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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국론의 응용상의 이런 저런 이야기
1). 강왕격(强旺格)의 사례. 생년월일 乾命 辛 癸 庚 辛 (戌亥) 신강 8.0(3.6) 陰陽 - 30.8 酉 酉 子 酉 강왕격(强旺格) 암합격(暗合格) 用神: 金 水. 음양용신: 陽 대운 5 忌神: 火 土. 閑神: 木. 甲 乙 丙 丁 戊 己 丁壬巳申:천월덕합귀인. 역마: 亥 午 未 申 酉 戌 亥 卯巳: 귀인. 午寅: 도화 일간(日干) 계수(癸水)가 왕성한 계절에 시령(時令)을 얻은 가운데 인성(印星)이 거의 전 지 역을 장악하여 버린 팔자다. 또한 지지(地支)에 유(酉)가 삼위가 있어 암합격(暗合格)의 구조가 되었다. 무토(戊土)를 암합(暗合)하여 관성(官星)으로 용(用)하는 암합격(暗合格)이다. 깨끗한 금속(金屬)의 그릇에 잘 담겨있는 물이라고 본다면 이 물이 언제까지 성분이 변하지 않고 보존이 될까? 혹시 냄새 나고 오염(汚染)되어 불결한 물로 변하지는 않을까? 지지(地支)에서 유유형(酉酉刑)하고 파(破)를 하는 관계로 완전히 깨끗하다고 하기에는 불안하다. 본명은 마마보이다. 주위에 모친(母親)에게 포위된 상태로 있으니 모친(母親)의 간섭을 매사 받고 있으며 모친(母親)으로 부터 돈을 벌지 않아도 좋으니 몸이 성해야 한다는 말을 들으면서 살고 있다. 그러니 왕자병(王者病)의 몸이다. 이 정도 되면 부러울 것이 무엇이 있으랴! 일하지 않아도 먹을 것이 있고 힘들지 않아도 고민이 없는 것을... 얼굴마저도 곱상하게 생겨서 고생이란 하지 않은 얼굴이고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니 고민스런 얼굴을 볼 수가 없다.
이러한 팔자를 타고난 남자는 모친(母親)이 없으면 어떻게 살아갈까? 모친(母親)이 재산(財産)이라도 남겨주고 가야 본 명이 살아갈 것 이다. 지금은 모친(母親)이 알아서 챙겨주니 별 걱정은 없으나 정작 본명이 혼인을 하고 가정을 가지게 된다면 경제적 문제를 어찌 해결해 나갈 것인가?
총 론 본명에서 금속(金屬)의 무리 속에 물이 나와서 흘러내리는 모습인데.... 평화스러운 모습은 아니다. 이러한 물에서는 나무라는 것은 뿌리내리지 못할 것이므로 재물을 끌어 올 수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완급조절이 되지 않는 구조로 보아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보며 본명이 명석한 두뇌를 가졌다는 소문이 나있던 적이 있었 는데 그 명석함이, 총명함이 제대로 길을 가지 못하고 뻗어가지 못하여 일종의 변질되어 정체되어 있는 것으로 보면 될 것 같다. 점차적으로 발전하는 것은 길이 놓여져야 가능한데 본명에서처럼 길이 놓여지지 않으면 결국은 조금의 변화됨이 없이 그 모습 그대로 살아가야 하는 조건이 되므로 어떻게 그 모습 그대로 살아갈 수가 있을 것인가를 생각한다면 답이 나오지 안 는 것이다. 매사를 모성(母性)에서 시작하여 모성(母性)에서 끝이 나야 한다는 이야기가 성립된다면 모성(母性)이 없으면 어찌할 것 인가? 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세상을 살아가려면 생각도 하고 행동도 하고 그래서 결과가 있고 또 그 결과를 다음으로 이어지는 작은 길이나 큰길이나 어떠한 길이든지 길을 나섰으면 종착역을 향하여 가게 되어 있다.
본명이 자신의 일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할 즈음에 여자 친구를 사귀게 되었다. 여자 친구는 본명을 측은하게 여겨서 만나서 대화를 하게 되었으나 여자의 입장에서 보면 본명의 여린 마음을 좋게 보았 다고 하는데 주위 부모들은 둘이 사귀는 것을 결사적으로 반대를 하고 있다. 여자 친구는 본명을 남자보다는 측은하고 도와주려는 마음이 강하여 모성(母性)의 마음으로 대하는 마음이 있는 것이다. 여자를 만나 교제를 한다면 그러한 마음을 가진 여성을 만나야 할 것이다. 정상적인 남녀간의 마음과 이것저것을 따진다 면 불가능하다고 보겠다. 본명이 해야 하거나 앞으로 살아나가려면 일반적인 일은 어렵고 종교계통으로 가서 공부를 한다면 가능하다고 본다. 마침 여자 친구의 마음도 그러한 계통으로 가기를 권하고 있다. 처음 사귀어본 여자 친구가 인도하는 대로 본명은 선교사(宣敎師)의 길을 걷고 있으며 주위에서도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 서 특히 모친(母親)의 반대가 심하였지만 아들의 가는 길을 막을 수가 없어서 협조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발췌m080210
육임당 명리학 실전 격국론 교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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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명리학 편지 임진년 음력 11월달 스무닷세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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