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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리학 실전격국론<격국론의 응용상의 이런 저런 이야기>

 

                                                 격국론의 응용상의 이런 저런 이야기

 

     1).  군겁쟁재격(群劫爭財格)의 사례.

        생년월일

       坤命   甲  甲  甲  癸   (寅卯)                                                             신강 7.2(3.87)       陰陽: + 4.0

              子  辰  寅  卯                                                                           월록격(月祿格)

                           ○   ○                                                                           用神: 火 土.          음양용신: 陰

     대운              1                                                                                 忌神: 木 水.          閑神: 金

     庚 己 戊 丁 丙 乙                                                                                 丙辛丁壬: 월덕합귀인. 寅: 역마

     申 未 午 巳 辰 卯                                                                                 丑未: 귀인.          酉子: 도화

                                    본명은 월록격(月祿格)이면서 의미가 없이 비견(比肩) 겁재(劫財)가 운집(雲集)하고 일지(日支)

      편재(偏財)를 희용신(喜用神)으로 하지만 인성(印星)과 삼합(三合)하여 재성(財星)의 본질을 잃어버린 팔자로 변하였으

      며 식신(食神) 병화(丙火)는 공망(空亡)되어 파괴되었으니 사는 방법을 어떻게 찾아야 할지를 놓고 본다면 한마디로 답

      답하기 짝이 없는 팔자로 변한 모습이 되었다.

  

      팔자(八字)에 갑목(甲木)이 숲을 이루고 하늘을 찌를 듯이 덮었으며 땅은 질척질척 늪지대로 변하고 마치 미나리 밭이라

      하면 적당하다.

      이렇게 나무가 많은 곳에서 태양은 사라지고 어둠만 있으며 불빛 하나 없으니 도둑이 들끓어도 보이지 않고 수많은 사람

      이 출입해도 알 수가 없어서 시원하게 가지치기하여 다듬으려 해도 연장도 없으니 그야 말로 자연의 밀림이라 해야 하겠

      다.

 

      재물을 담을 그릇이라고는 진토 밖에 없는데 이 그릇이 침식(浸蝕)을 당하여 질척한 늪이 되어버렸으니 무엇하나 담을 만

      한 그릇이 없는 사정이 되었다.          

      본명은 무자(無子), 무재(無財), 무관(無官)의 팔자다.

      전생에 무슨 인연(因緣)이 있어서 갑목(甲木)이 천지(天地)를 이루는 팔자로 태어났단 말인가?

      이러한 조건에서 본명은 어디에다 의지하면서 살아 갈 수가 있을까?

 

       총 론

      본명의 팔자를 보면 일부러 이렇게 만들어서 태어나고 싶다고 해도 불가사의(不可思議)한 운명(運命)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하늘에서 채운 것도 모자라서 인묘진(寅卯辰) 방합(方合)되었으니 이것을 곡직격(曲直格)이라고 하여 큰 의미가 있는 팔

      자로 해석되기도 하지만 이론(理論)대로 현실(現實)을 살아가는 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이 라고 본다면....

      본명에서 처럼 월록격(月祿格)이 비견(比肩)이 되고 양인살(羊刃殺)과 백호대살(白虎大殺)과 십악대패일(十惡大敗日)이

      어우러진 상태가 된 가운데 식신(食神) 상관(傷官)이 공망(空亡)되어 불용(不用)되는 조건이 본명을 어렵게 하게 되는 것

      이다.

 

      어느 팔자도 이름이 말해주는 것이 아니고 구조 기능이 말해주는 것이라고 보아야 하겠다.

      본명은 군겁쟁재(群劫爭財)하는 팔자라고 하는 이유도 이러한 연유에서 비롯되었다.

      본명에서 갑인묘(甲寅卯)가 5위이고 일지(日支) 진(辰)의 지장간(支藏干) 을목(乙木)까지 6위가 되면서 온통 비겁(比劫)

      의 세상이 되었 다.

      그러나 진토(辰土)는 편재(偏財)이며 자진(子辰)합되므로 약한 재성(財星)이 되고 이 재성(財星)을 만약 완전한  수기(水

      氣)로 본다면 강왕격(强旺格)이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해석이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

      본명은 부모로부터 냉대(冷待)를 받고 거의 단절(斷絶)된 관계의 부모(父母) 자식(子息)간으로 살아가고 있다.

      부모(父母)는 기신(忌神)에 속하기 때문이고 일지(日支)와 시지(時支)는 또 합이되어 있으니 월지(月支) 일지(日支)는 소

      외(疎外)되고 방합(方合)중에 공망(空亡)의 합은 힘이 없으며 또한 년지(年支)에서는 일지(日支)가 공망(空亡)된다.

      이러한 관계로 부모(父母)와 관계는 멀어지는 사이가 되며 서로 상조(相助)하지 못하는 소외(疎外)되어 살아가게 되는 것

      이다.

 

      무자(無子), 무재(無財), 무관(無官)의 팔자! 흔한 자녀 재물 남자는 다 어디로 갔을까?

