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ukimdang.com 충암 안장헌과 함께하는 육임 운세마당입니다 전화번호 / 이-메일 주소는[클릭]
|
|||
|
홈 | 명리학강좌 | 육임학강좌 | 기문둔갑강좌 | 육임 . 기문부적 | 작 명 . 궁 합 | 꿈 해몽 | 운세상담 사례 보기 | 육임당 게시판
|
|||
|
사 업. 작 명. 재 물. 부 부. 직 장. 시 험. 적 성. 결 혼. 궁 합. 택 일. 신 수 || 운세상담 내용보기. 상담료 입금방법 [클릭] |
|||
|
|
사주팔자 이런 저런 이야기. 운에서 들어오는 도화를 피하지 못하는 것.
팔자를 논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명리학적, 육임학을 병행하여 상담하는 이야기를 다루고자 한다.
나 경원 전 의원의 팔자이야기 양력사주 음력 사주 ? 癸 癸 癸 ? 戊 乙 癸 ? 未 亥 卯 ? 辰 丑 卯 1 5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壬 辛 庚 己 戊 丁 丙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子 申 未 午 巳 辰 卯 寅 ※ ※ 유튜브에서 어느 유명하다고 하는 역학전문가는 양력사주(陽暦四柱)를 다음과 같이 설명 을 하였다.
경자(庚子)년을 보면....좌절의 시기 사해충(巳亥冲) 자묘형(子卯刑)을 하여 좌절하게 되어서 총선에서 낙방하였다. 서울시장은? 신축(辛丑)년: 축미충(丑未冲)을 하고 월건(月建)을 사해충(巳亥冲)을 하고 월건(月建)은 여론에서 밀리고 당(黨)에서 지원도 미비하고.... 일지충(日支冲)은 개인. 가족문제...등을 들춰내고.... 당선 난망하다....라고 하였다.
위 두 가지 사주(四柱)중에서 어느 사주(四柱)에 해당하는가? 사주(四柱)의 품성으로 구분을 해본다. 양력사주(陽暦四柱)의 품성.... 비겁(比劫)이 운집하여 자신의 의지대로 강하게 추구하려는 심리(心理)가 강하다. 개인적(個人的)인 성향이 강하고 매사(毎事)에서 독단적(独断的)으로 행(行)하려하는 습성(習 性)이 있다. 따라서 정치계통(政治界通)에서 큰그릇으로 큰 인물(人物)로 살아가는 사주(四柱)의 틀로서는 부족하다. 비겁(比劫)이 강하면 관성(官星)이 약해지고 인성(印星)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 조건에서는 申酉 인성(印星)이 공망(空亡)인 것이 영향을 미친다고 보아야 한다. 무엇보다 세상사(世上事)를 살아가려면 자신 외에 다른 상대가 얼마든지 있는데 주고받는 것이 세상사(世上事)이고, 양보하는 미덕(美徳)이 있어야 상대방으로부터 도움이나 인정을 받게 되는데 비겁(比劫)은 자신 이 왕(王)이라는 의식(意識)이 강하고 우월감(優越感)이 있어서 상대를 인정하려는 심리는 약하 다. 자신이 우월(優越)한다는 생각을 할 만큼 관성(官星)이 약해진다는 것은 자연스런 비례(比例)가 되는 것이다. 즉 관성(官星)은 스스로를 낮추는 것이며 겸손겸허(謙遜謙虚)해지는 것이다. 양력사주(陽暦四柱)에 관성(官星)이 없는 것은 아니다. 있으나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 흠이다.
음력 사주 ? 戊 乙 癸 ? 辰 丑 卯 5 壬 辛 庚 己 戊 丁 丙 申 未 午 巳 辰 卯 寅
음력사주(陰暦四柱)의 품성.... 무진(戊辰)일이므로 간여지동(干如支同)하여 배타적(排他的)인 특성이 있다. 양력사주(陽暦四柱)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것은 비겁(比劫)이 중심이 되는 乙丑 월건(月建)에 서 보여지듯이 乙 관성(官星)으로 조율하는 것은 일지(日支) 진중을목(辰中乙木) 관성(官星) 이 연관되고 년지(年支) 卯에 뿌리를 두면서 발현하였기 때문에 양쪽 모두를 조율(調律)하면 서 재성(財星)으로부터 생 함을 받는 조건의 관성(官星)이니, 이 관성(官星)은 바로 사회생활과 명예(名誉)와 책임이 되고 인내심과 겸양(謙譲)함을 유지하 는 근원(根源)이 되는 것이다. 관운(官運)이 있어야 사회생활을 하고 승진(昇進)을 하고 선거(選挙)에서 승리(勝利)를 할 수 가 있다. 관운(官運)은 남녀(男女)를 불문하고 사회(社会)에서 신뢰(信頼)와 인정을 받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두 사주(四柱)의 차이점이 된다.
출생(出生)의 가정(家庭)을 보면? 사학재단(私学財団)의 딸로서 부유(富裕)한 환경에서 성장한 데다 판사(判士)출신 엘리트 정치 인(政治人)이라는 이미지는 앞선 서울시장 선거(選挙) 과정에서 상대 진영으로부터 공격의 빌 미가 됐다.
