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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국론의 응용상의 이런 저런 이야기
1). 일상격(一象格)의 사례 생년월일 乾命 庚 辛 丁 癸 (辰巳) 신강 4.1(4.23) 陰陽: - 5.6 寅 丑 巳 酉 종혁격(從革格) ○ 用神: 火 木. 음양용신: 陽 대운 5 忌神: 金 土. 閑神: 水 壬 癸 甲 乙 丙 乙庚丙辛: 천월덕합귀인 亥: 역마 子 丑 寅 卯 辰 寅午: 귀인. 午亥: 도화 본명은 일간(日干) 신금(辛金)이 지지(地支)에 사유축(巳酉丑) 금국(金局)의 종혁격(從革格)이 된 명(命)이다. 정사(丁巳)월에 생하였으나 사유축(巳酉丑)의 삼합(三合) 금국(金局)으로 변하여 신강(身强)한 명(命)이 되어 월간(月 干)의 화기(化氣)는 기신(忌神)으로 변하는 명(命)이 되었다.
총 론 고서(古書)에 이르기를 금(金) 일주(日柱)가 사유축(巳酉丑) 금국(金局)이 있거나 신유술(申酉戌)이 있으면 종혁격(從 革格)이라고 하며 금세(金勢)를 의지하며 따른다. 남방화운(南方火運)을 피(避)하고 서방금운(西方金運)을 기뻐하며 동방목운(東方木運)은 금목(金木)의 싸움이 된다고 하였다.
이치대로 본다면 왕성한 종혁격(從革格)의 조건을 갖추었지만 정화(丁火) 관살(官殺)이 큰 방해 적 조건이 되었다는 것 을 알 수가 있다. 정상적은 격(格)이라고 한다면 신강(身强)한 명(命)에 관살(官殺)을 희용신(喜用神)으로 하는 명(命)으로 살아가게 되 는 것이라고 판단할 수가 있다. 그러나 관살(官殺)이 강하면서 기신(忌神)이 되고 따라서 식신(食神)의 관살(官殺)을 제(制)하는 식신제살격(食神制殺 格)을 겸하는 명(命)이 되었다.
본명은 고등학생인데 진로를 정하지 못하고 있다. 목적성이 뚜렷하지 못하여 본명도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이나 미래를 말하지 않는다. 옆에서 보는 부모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다. 부친(父親)의 말은 어느 곳에서 물어보니 사관학교(士官學校) 또는 경찰대(警察大)를 가라고 한다. 그렇다면 본명의 공부 수준은 그러한 욕심을 낼만한 수준인가? 전혀 그렇지 않다. 대운(大運)은 재성(財星)의 운(運)이고 관성(官星)을 생(生)하는 구신(仇神)의 운(運)이다. 학창시절에 재성(財星)의 운(運)은 학마재(學魔財)라고 한다. 집중력(集中力)을 무너뜨리는 재성(財星)이다. 본명의 모친(母親)이 방문하여 답답한 심정을 이야기하면서 한숨을 쉬 는 것을 보니 본명이 너무 무기력(無氣力)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고 느껴진다.
정상적으로 문과(文科) 이과(理科)를 따지지 말고 재성(財星)의 대운(大運)이 있는 이상은 실업계(實業界)로 진로를 정해야 할 것이다. 문제는 부모(父母)의 마음이 그렇게 간단하게 포기가 되겠느냐는 것인데... 공직계통이 좋다는 말을 들어서 그 말이 뇌(腦)속에 깊이 박혀 있기 때문에 오로지 공직 타령을 하게 되는 것이다. 팔자(八字)에서 기신(忌神) 관성(官星)이 뿌리가 강하면 아무리 제(制)하려고 해도 쉽지 않다는 것이 본명에서 확인할 수가 있다. 월간(月干)의 정화(丁火)는 월지(月支)에 사(巳) 왕신(旺神)에 뿌리를 두고 있으니 사(巳) 왕신(旺神)이 사유축(巳酉 丑) 삼합(三合)하여 금국(金局)으로 변화하였다고 해도 본래의 뿌리의 그 강함은 어찌 할 수가 없다고 보겠다. 이렇게 하나의 팔자(八字)가 탄생하여 조직되는 조건이 어렵고도 까다로운 것이니 만약 출산(出産)을 하려고 날자와 시간을 좋게 정하여 그 날 그 시간에 출산(出産)을 한다면(제왕절개) - 이러한 조건을 택일출산(擇日出産)이라고 한 다 - 그 아이는 과연 정말 사주팔자대로 걸출(傑出)한 인물(人物)이 될 것인가?
걸출(傑出)한 인물(人物)이 아니라고 해도 사주팔자(四柱八字)처럼 좋은 팔자(八字)로 살아갈 것인가? 그렇게만 된다면 앞으로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하고 부강(富强)한 나라가 될 것이며, 국민 하나 하나가 최고 의 인품과 능력을 가진 인물로 채워지므로 감히 어느 나라가 대한민국을 넘볼 수가 있을까? 영화 터미네이터, 슈퍼맨이 아니라고 해도 개인 하나 하나의 능력이나 인품은 가히 세계 톱 클라스에 들게 될 것이 아 니겠는가?
