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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리학 편지<도화가 있어서 좋은 사주>

 

                         도화(挑花)가 있어서 이성간을 생각하거나 접촉하면 컨디션이 좋아진다.

                      

                     시    일    월    년      주인공 여자

                     乙   甲   己   丁

                  亥   子   酉   未   

 

◈   위의 사주팔자는 여자의 팔자인데 이성(남성)을 생각하거나 접촉하면 신체의 컨디션이 좋아지는 사주이다.

       그 이유를 명리학적으로 살펴본다.

            

     ◈  팔자의 조직을 보면 중추(重秋) 가을에 갑목(甲木)인데 수기(水氣)는 진기(進氣)가 되어 갑목(甲木) 일주는 강하다.

           년간의 정화(丁火) 가 있어서 양기(陽氣)를 더해주어 아름답다.

           

     ◈      그러면 사주에 특징은 무엇 일까? ......

               위 사주팔자를 보면 일지(日支)에 도화(挑花)가 있고 월지(月支)에도 도화(挑花)가 있으며 월지(月支)는 정관(正官)

               남자에 해당되고 일간(日干)과 월간(月干)이 합이 된 상태다.

               이쯤되면 주인공은 도화(挑花)를 깔고 있어서 합이되어 아름다운 자태를 갖추고 있게 된다.

               실제로 주인공은 미모를 갖춘 인물이다.

               정관(正官)이 일주(日柱)에 합입되어 있으니 남자와는 유정하고 친밀함을 볼 수 있다.

               또한 정관(正官)은 주인공에게 좋은 역할을 하는 기운에 해당되어 주인공은 남성에 대한 생각과 이성적인  행위를

               하면 신체적 균형이 좋아지며 기분이 매우 좋아지는 결과가 되는 것이다.

 

    ◈       주인공은 현재 한창의 연령에 해당되어 활동력이 왕성한 여성 사업가이다.

               재물에 대한 욕심과 명예적 욕심도 높은 사업가인데 사주팔자의 구성으로 사생활적 일면을 볼 수 있기에 여기에

               소개한 것인데 물론 이 내용은 주인공의 허락이 있고 또한 본인이 역학에 대한 흥미가 있어서 이러한 면을 여담

               삼아 이야기 한 내용이다.

               역학의 깊이를 더 할 수 있다고 판단되기에 소개한다.

 

    ◈     이 사주팔자는 재물의 뿌리가 약하지 않고 관(官)을 생해주는 구성이며 주인공 또한 능히 이를 받을 수 있는 그릇이

              되므로 나름대로 사회적 지위를 얻을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여기서 다루고자 하는 것은 팔자중에서 도화(挑花)의 작용과 정관(正官)의 작용에 의해 신체 상으로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를 보는 것이다.

              도화(挑花)의 작용이 나쁘면 이성사건으로 인하여 나쁜 일이 일어나고 작용이 좋으면 이성사건으로 인하여 좋은

              결과가 있게 된다.

              또한 도화(挑花)의 작용은 사람과 사람간에 흡인력을 말한다.

              도화(挑花)의 작용이 좋으면 대인관계에서 흡인력이 있어서 주위에 사람이 잘 모이게 되는 것이다.

              여기의 주인공과 같이 정관(正官)과 도화(挑花)가 동궁(同宮)에  해당되면 정관(正官)은 남자인데 이성간 접촉이나

              교제 관계에서 흡인력을 발휘하여 자신에게 잘 맞는 남성에 인연이 있게 된다.

             

               또한 사회적으로 주위에 사람이 많이 모이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장점들을 잘 이용한다면 보다 높은 질의 활동을

               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사업적으로도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도화(挑花)의 작용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은가?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하여 사회적으로 활용가치를 높여 부와 명예를 이룬다면 얼마나 역학이 좋은 학문이겠

               는가?

               무작정 [사고 난다, 조심해라, 깨진다, 삼재수를 조심해라], 등 등 .... 의 말도 좋지만 자신의 사주팔자에서 단점과

               장점을 적절히 조절하여 효력을 최대화 시킨다면 곧 운명개척이 되는 것이다.

               운명을 개척한다니까 무작정 운명이라는 말을 무시하며 의욕과 자신감을 가진다고 곡해하기 쉬운데 그것은 위험

               천만 한 생각이 아닐 수 없다.

               [운명은 없다고 호언장담해 보았자 인간은 새옹지마에 불과하다는 것을 곧 깨닫게 될테니까 말이다.........]

 

   ◈     실제 주인공은 이성적 생각을 하면 왠지 힘이 솟는 것을 느낀다고 하며 그 힘이란 기분이 좋아지며 컨디션이 상승되

              는 것을 의미한다.

              또 그런 이유에서인지 사업상 스트레스를 받아 컨디션이 하락하여도 가정으로 돌아와 주인공의 남편과 하룻밤을 잘

              보내면 곧 정신적으로 회복되고 새로운 기분으로 도전하는 의욕이 생긴다고 한다.

              또한 기분이 다운될 때는 남자 동창들과의 대화를 하여 적당한 시기에 만나서 동창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이용하기도 한다.

              그래서 사생활에 적용하는 리듬을 자신도 모르게 이 포인트에 맞추어  프로그램을 짜 놓았으며  이것은 자신의  활

              동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적당한 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한다.

 

              참 신기하기도 하다.

                 본능적으로 이용한 것 뿐인데 사주팔자와 맞는 다고 하니 바로 그것이 살아가는 생존 법칙인 것인가?

                 이러한 것을 종합하던중 [자신은 감각이 발달한 편인데 신체의 컨디션을 잘 이용하여 생각했던 것 보다 효력이

                 좋았으므로 나름대로 자신은 능력있는 여자인 것 같다]고 말을 한다.

                 대학에서 심리학이나 신체에 대한 어느 것도 전공한 것이 없는데 사주팔자와 상관관계의 신체리듬을 이용한 것이

                 효과적이라고 한다면 연구할 가치가 얼마든지 있겠다고 생각되어 관심속에서 조금은 알고 있는 음양오행 학문을

                 좀더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고 싶다고 한다.

               

     ◈      보통 일반적으로 아는 도화(挑花)의 작용은 부정적 이미지로 알고 있다.

               부정적 의미로는 도화살이 되어 살(殺)이라는 말이 붙는다. 그러나 보통 긍정적이미는 그냥 도화(挑花)라고 한다.

               이성사건이나 화류계통의 의미로만 보는 것이 아니고 도화(挑花)는 부드럽고 섬세한 면이 있다.

               여성사주에 도화(挑花)가 하나쯤 있으면 아름답고 부드러운 기운이 있게 된다. 친절하고 자세한 면이 강조되는 것

               이므로 좋은 작용에 해당되는 것이다.

               오히려 도화(挑花)가 하나도 없으면  딱딱하고 여성스러움은 없고 치마두른 남자 같은 이미지가 강하다.

               여성은 아름답고 섬세하고 부드러움이 있어야 진선미의 이미지가 있다.

               도화(挑花)를 나쁘게만 알 것이 아니라 좋은 점에서 이해하고 이용할 때 자신의 운명도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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