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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리학 편지<사주팔자 이런 저런 이야기>

 

                           사주팔자 이런 저런 이야기. 운에서 들어오는 도화를 피하지 못하는 것.

 

        팔자를 논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는 데 이번에는 일반적인 것 중에서 다루고자 한다.

     

       예).  乾      

                 時    日    月    年     공망(戌 亥)                신강 5.5(4.23)  陰陽: - 36.6

                 癸      癸   壬                                정인격(正印格)      

               酉      丑   辰                                     用神: 金 土 .                  음양용신:

                                                                                  忌神: 木  水 .                   閑神: 火

      대운              8                                                  乙庚: 천월덕합귀인.     寅: 역마.

      庚 己 戊 丁 丙 乙 甲                                         卯丑未: 귀인.                酉子: 도화

      申 未 午 巳 辰 卯 寅

                                                  

                본명은 겨울 축월(丑月) 자수(子水)가 합세하고 천간(天干)에는 임계수(壬癸水)가 투간(透干)하였

     으며 관인상생(官印相生)하여 수기(水氣)의 범람으로 갑목(甲木) 일간(日干)은 수다부목(水多浮木)의 명(命)

     이되었다.

     인성(印星)을 제(制)하는 재성(財星)이 필요하며 식신(食神) 상관(傷官)으로 양기운(陽氣運)을 보완해야 한

     다.

     축월(丑月)에 자수(子水)가 합(合)이 되면 동토(凍土)이며 인성(印星)이 강하면 꽁꽁 얼어터진 땅에 살을 에

     이는 바람이 불어 만물이 동상(凍象)이 되고 일간(日干)은 마치 얼음나무가 된 형상이다.

     급한 것은 불인데 수기(水氣)에 견딜 수가 있을까?

     이것을 효신살(梟神殺) 탄함살(呑陷殺)이라 한다.

 

     가족: 형제 자매가 여럿이다.

            모친(母親)과 큰어머니가 있었다.

     성격: 차분하고 말이 적다. 소극적이며 활기가 없다.

     부부: 20대 중반에 결혼하였다.

             명(命)에서 월지(月支) 정재(正財)와 지합(支合)하였다.

             수기(水氣)의 기신(忌神)으로 인해 부부의 관계는 50대 초반부터 불가능하다고 한다.

     자녀: 아들 둘이 있다.

     재물: 상속재산이 있어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

             년지(年支) 편재(偏財)가 희용신(喜用神)이다. 물려받은 재산의 한계에서 유지하고 있다.

     직업: 명문대를 졸업하고 의사로 활동하였고 지금은 자산관리를 하면서 살고 있다.

             식신(食神) 상관(傷官)의 대운(大運)이 도래하면서 직업이 바뀌었다.  

             정(丁) 대운(大運) 상관(傷官)이며 년간(年干)의 편인(偏印)과 합하고 목성(木星)으로 화(化)한다.

             이즈음 자신의 땅에 빌딩을 건축하고 관리를 하기 시작하였다. 본명에서 정관(正官)은 인성(印星)에 화

             (化)하여 무력(無力)하다.

             오직 식신(食神) 상관(傷官)의 운이 와서 재성(財星)을 생해 주기를 기다리는 명(命)이다.

             인성과다(印星過多)하여 자신을 위한 편안한 일을 하고 싶고 그것이 가장 최선이고 현실에 안주하기를

             바라는 습성 때문에 적극적으로 개척하거나 인내심과 극기력을 발휘하는 일이나 거칠은 것에는 약하다

             일간(日干)이 인성(印星)에 포위되어 있어서 어쩔 수가 없다.

             사람은 악(惡)하지 못하고 인간적인 면이 있어 길하지만 인성과다(印星過多)는 속을 내보이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서 어렵고 어려운 그 의술가(術家)의 길을 걷지 못하고 일찍 포기하였으며 일간(日干)은 편재(偏財)

             의 특성이 있고 인성(印星)이 충분하여 의술가( 術家)의 특성이 있지만 편재성(偏財星)이 강해야 의술

             가( 術家)가 되는데 본명은 편재성(偏財星) 멀리있다.

             일지(日支)와 편재(偏財)가 합을 하려하지만 월지(月支)의 지합(支合)이 먼저 되는 고로 합에는 문제가

             있다.

     용모: 보통수준의 키이며 눈은 작다(화기(火氣)의 부족 때문이다).

             피부는 어둡다.

     건강: 신장(腎臟)의 기능이 약하다. 혈압 등 합병의 문제가 있다.

            소화기능도 나쁘다.

            화기(火氣)의 부족으로 시력(視力)이 나쁘고 심장(心臟)의 기능도 나쁘다.

 

     운의(義) 흐름.