여자(엄마)의 마음이 제왕절개 수술로 출산(出産)을 하면 그에 상응한 훌륭한 아이를 생산(生産)한다는 욕심을 나무랄 수는 없다. 이 세상 어느 엄마가 그런 마음을 갖지 않겠는가? 당연하지.... 자식이 잘 되고 훌륭하게 되는 것을 바라는 마음이야 훌륭한 모성(母性)이지만 그렇게 되리라고 믿는 것 자체가 큰 모 순(矛盾)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으며 또 아니면 어찌할 것인가? 에 대한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일부 철학(哲學) 무속(巫俗) 등.... 비슷한 계통에 있는 사람들이 믿을 수 있도록 옆에서 부채질을 하고 있다.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면 철학원, 작명원, 역학원 등.... 모두 하나같이 출산의 비결(秘訣)이란 제목으로 유혹하고 있 다. 자신만이 비결(秘訣)로 훌륭한 아이를 낳는 법(法)을 알고 있기나 한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그러한 비결(秘訣)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사술(詐術)에 지나지 않는다. 태아(胎兒)는 이미 엄마의 뱃속에서 9 달이면 모든 것이 다 정해져 있다.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나올 것인가를 정해놓고 예쁘거나 예쁘지 않거나 자기 나름대로 신(神)의 뜻에 따라서 이미 생 긴 대로 정해진 것이다. 인격(人格). 소양(素養). 모든 것이 이미 정해져 버렸는데 사주팔자(四柱八字)를 예쁘게 만들어 그 날 그 시간(時干)에 출산(出産)하면 못생긴 아이가 잘 생긴 아이로 변하면서 나오겠나? 아니면 인격(人格)이 낮은 아이가 인격(人格)이 높은 아이로 변해서 나오겠나?
이미 변형이 불가한 모습으로 정해진 것이니 사람의 힘으로는 더 이상 건드릴 수가 없게 되 버린 것이며 절대 사람의 손 을 타서는 안 되는 것이다. 수없이 택일(擇日)하여 낳은 아이들을 감정해 보아도 현실적으로 맞지를 않는다. 혹 가다 하나쯤은 비슷하게 맞는 경우 가 있기는 하지만 그것도 우연일 정도로 약간 정도다. 대부분은 맞지 않는다. 그래서 역학(易學)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그렇게 맞지 않는 것은 스스로 부담을 안아야 한다. 맞지 않아서 헛소리를 지껄인다는 소리를 들어도 누구를 원망하지 못한다. 자신들이 그렇게 하도록 유혹을 하였으니까!! 상술적(商術的)으로 돈 때문에, 이왕에 들어온 손님이 그러한 날자를 잡아달라고 하니 그냥 보내기 아쉬워서, 택일(擇日)을 한다. 혹은 정말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을 가지 자(者)도 있다고 본다. 그러한 자(者)는 아직 맞지 않는다는 경험이 부족하거나 철저하게 믿고 있어서 그대로 따르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맞지 않아서 말도 되지 않는 경험을 해보아야 그때 가서 고개를 갸우뚱 할 것이다. 그러나 육임학(六壬學)을 수학(修學)한 경우라고 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러한 경우도 충분히 대처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명리학(命理學)만 수학(修學)하였다면 당신들이 파놓은 함정(陷穽)에 영락없이 빠지게 될 것이다.
대개는 임산부(姙産婦)가 병원에 가서 수술을 하려고 하면 산부인과(産婦人科) 의사들이 하는 이야기가 [날 자를 잡아 왔느냐고 묻는다] 그 말을 들은 임산부(姙産婦)는 [날 자를 잡아와야 하는가보다]라고 생각을 한다. 산부인과(産婦人科) 의사(醫師)가 날 자를 잡아왔느냐고 묻는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임산부가 나는 몇 일 몇 시에 수 술을 해달라고 하니까 의사(醫師)들도 의례 그랬으려니 하고 지레짐작하고 날 자를 잡아 왔느냐고 묻는 것이다. 우리네 할머니 특히 시어머니들은 며느리한테 넌 어느 날 어느 시에 수술을 하라고 명령을 한다.
어느 만신이 그랬더라... 어느 스님이 그랬더라.... 하고 말을 한다. 또 어느 유능한 시어머니는 아이가 뱀띠이니 뱀띠는 가을에 나면 안 좋으니 여름에 나야 한다는 등....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 말들을 어찌 그리도 잘 지어내는지 정말 한국의 시어머니는 반 점쟁이고 반 도사(道士)시다.
한 예를 들면 한 아이의 사주(四柱)가 정말 공무원이나 공직계통의 사주(四柱)로 보기 좋은 경우가 있었는데 이 아이는 지금 아역 배우가 되어있다. 모 tv 에 나오는 예능계통의 아역 배우인데 모친(母親)의 말에 의하면 이 아이는 처음 날 자를 정해 올 때 반드시 공직 계통에서 판사(判事)를 하는 사주(四柱)라고 하였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공직계통은 관성(官星)이 좋은 팔자이며 배우를 하는 것은 식신(食神) 상관(傷官)의 영역이다. 즉 정 반대 계통의 특성 인 것이다. 선 무당 사람 잡는다고 하였다. 역학(易學)에 대해 정말 소명감(召命感)을 가진 자(者)는 절대로 이러한 짓을 하지 않는다. 돈 벌자고 소신을 버리지 않는다.
진정한 운명가(運命家)는 함부로 사주팔자(四柱八字)를 쓰지 않고, 진정한 풍수가(風水家)는 함부로 패철을 놓지 않는다고 하였으며 진정한 육임가(六壬家)는 묻지 않는 것은 답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발췌m100831
육임당 명리학 실전 격국론 교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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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명리학 편지 임진년 음력 11월달 스무닷세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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