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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면 않되는 사주, 약물중독에 민감한 사주.. 남성이나 여성이나 사주팔자 중에는 술을 멀리해야 하는 특별한 사주가 있다. 누구나 건강을 위해서는 적당한 음주습관을 들여야 하는 것이지만 특히 술이나 약물에 약한 사주가 있어서 여기에 설명하기로 한다. 혹 본인이 술을 마시면 다른 사람으로 변하여 엉뚱한 실수나 행동을 하게 된다면 한 번쯤 가까운 철학원에 가서 확인하여 생활에 참고 하시기를 바란다. 술외에 약물도 해당된다. 비교적 보통의 약인데 약으로 인한 부작용이 심각하다던가 향 정신성 약품을 가까 이 하면 속수무책으로 중독성이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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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주 팔자의 구성 그림입니다 주인공은 남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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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주는 남성의 사주이다. 천간을 보면 일간이 년간 과 함께 월간의 병화와 투합을 하고 있다. 월간의 병은 관성인데 관성은 정신, 사상, 관념으로 본다. 또한 직업과 명예 등으로 보는데 지금 이 사주구성에서 보면 관성이 파괴되어 있음을 볼 수가 있다. 거기에 일간과 년간이 투합하니 정신적으로 어딘가 모자라는 듯한 감을 주는 것이다. 정신병자라고는 할 수는 없지만 관념의 중심이 없고 사상, 즉 주체성에서 중심이 잡히지 않았다고 볼 수가 있 다. 일단 이런 구성이 되면 정신적 방황으로 발전되고 무엇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이 매우 부족한 상태가 된다. 월간의 정관은 이미 파괴된 상태이다. 이런 경우를 파성<破星>되었다고 한다. 이로 인하여 직업적인 투철한 정신은 없고 바람불면 바람부는 대로 흘러가듯이 무의미한 세월을 보낼 뿐이다. 목적의식이 결여된 상태가 되는 것을 말한다. 또한 월지는 직업, 사회성, 사상, 관념을 관장하는 곳인데 이곳에서 보면 시지의 사화<巳火>가 관성인데 이 관 성이 공망에 해당하게 된다. 공망이란 천기가 비어 있다는 것으로 그 성분이 고갈되고 없어졌다는 뜻이다. 시간의 계수<癸水>도 공망에 얹혀 있으니 그 성분인 식신이 나타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 사주에서 관성은 모두 무능력한 존재로 되어 있는 상태가 되었으니 이 사주 주인공의 정신상태나 작업관념 을 짐작할 수가 있다. 더욱더 중요한 것은 정신의 주체성인 관성과 일간과의 관계가 뒤틀림 사주가 되어 버렸다는 것이 큰 문제이다. 이 현상은 술을 먹으면 쉽게 중독되어 버리는 특징이 있다. 흔히 말하는 테이프가 끊기는 증상이 되는데 실제로 이 주인공은 술 중독 상태인데 급수로 표현 한다면 3급 정도 라고 볼 수가 있다. 단 이정도의 사주팔자의 운명이라면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회복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먹고 사는 것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알콜 중독만은 피해야 하지 않겠는가? 알콜 중독자의 인생말로가 얼마나 힘든 삶인지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회복 가능한 사주와 불가능한 사주를 판가름 할 수 있는 것은 시간과 일주와의 관계에서 판단할 수가 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는 회복하여 어려운 가운데서도 자신의 삶을 찾을 수가 있다고 본다. 여기에서 설명을 해도 이해하기 난해해서 이 정도로 설명을 마친다. 단 의심나는 사주라고 하면 가까운 역술사 를 찾아서 상담하시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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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여성의 사주인데 역시 술이 문제가 되는 사주이다.
이 사주의 주인공은 음주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주사로 인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자신까지도 서서히 병들어 가는 그런 지경에 놓여 있으니 안쓰러운
모습이다. 월간과 시간에 식시과 상관으로 세워놓고 일지에는 정재가 있어서 욕심도 많고 부지런한 스타일임에
는 분명하다. 그런데 월주는 을묘<乙卯> 상관이 되어 그 세력이 대단히 강하다.
여성 사주에 월지가 상관이고 천간에 투출하게 되면 관성이 염려되기 마련이다. 즉 극관지명을 염려해서이다.
이미 월지에 상관이 들어 앉아있다는 것은 관성의 입장에서 보면 집을 쫒겨나 오갈데 없는 신세가 되겠고 맞아
죽지나 않으면 천명이라고 신세한탄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사주의 경우도 년간에 무토가 있는데 옆에 야구방망이를 든 상관이 어느때 내려칠런지 모를 지경에 있다.
그래서 하는수 없이 년지 신금<申金>으로 숨어 들어 숨을 죽이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신금<申金>의 처지도
좋은 편이 아니라서 을묘<乙卯>의 막강한 세력에 이빨 빠진 늙은 호랑이에 불과하니 이미 항복을 한 상태이다.
도와줄 것이라고는 일지에 있는 오화<午火>인데 언감생심 헛 수작 부렸다가는 야구방망이에 사망 도장 찍을
판이라 넘겨다 볼 입장이 아니다.
시지의 진토<辰土>관성은 처지가 어떠한가.
진토<辰土>관성은 한마디로 자리를 잘못 잡고 앉아 있다. 그 자리는 애초에 들어갈 자리가 아닌 것이다.
들어갈 자리가 없어서 어디 수렁구덩이에 들어가 있단 말인다? 그 관성 참으로 한심스럽다. 한심스러워...
이사주의 특징이 상관과 관살의 모습에서 찾을 수가 있는데 이렇게 관살이 쭈구렁 바가지가 되는 한심한 모습이
라 한다면 이미 게임은 끝이다. 이 주인공 남편 복이라고는 손톱 밑의 때 만큼도 없는 것이다.
거기에다 월간 시간 과의 관계에서 꽈배기 꼬듯이 심하게 꼬여 버렸으니 마치 외국에서 보는 회오리 바람<트위
스터>처럼 꼬인 모습이다. 이 꼬인 사주를 비틀림 사주라고 한다.
정리하면 관성 무력증에 상관이 판치는 사주가되면 남편과의 정이 있거나 화합한다는 것은 남의 소설이야기가
되어 버리고 자기의 자아적 정신으로 살아가게 되는데 술마시면 곧장 주특기가 발휘되고 그것이 남편에 대한 주
정이 된다. 이 모습이 일년에 한번 본다해도 끔찍한데 한달에 몇 번 본다면?...... 어쩔 것인가!!!
술마시지 말라고 당부를 했지만 그 말이 귀에 남아 있을까... 옆집 강아지 짖는 소리로도 않들렸을 것이다.
[에이 할 수 없지뭐 팔자소관인 것을 ....]
<< 계속 명리학 편지 04. 07. 0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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