      본명에서 자녀는 가장 필요한 신(神)이고 재성(財星)도 위험하고 관성(官星)은 발붙일 곳이 없다.  

      그러나 월지(月支) 병화(丙火) 식신(食神)이 공망(空亡)되어 파괴되어 버렸으니 자녀의 기운이 아쉽기만 한데 본명은 첫

      번째 남자와는 아들이 있고 아들은 아빠와 살고 있다.

      현재 두 번째 남자에게서는 딸을 낳았다. 본명에서 보면 자식은 하나 정도로 보겠다.

      하나 보다는 둘이 좋고 둘 보다는 셋이 좋기는 하지만 남자와 오랜기간을 같이 살아야 자식을 기를 수가 있다는 전제조

      건이 형성되어야 만 가능한 이야기다.

  

      이것은 본명에서 관궁(官宮)에 병화(丙火) 자식이 있으나 공망(空亡)으로 일주(日柱)와는 거리가 있다.

      또한 년지(年支) 월지(月支)는 일간(日干)과는 소원한 관계가 되어 이 부분의 육친(肉親)이 모두 본명과는 유정(有情)하

      지 못하므로 부모(父母)와 남편과 자식과 함께 살아가기란 하늘에 별 따기라도 되는 것처럼 어렵다고 보아야 한다.

  

      본명은 가슴에 답답한 것이 뭉쳐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이러한 증상은 설기(洩氣)하는 기운이 없기 때문이다.

      스스로 완급조절을 할 수가없는 것이며 매사(每事)를 급하게 처리하려고 하며 적당한 힘의 조절이 안되므로 돌아서 가기

      보다는 정면 돌파를 하려는 특성이 강하게 된다.

      본명은 체격이 보통 정도의 뚱뚱한 편이다. 음성(音聲)이 굵은 편이고 탁(濁)한 목소리이며 스타일상으로 보면 남자를 억

      누르는 기운이 많고 성격대로 흔들려는 기운이 강한 것으로 보인다.

 

      이상의 특성을 가진 조건의 팔자가 되어 군겁쟁재(群劫爭財)하여 재물의 복이 박(薄)하고 재물을 벌어드리는 수단도 약하

      고 무엇을 하여 먹고 살수가 있을 것인가? 가 문제다.

      본명이 궁핍하여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데 부모는 재산도 있다. 그러나 냉대(冷待)를 할 뿐이고 도와주지 않는다.

      이것이 본명이 타고 난 부모(父母)의 복(福)이다.

  

      대운(大運)

      41세 대운(大運) 기미(己未) 쟁합(爭合)되어 손재수(損財數) 또는 돈의 궁핍(窮乏)이다. 건강도 조심해야 한다.  

      41세부터 되는 일이 없고 남편이 생활비를 주지 않아서 월세로 살고 있다.

      체질적으로 본명은 땀을 잘 안 흘린다. 땀 흘리는 것을 보면 건강 상태를 체크 할 수 있다. 땀을 많이 흘리면 피부호흡

      이 좋게 된다. 그것은 건강도 좋다는 신호로 알면 된다.    

      말의 표현력이 급하게 한다. 뚝뚝 끊어서 투박하게 한다. 식신(食神) 상관 (傷官)이 없어서 그러하다.

      부드러운 기운이 없다.

      직업은 술장사를 많이 해 봤다. 본명이 거칠게 살아온 것을 말해준다. 팔자에 수목(樹木)이 하늘을 가릴 정도로 우거지

      면서 지켜줄 보 안등(保安燈)도 없이 살아가려면 남자들의 공격을 경계해야 하고 즉 도둑을 조심해야 하는데 물건을 훔

      치려는 도둑 말고도 몸을 훔치려는 도둑을 경계해야 할 것인데 본명이 술 장사를 할 무렵 친하게 지내던 손님과 술김에

      한방에서 잠이 들었는데 그것이 곧 화근(禍根)이 되어 본명이 비몽사몽간(非夢似夢間)에 남자의 씨를 받고 말았으니 이

      것은 강간(强姦)에 가까운 일을 당하였으나(성폭행) 혼자만 아는 비밀(秘密)이고 따지고 보면 화간(和姦)이라고 해도 과

      언이 아닐 정도로 이유가 필요 없는 것이다.

      스스로 화(禍)를 자초(自招)한 것이라 어찌 할 도리가 없어 혼자만아는 비밀이다. 그 아이가 첫아이며 지금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먹고살기 위해서 노래방 도우미를 나가고 있는데 어린 아이를 혼자 집에 두고 나가서 늦어야 집에 들어온다.

      본명이 무엇을 하였으면 좋을까?

      비겁(比劫)이 천하(天下)를 장악한 명(命)에서 할 것이 무엇인가? 한가지 할 것은 일수 돈 장사를 하였으면 그래도 희

      망은 있다.         

 

                                                                                                                             발췌m100710   

 

                                                 육임당 명리학 실전 격국론 교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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