     58세 대운(大運) 기미(己未). 정재(正財).

     일간(日干)과 간합(干合)한다.

     정재(正財) 여자 또는 재물에 관한 일이 생긴다.

 

     2009 기축(己丑)년

     대운(大運) 세운(歲運)이 정재(正財)이며 대운(大運) 세운(歲運) 지지(地支)는 축미(丑未) 충( )을 한다.

     이해 본명은 사월(巳月)부터 댄스교습소에 다니며 춤을 배우면서 본명 보다 춤을 잘 추면서 함께 옆에서 도와

     주고 지도해 주던 여자를 알게 되어 교제를 하였다.

     처음에는  이성간의 인연보다는 동호인의 성격을 띠고 모임을 갖고 어울리다 자주 식사를 하는 식으로 시작이

     되었다.

     여러 번 지속되다보니 서로가 안부를 전하게 되는 전화를 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끌리게 되었단다.

     남녀관계라는 것이 줄 긋고 넘어오지 말란 다고 안 넘어 간다고 하던가? 줄이 없어야 안 넘어가지....

     세대를 뛰어 넘는 나이차이가 있고 상대방 여자는 남편과 자식이 있다.

 

     그러면 본명이 기축(己丑)년에 여자와 교제를 하게된 이유는?

     이 문제는 너무 쉬우니 그냥 넘어가기로 하고 교제를 하였는데 1년이상 지속되었으니 어디까지 갔느냐... 하는

     것이다.

     대개는 이 정도 시간이면 거시기 까지 가야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보는데... 그런데 이 불륜 커플(?)은 밥 먹고

     이야기하고 춤 배우고 하는 선에서 절대 벗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그걸 어떻게 믿어? 차라리 갈 데까지 갔었다고 하는 것이 쉽게 믿어지지!..    안 갔다는 말을 믿어야 하는 것이

     이상하다.

 

     그런데 정말 거시기까지는 안 갔다는 말을 믿어야 한다.

     보통 사람들의 생각이야 1년 넘게 사귀면서 밥 만 먹었다는 게 이해가가지 않을 것이다.

     뻔한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믿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겠다.

     밥 못 먹다 죽은 귀신이 붙지 않았다면 무슨 밥을 1년 넘게 먹나?...

     물론 밥 만 먹었겠는가? 밥 먹고 어디 구경도 갔겠지... 근데 동호인들끼리 구경 간 것은 여러 번 있다고 한다.                          

     이런 저런 이유로 어울려 다닌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본명의 운(運)을 보면 천간(天干)은 간합(干合)을 하여 여자에  대한 관심과 마음이 변화되어 인연이

     되었지만 지지(地支)를 보면 대운(大運) 세운(歲運) 축미(丑未)가 충( )을 하여 작용을 하지 못한다.

     본명으로 자축(子丑)합을 하였다면 당연히 불륜 스캔들로 갔을 것이다.    

     그러나 기축(己丑)의 기(己)는 정재(正財)는 여자인데 축(丑)이라는 하나의 간지조(干支組)가 동시에 들어와

     서 합(合)이 되었다면 주인공은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이 되지만,

     간(干)은 오고 지(支)는 오지 않고 대운(大運)과 싸우고 있어서 오지 못하게 되니 반쪽 합이 된다.

     만약 축(丑) 지지(地支)가 들어온다면 일지(日支)와 합이 될까? 아니면 시지(時支) 유(酉)와 합이 될까?

     일주(日柱) 시주(時柱)는 동일한 갑자순(甲子旬)에 속하여 유정하다.

     이러한 경우는 일간(日干)과 갑기합(甲己合)되었고 지지(地支)는 이미 자축(子丑)이 합되고 있으므로 태세지

     (太歲支) 축(丑)도 일지(日支)와 합이 된다고 보아야 한다.

     만약 시지(時支) 유(酉)와 합이 된다고 해도 일간(日干) 주인공에게 미치는 영향은 강하다.

     유(酉)는 정관(正官)이고 도화(桃花)이기 때문에 정재(正財) 도화(桃花) 합되어 마음이 변화가 있게 마련이

     다.

     시지(時支)는 일간(日干)에게 미치는 영향이 강하다.

     그 이유는 일지(日支)와 가깝기도 하지만 시지(時支)는 일간(日干)이 마음의 감성이 일어나는 곳이기 때문이

     다.                     

