은 대운(大運)의 흐름대로 자연스럽게 응하면서 살아가게 되면서 흐름에 대한 것은 좋고 나쁘고...에 대한 판단을 하지 않는다. 왜? 대운(大運)은 곧 천기(天気)이고 우주(宇宙)의 궤(軌)이기 때문이다. 그 궤(軌)안에서 내가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운(運)이다.
사람이 사는 세상사는 단절(断切)되고 또 이어지고 하는 반복(反復)됨을 이어가는 것이며 이 순 간(瞬間)이 쌓여서 다음 순간(瞬間)이 생기는 것이고, 지금 이 순간(瞬間)이 뒤로 밀려나야 다음 순간(瞬間)이 오게 되는 것이니.... 과거(過去) - 현재(現在) - 미래(未来)가 한 순간(瞬間)에 이어지고 또 이어지는 것이다. 하루 하루가 지나가듯 주마등(走馬灯)처럼 지나가는 순간(瞬間)들이 우주 (宇宙)의 섭리(摂理)가 되므로 그 안에 사람이라는 인간(人間)이 살아가는 순간(瞬間)들이 하나의 궤(軌)를 이루니 우 주(宇宙)의 궤(軌)가 내 몸 안에 거미줄처럼 궤(軌)를 이루어 생장소멸(生長消滅)의 순환(循環)을 이어 가는 것이다. 이러한 우주(宇宙)의 궤(軌)가 나에게 신호(메시지)를 보내면 나는 그 신호(메시지)에 따라서 나 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여기 고(故) 박 원순씨도 갑오대운(甲午大運)의 자유주의(自由主義) 정신이..... 20대를 지나 30대 - 40대에서 자신만의 특성대로 미래(未来)를 꿈꾸는데 그 꿈은 신의성실(信義 誠実)과는 거리가 있다. 팔자(八字)에서 인성(印星)은 순수함의 의미인데 그 인성(印星)이 재성(財 星)에 의하여 압박(圧 迫)을 받고 그 존재마저 보이지 않게 됨은 .... 외부(外部)에서 보기에는 순수(純粋)함이 기본으로 보이기는 해도 외부적 (外部的)으로는 가공을 주로 하기에 철저한 술수(術数)를 할 줄 아는 삶이 되는 것이다. 아무리 아닌 척 해도 사주팔자(四柱八字)에서는 그 감춰진 것을 볼 수가 있기 때문에 팔자를 읽어 내는 능력 앞에서는 아닌 척은 무의미하다. 다만 고인(故人)이기에 일반적인 이야기를 주로 하면서 약간은 학문적(学 文的)으로 그림자(월 영)를 보여줄 뿐이다. 상세한 것은 여기에서 논(論)하지 않겠다.
비교할 중요 사건. 2011 辛卯년 10월 2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선 - 56세 2014 甲午년 서울시장 당선 - 59세 2018 戊戌년 서울시장 당선 - 63세
명(命)의 특징: 지인(知人)에게 재물을 빼앗기는 정재격(正財格). 또는 뒤통수치는 정재격(正財格)이라 부른다. 이러한 경우 일지(日支)가 어느 오행(五行)인가에 따라서 변화가 있다. 일지편인(日支偏印)은 고고(高考)한 정신(精神)을 소유하는 고집이 있는 장점이 있 으므로 격(格)에도 영향을 주게 되니, 남의 것을 활용하여 타인(他人)을 도와주는 정신(精神)을 소유하게 되면 의(義)로운 일을 하는 경우가 된다. 가령 홍길동. 임꺽정처럼 말이다. 매사에서 철저한 스타일로 대강 대강하지 못하며 까탈스러울 정도로 촘촘한 스타일 이다. 1. 2011 辛卯년 10월 2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선 - 56세 이 시기는 무술대운(戊戌大運)이다. 정관대운(正官大運)으로 관운(官運)이 있다는 것에 정치적(政治的)인 면에서는 길(吉)한 대운(大 運)이다. 행년 2011 신묘(辛卯)년. 辛 인성(印星)은 선거(選挙). 시험(試験)에는 길(吉)하다. 卯 식신(食神)이 처음에는 대결하다가 후(後)에 도와주는 세력으로 되니, 안철수의 지원이 결정적으로 본다.
2. 2014 갑오(甲午)년. 서울시장 당선 - 59세 이 시기는 무술대운(戊戌大運)이다. 2014 갑오(甲午)년. 甲 상관(傷官)이 재성(財星)을 생하면 강력한 재성(財星)은 대운정관(大運 正官)을 생 하게 되므로 관운(官運)이 발동하여 당선(当選)이다.
3. 2018 무술(戊戌)년. 서울시장 당선 - 63세 이 시기는 기해대운(己亥大運)이다. 2018 무술(戊戌)년. 관성운(官星運)은 시험(試験). 선거(選挙)에 유리한 운(運)이다. 관성운(官星運)은 비겁(比劫)의 방해를 제거하여 당선(当選)이다. 다만 관살(官殺)이 己戊戌로 모이면 이 명예(名誉)는 얼마가지 못하고 분리 되고 흩어지면서 사라지게 된다. 주인공이 명예(名誉)를 소유하지 못하는 결과를 만드는 것이다.
4. 2020 경자(庚子)년. 7월 9일 실종신고, 밤에 시신(屍身)으로 발견되었다. 이 시기는 기해대운(己亥大運)이다. 2020 경자(庚子)년은 3급 일주상문(日柱喪門)의 해였다. 의외 의 당혹스런 일이 닥치는 악운(惡運)의 해다. 대운(大運) 비겁(比劫)과 경자(庚子)년의 비겁(比劫)이 운집하면 파재 (破財)를 하게 되고 이산 (離散)하는 작용을 하게 되며, 강력한 亥子 비겁(比劫)은 정재격(正財格)을 파괴하여 스스로 흠을 만드는 것이다.
1956년 양력 3월 26일 日 月 年 양력사주 壬 辛 丙 공망(戌亥) 辰 卯 申 3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子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명(命)의 특징: 인성(印星)이 상관(傷官)을 파괴하는 상관격(傷官格)으로 부정(不正)한 것을 보면 참지 못하고 눈에 거슬리는 것을 그대로 지나치지 못하고 참견을 한다. 따라서 잔소리가 많다.
43세 - 53세 병신대운(丙申大運). 정유대운(丁酉大運): 20년 丙丁 재성(財星)이 申酉 인성(印星)을 파괴하면 욕심 때문에 양심을 헌신짝처럼 버리 는 양심불량(良心不良)으로 살아간다. 더구나 상관(傷官) 卯가 합세하면 사는 것이 최하(最下)의 바닥을 사는 것인데 지식인 (知識人)의 삶이 아니다.
53세 - 63세 무술대운(戊戌大運): 戊戌 관성대운(官星大運)은 신약(身弱)의 명(命)에서는 명예(名誉)보다는 허세(虚勢) 에 매달리게 되고 폼생 폼사의 인생(人生)을 살게 되고 관운(官運)은 없다. 더구나 상관(傷官) 卯가 파괴해버리기 때문에 범법자(犯法 者)에 해당한다.
이 주인공의 팔자는 음력 사주팔자(四柱八字)에 해당한다.
육임당 명리학 종합 실전 교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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