대운(大運)의 흐름으로 분석해 보면....
양력사주(陽暦四柱)의 대운(大運).... 1. 이 팔자(八字)에서는 21세까지의 대운(大運)의 흐름을 보면? 주인공은 서울여고 - 서울대 법대(法大)를 나왔으므로 이 나이의 기간에서는 공부를 하도록 준비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 나이까지의 기간에서는 발랄하고 활발한 외향적(外向的)인 경향이 강한 스타일의 모습이다. 차분하고 안정적인 공부보다는 자신의 생각대로 방향을 잡아서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자유주 의적(自由主義的) 청소년(青少年)과 학생(学生)의 시간이다.
2. 21세 - 41세 병인대운(丙寅大運). 정묘대운(丁卯大運): 20년. 공부를 하고 학문(学文)으로 미래(未来)를 준비하는 마음이 아니고 현실적(現実的)인 조건에 맞춰서 공부하고는 먼 사회생활(社会生活)을 하는 기간을 보내게 된다. 공부를 하기보다는 예, 체능계(芸体能系)의 전문분야(専門分野)라면 큰 성공을 할 것이다.
음력사주(陰暦四柱)의 대운(大運).... 1. 25세까지 병인대운(丙寅大運). 정묘대운(丁卯大運): 청년기(青年期)까지 내용을 보면 매사에 대한 적극적(積極的)이고 이성적(理性的)인 판단력과 자제력(自制力)을 겸비하여 어른처럼 언행(言行)하는 시계바늘처럼 모범적(模範的)인 사람이 다. 공부하는 면에서는 최우수는 아니라고 자신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강력한 자기 보호심리가 작용하여 스스로를 다그치고 오기를 다해서 상위권(上位圏)을 유지한다.
25세 - 35세 무진대운(戊辰大運)의 기간에서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수없이 넘기 힘든 인내(忍耐)의 한계에서 포기하고 싶은 고비도 여러 번 넘겼을 것으로 본다. 확실한 희망과 계산(計算)이 와 닿지 않아서 스스로가 꽉 막힌 세상에 있는 느낌을 받아서도 절 대 주눅들지 않고 인내심(忍耐心)을 가지고 기회(機会)를 기다리게 된다. 이 대운(大運)에서 장점은 기죽지 않고 기다린다는 것이다. 가장 힘든 경우는 강한 각오 속에서도 확실하게 와 닿지 않는 막연함이다.
막연함을 이기는 것은 강한 기다림의 인내심(忍耐心)이다. 남녀(男女), 불문하고 이러한 기간에서는, 대개는 변화를 갖기 위하여 결혼(結婚)을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신변(身邊)의 변화가 있어야 심기일전(心機一転)할 수 가있기 때문이다. 가족(家族)이 있고 식구(食口)가 늘어나고 그러한 변화 속에서 자신의 존재감(存在感)을 새삼 알게 되는 것이다. 사주(四柱)의 구성에 따라서 하늘과 땅 만큼이나 큰 차이가 있게 되는 것이 이러한 대운(大運) 에서 일어난다. 그렇기 때문에 초기대운(初期大運)이 중요한 것이다. 초기대운(初期大運)에서 부모(父母)의 덕(徳)이 없어서 스스로 생존경쟁(生存競争)을 벌여야하 는 삶을 살아오다가 이러한 대운(大運)을 만나게 되면 그것은 삶이 아니다. 최악으로 살아가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35세 - 45세 기사대운(己巳大運): 이 대운(大運)의 기간은 주인공이 판사(判士)에서 정치(政治)에 입문(入門)하게 된다. 판사시절에는 아마 무척이나 자신의 일에서 권태감(倦怠感)을 느꼈을 것으로 보여진다. 판사(判士)하면? 일반적으로는 최고급의 직업(職業)으로 높은 자리라고 바라보는 자리인데, 누구나 자신의 직업에 대한 만족을 하는 것은 아닐 것인데 주인공의 운(運)으로 보면 지루하기 도 하고 정신적(精神的)으로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느낌을 받았을 것으로 본다. 정치(政治)에 입문(入門)하는 것은 많은 사람이 있어서 활동을 하는 장점이 있으나, 정신적(精神的)으로는 유쾌한 길만 있는 것은 아니다. 영광(栄光)이 있기도 하지만 꽃길만 있는 것만 아니고 매우 피곤한 길이 될 것이다. 정치(政治)의 속성과 법조계(法曹界)의 특성은 완전히 다르다. 공직(公職)에서 최상위 급의 판사(判士)와 정치(政治)는 점잖은 신사(紳士)와 시장(市場)통의 모습 만큼이나 다르다.
야전(野戦)의 전투력(戦闘力)을 발휘한다면 양력사주(陽暦四柱)가 오히려 적당할 것이다.
주인공의 팔자(八字)는 음력사주(陰暦四柱)가 현실에 부합하는 것이다.
육임당 명리학 종합 실전 교제중에서
◈ ◈ ◈ ◈ ◈ ◈ ◈ ◈
◈ ◈ ◈
<< 계속 명리학 편지 신축년 음력 오월달 초순 오후.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