     월지(月支)도 일지(日支)와 가깝지만 월지(月支)는 옆에 다시 년지(年支)가 있어서 양쪽의 영향을 받으므로

     일간(日干)과 집중적으로 마주치지 못하지만 시지(時支)는 사주(四柱)의 끝이므로 더 이상 갈 곳이 없게되며

     변화의 영향은 일지(日支) 일간(日干)에게 모두가 미치게 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운의 작용으로 본명이 여자를 사귀고 싶어서 100% 적극적으로 나선 것도 아니고 여러 사람들이 모여

     서 주고받다 보니 가끔 보게 되므로 자연스럽게 끌리게 되었고 여자도 나이차이가 있지만 관심이 있게되어

     조금은 여운이 남는 정도로 교제를 하게 된 것이었다.

     그렇다고 여자 쪽에서 적극적으로 구애(求愛)를 한 것도 아니었다.

     이러면 안 되는데.... 하는 마음이 있었으면서도 남자 쪽에서 연락이 오면 피하지 못하고 나가서 춤도 추고 여

     흥을 즐기는 식이 된 것이다.

     그렇게 마음속에 조금 씩 조금 씩 자리를 잡아가면서 시간이 간 것이다.

 

     2010 경인(庚寅)년까지 지속되었고 7월에 본명의 처(妻)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여자의 육감이란?

     여자에게는 그런 것이 있어서 남편이 지병으로 약을 많이 복용하고 활동이 많지도 않아서 운동 겸 활동 겸해

     서 춤도 배우면 건강에 득이 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해보라고 권해주었는데.... 요즘 흔히 주고 받

     는 핸드폰 메시지가 조금은 이상하다 싶어서 주의 깊게 살펴 오던 중에 암호 같은 것을 주고 받으며 그 번호

     가 계속 일치하기에 [무엇인가 이상하다]고 느낀 것이다.

     그래서 추적을 해보았더니...

         

     2010 경인(庚寅)년은 어떤 운기(運氣)인가?

     편관(偏官)이며 록신(祿神)이다.

     월지(月支)에서 보면 인묘(寅卯)가 공망(空亡)이다. 편관(偏官)은 체면.  품위. 위시. 명성. 자존심에 해당하

     는데 공망(空亡)에 얹혀 들어온 것이므로 오히려 망신, 불명예에 해당한다.

     사건이 전부 노출되어 서로 마음을 주고 받았고 거시기까지는 가지 않았다고 인정이 되면서 앞으로는 모두 기

     억속에서 지워버리겠다고 처(妻)에게 단단히 약속을 한 본명.

     여기에서 정말 끝을 내고 원래의 위치로 돌아왔으면 좋았을 것을....

     본명이 다시 생각하기에 상대 여자가 어쩐 일인지 헤어질 때,

     [이제 모두 잊고 원래의 자리로 되돌아가자]고 본명이 말을 하니 [알았어요. 연락도 하지 말자구요]하면서 뒤

     돌아보지 않고 가버린 마지막 장면이 못내 아쉬 웠다고 한다.

     적어도 그 여자가 아쉬워하면서 마지못해 약간의 눈물이라도 보이면서 갔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고[그 여자

     가 나에게 미련이 정말 있었었구나]하는 위로라도 받았을 텐데 매정하게 돌아서서 가는 것을 보면서[나만 혼

     자 좋았었나]하고 의문과 상대방에 대한 야속함이 있어서 자신도 모르게 다시 연락을 취하게 되었다.

     이것을 또 처(妻)는 알아버렸다. 그러니 처(妻)의 입장에서 한번은 봐주었지만 이제 두 번은 봐주지 못하겠

     다.

     이제 부부로서 마음이 떠난 것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다고 노발대발하게 된 것.

 

     운(運)은 속이지 못한다.    

     본명이 처음에는 단호하게 그 여자와는 끝이 났다고 맹세를 했다.

     근대 왜? 다시 재 상영을 하게 된 걸까?

 

     참고할 운기 : 경인(庚寅)년 편관(偏官)과 태세지(太歲支)          

                       공망(空亡).

 

     총론(總論)

     본명의 팔자에서 보면 축월(丑月)의 임자(壬子) 수(水)가 투간(透干)하고 정관(正官)이 인성(印星)을 생하

     여 무력(無力)하고 수기(水氣)는 범람한다.

     수다부목(水多浮木)은 뿌리가 썩어 나무가 넘어지는 상(象)이다.

     또는 밤 어두움에 태어나면 콩나물의 상(象)이다.

     물만 먹고 자라면서 햇빛을 보지 못하는 콩나물에 비교한다.

 

     본명은 언변이 활발하지 않다. 소극적 표현에 약한 음성의 소유자다.

     인성혼잡(印星混雜)에 과다(過多)하여 식신(食神) 상관(傷官)은 발현하지 못하여 행동의 적극성이 없는 것이

     며, 식신(食神) 상관(傷官)이 없으므로 크게 소리치고 크게 웃는 것도 별로 없다.

     일지(日支) 자(子)는 생식기(生殖器)이다. 자축(子丑)으로 묶여있으니 도화(桃花)의 끼는 활발하지 못하다.

