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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 편지<사주팔자 이런 저런 이야기> |
사주팔자 이런 저런 이야기.
팔자를 논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는 데 이번에는 일반적인 것 중에서 다루고자 한다.
예). 坤
時 日 月 年 공망(戌亥) 신강 4.7(3.6) 陰陽: - 15.8
丙 癸 丁 辛 편인격
辰 酉 酉 亥 用神: 火木 . 음양용신: 陽
忌神: 金 水 . 閑神: 土
대운 8 乙庚寅亥: 천월덕합귀인. 亥: 역마.
癸 壬 辛 庚 己 戊 卯巳: 귀인. 寅午: 도화
卯 寅 丑 子 亥 戌
본명에서 계수(癸水) 일간(日干)이 유월(酉月) 중추(重秋)의 계절이니 진기(進氣)에 해당한다.
지지(地支)에는 금수(金水)가 왕성(旺盛)한데 유유형(酉酉刑)까지 하게 되니 인성(印星)이 매우 강한 상(象)이
되며 천간(天干)에 편인(偏印)이 투간(透干)하여 신강(身强)하고 음기(陰氣)는 높다.
따라서 일간(日干) 상관(傷官)은 식신(食神) 상관(傷官)의 의지처가 있어야 하는데... 명(命)은 병정(丙丁) 재성
(財星)이 천간(天干)에 발현하였을 뿐이다.
인성(印星)이 왕성(旺盛)한 가을이기에 관살(官殺)로 다스리는 것도 가능 하지만 관살(官殺)은 인성(印星)에 화
(化)하는 염려가 있는데 시지(時支) 정관(正官)은 일지(日支)로 합입(合入)되어 관성(官星)이 인성(印星)을 생 할
뿐이니 관성(官星)이 일간(日干)을 다스리지 못하게 되었다.
희용신(喜用神) 재(財) 관(官)이 식상(食傷)이 나타나지 않아서 고재(孤財)에 불과하며 관(官)은 무력할 뿐이다.
정(丁) 편재(偏財)가 식신궁(食神宮)에 득위(得位)를 하였지만 지지(地 支)에 유(酉) 사지(死地)에 해당하고 정
재(正財)는 편인궁(偏印宮)에 있으며 지지(地支)로는 설기(洩氣)되는 관계이므로 응집되는 재성(財星)의 힘이 되
지 못하고 흩어지는 상(象)이다.
혹은 정(丁) 편재(偏財)가 지지(地支) 장생(長生)의 지(地)에 있다고도 할 수가 있다.
음(陰)은 역행(逆行)하여 정화(丁火)에게는 생지(生地)가 되기도 하니 말이다. 그러나 이러한 적용은 정화(丁火)
와 유금(酉金)의 관계일 뿐 일간(日干) 계수(癸水)에게는 적용이 되지 못한다.
본명은 식신(食神) 상관(傷官)의 행운에서 발전이 있을 것이다.
본명은 인터넷 쇼핑몰 한다.
월 수천 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올해부터 샵(shap)을 겸해 하려고 한다.
직업: 식신(食神) 상관(傷官)을 희용신(喜用神)으로 하는 명(命)으로서 쇼핑몰을 하는 것은 적절하다.
상업. 유통의 일이다.
다만 대운(大運)이 흉하고 2008 기축(己丑)년 2009 무자(戊子)년 모두 재물이 왕성하지 못하다.
그런데 본명은 월 수천 만원 매출이 되어 샵(shap)을 겸해 하려고 한다는 말을 한다.
앞뒤가 맞지 않는다.
현재 대운(大運) 신(辛) 정재(正財)와 합거(合去)한다. 약한 재성(財星)이 더욱 약해지는 것이다.
동생과 협동으로 하고 있는데.... 얼마 후(後)에 동생이 방문하여 전화가 오는데 매출이 없어서 현상유지하
기 어렵다고 한다.
샵(shap)을 포기할까? 하는 생각이 있다고 한다.
인터넷 쇼핑몰은 더욱 인기가 없어 샵(shap)에서 벌어 때우는 사정이라고 한다. 심각한 상태라고 한다.
부부: 남편과는 별거중이다. 딸 아들 하나는 유산하고.... 남편에게 돈을 얼마간 대주었다.
관살(官殺)은 무기력하다. 일간(日干)을 도와 주기는 커녕 오히려 방해가 되는 존재이다.
관궁(官宮)에서는 시지(時支)가 공망(空亡)인데 시지(時支)는 일지(日支)와 합되므로 일간(日干)이 관궁(官
宮)으로 향하는 것은 불가하다.
시간(時干)의 정재(正財)를 보면 지지(地支)에 정관(正官)이 있고 정재(正財)를 훔쳐 가는 상(象)이다.
주인공이 남편에게 돈을 대주는 것이며 남편은 일지(日支)를 생 하고 있으니 방해하는 일을 하게 되며,
시지(時支)에서는 유(酉) 도화(桃花)가 된다.
도화(桃花)는 형(刑)을 하고 있으므로 도화(桃花)가 말썽을 부린다. 사랑싸움이 되고 이성간 복잡함이 있다고
본다.
2010년 운세국(運歲局)
정해(丁亥)일 유월(酉月) 진(辰) 월장(月將) 진시(辰時) 1국.
일간상신(日干上神) 태상(太常) 공망(空亡)이다. 먹고 사는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일지상신(日支上神) 정해(丁亥)이니 직장(사업)으로 인해 곤혹스런 입장이 되고 아무리 발에 땀이 나듯이 돌아
다녀도 얻어지는 것은 없다.
삼전(三 )이 두전격(杜 格)이니 처음부터 잘못 짚어 나가게 되는 실수를 하게 된다.
중반기 하반기는 모두 잃어버리기 쉬우니 모든 것을 다시 수정하여 보완 해야 한다.
총론(總論)
오행(五行)의 흐름이 단절되었다.
재성(財星)이 옆에 있지만 식상(食傷)의 생(生)함을 받지 못하는 치명적 큰 결점이 있다.
이것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
월매출이 수천 만원이면 대단하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년 매출 수천 만원이면 일반사업자로 등록을 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사업자를 바꿔서 해야 한다.
이 사람은 매출(賣出)에서 엉뚱하게 수입이 좋다는 것을 중점적으로 강조를 하였다. 같이 방문한 남자 있었는데
직원이라고 하였다. 그 남자에게 매출이 많다는 것을 암시를 하는 듯한 것으로 보인다.
이 쇼핑몰이 잘 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왜 허세(虛勢)를 부려야만 하는가?
2010 경인(庚寅)년
정인(正印) 기신(忌神)이 다시 입명(入命)하여 더욱 불리하고 인(寅) 상관(傷官)이며 길신(吉神)인데 명(命)에서
해(亥)와 합하여 공망(空亡)되므로 불리한 상관(傷官)이다.
상관(傷官) 믿고 일을 벌이려 하였다면 오산이다.
인성과다(印星過多)에 다시 인성(印星)이 입명(入命)하면 주인공은 꾀를(방법. 요령 등...)생각하게 된다.
쉽게(편하게) 가는 방법으로 가려고 한다.
이러한 현상은? 왜 일어날까?
참고: 식신(食神) 상관(傷官)을 생각해보면? 인(寅) 상관(傷官)이 가는 곳은 정인궁(正印宮)이며...
이곳은 공망 되었다.
공망되었다면 주인공이 생각하게 되는 것은?
또한 인성과다(印星過多)하고 형(刑)을 하면 급하게 서두르려는 특성이 있다.
육임당 명리학 종합 실전 교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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