     생식기(生殖器)가 묶여있다는 것은 그 부분의 움직임이 활발하지 못하다.

 

     월지(月支)의 정재(正財)를 합하여 있으므로 처(妻)는 가정을 위한 화합력과 결속력이 강하다고 보며 일지

     (日支) 도화(桃花)는 기신(忌神)에 속하므로 미인(美人)이 아닌 것으로 본다.                           

     축(丑) 정재(正財)는 음기운(陰氣運)이 강한 기신(忌神)이지만 재성(財星)이므로 희용신(喜用神)에 속한다.

     그 희용신(喜用神)의 장점은 60% 이다.

     정재(正財)는 백호(白虎)의 기운이며 일지(日支)와 합입(合入)되어 일간(日干)을 통제하게 된다.                                       

     일간(日干) 주인공을 부자유스럽게 하는 작용도 동시에 하게 된다.

     즉 합(合)이 좋으면서도 부자유스러운 것은 본명으로서는 감수해야 한다. 본명도 가정을 위하고 처(妻)에 대

     한 마음은 좋다.

     적극적이고 강력한 카리스마적인 것은 없어도 부드러운 마음이나 자세 등은 수준 급이다.  

     부모가 남겨준 재산을 잘 관리하고 살아가는데 여유가 있었고 별 탈이 없게 살아오게 된 것이다.

     그렇게 탈 없이 지내온 본명이 운(運)앞에는 어쩔 수가 없이 변화의 조짐이 일어난 것이다.

     정재(正財)의 대운(大運)은 욕구 욕심의 마음이 발동하게 되므로 자신도 모르게 외부 여자에 대하여 끌리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본명에서 오히려 유(酉) 도화(桃花)가 활발한 편인데 이 도화(桃花)는 중년 이후의 활동이 되겠으니

     이제 활동기가 되겠다.

     대운(大運) 정재(正財) 천간(天干) 합되는 운(運)이 도래하였으니 자연스럽게 춤이나 골프 등.... 멋을 내고  

     싶으며 소유하고 싶은 마음이 발동되는 변화가 있게 된다.

     시지(時支) 도화(桃花)의 위에는 정인(正印)이 있다.

     이 정인(正印)이 희용신(喜用神)이냐 기신(忌神)이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지는데 기신(忌神)이면 필요이상으

     로 멋을 내고 싶고 지나치게 되는 원인이 된다.   

     정인(正印)이 희용신(喜用神)이면 적당하고 겸허한 모습을 유지한다.

 

     위 내용 중에서 정관(正官)이 인성(印星)에 화(化)하여 무력하다고 한것은 본명은 그만큼 억제력 극기력 등에

     서 약하다고 보며 일지(日支) 자수(子水)가 왕성하고 합되었으므로 부부관계에서 약한 조건이 된다.   

     이미 50대 초반에서부터 관계가 부실한 것으로 보아도 알 수가 있다.

     본명에서 수다부목(水多浮木)의 명(命)이 재성(財星)이 약하고 식신(食神) 상관(傷官)이 불현(不現)한 것을

     중점적으로 보아야 하며 재성(財星)은 힘이 없어 고재(孤財)에 불과하다.

     식신(食神) 상관(傷官)의 행운(行運)이 오면 길하다.

 

     실제로 본명의 처(妻)는 시부모를 모시고 몇십년을 살았으며 시어머니의 임종을 지켜보았다.

     내조(內助)를 잘 한 것이다. 자신의 몫을 수행하였다고 한다.

     그렇게 걸어온 길을 스스로는 열심히 묵묵히 그리고 여러 시댁 식구들을 거느리고 맏며느리로 살아왔다.

  

     인성과다(印星過多)는 현실에 안주하려는 생각이 강하여 발전이 없다.    

     본명도 젊은 시절에 유망한 사회적인 길을 포기하고 재산관리라는 편한 길을 택한 것이다.

     인성과다(印星過多)는 식상(食傷)을 극하여 새로운 창조적인 것을 하지 못하여 개척력(開拓力)이 없다.

 

     운명(運命)을 개력하려면?                                   

     식상(食傷)의 마음과 행동을 해야 한다.

     미래적인 생각과 행동을 해야 하며 보수적인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 음악은 경쾌하고 빠른 것을 듣고 불

     러야 한다.

     가까운 식구에서 처(妻)에 대한 아끼는 마음과 써비스적인 생각과 일을 해야 한다. 가령 아침에 처에게 커피

     를 끓여준다든지... 외식을 하자고 권하거나 옷을 사준다고 외출을 권하는 등의 행동이다.

 

       

                                                  육임당 명리학 종합 실전 교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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