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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국론의 응용상의 이런 저런 이야기
1). 식신제살격(食神制殺格)의 사례 생년월일 乾命 丁 甲 庚 丙 (子丑) 신강 3.4(3.87) 陰陽: + 20.2 卯 寅 寅 戌 식신제살격(食神制殺格) 用神: 土 火. 음양용신: 陰 대운 8 忌神: 木 水. 閑神: 金 丙 乙 甲 癸 壬 辛 丙辛丁壬: 천월덕합귀인. 申: 역마 申 未 午 巳 辰 卯 丑未: 귀인. 子卯: 도화 본명은 갑목(甲木) 일간(日干)이 월령(月令)과 득지(得地) 득세(得勢)를 하여 신강 (身强)하고 나무가 삼림(森林)을 이루어 높이 솟아 기개를 마음껏 누리는 상(象)이다. 나무가 울창하여 어느 정도 정리가 필요하여 연장을 이용하여야 하는데.... 연장은 있으나 연장을 못쓰게 만들어 버리 는 방해꾼이 있으니 그것이 식신(食神) 상관(傷官)이며 식신제살격(食神制殺格)이 되었으니 약살(弱殺)을 인정사정 없 이 극하여 무력(無力)한 상황이 되었으니 크게 자랄 나무가 중도에서 자라지 못하는 형상의 팔자가 되었다. 나무는 좋은 데 연장이 신통치 못하여 조각을 하려다가 마는 미완성의 작품이 된 것이다.
총 론 본명에서 인월(寅月)의 지장간(支藏干) 병화(丙火) 식신(食神)이 천간(天干)에 투간(透干)하였으며 이 병화(丙火)는 년 지(年支) 정화(丁火)와 월지(月支) 병화(丙火) 일지(日支) 병화(丙火), 시간(時干)의 정화(丁火)로 이어지는 뿌리를 가 졌으며 봄의 화기(化氣)는 진기(進氣)라고 하여 그 세력이 장차 왕대(旺大)해지는 것이다. 그 모습이 가히 산(山)에 불을 붙여 놓은 것처럼 온통 붉은 색(色)으로 칠을 해놓은 것이다.
본명을 보면 경금(庚金)이라는 큰 연장의 모습은 중장비(重裝備)에 해당하는 모습이라고 해도 과언(過言)은 아니지만 지지(地支) 인(寅)의 절지(絶地)에 있어서 뿌리가 없으며, 뿌리라고 하면 년지(年支) 술(戌)의 지장간(支藏干) 신금(辛金) 정도에 불과한데 병화(丙火)의 강력한 화력(火力)앞에 서는 마치 흘러내리는 쇳물에 불과한 모습이다. 그런데 병술(丙戌) 년주(年柱)의 입장에서는 쇠를 녹여서 적당한 기구(器具)로 만들어 쓰면 좋으련만 병술(丙戌) 년주 (年柱)는 그럴 마음이 전혀 없다. 그 이유는 년주(年柱)에서 보면 월지(月支) 인(寅)이 공망(空亡)되므로 쇠가 녹아서 버려지는 것으로 더 이상이 경술 (庚戌) 금속(金屬)에 관하여 미련도 없고 아끼거나 인정상 봐주는 것도 없고 그냥 녹여서 버리는 것으로 만족한다.
만약에 쇠를 녹여서 쓸 마음이 있다면 년지(年支) 술(戌)의 지장간(支藏干) 신금(辛金)으로 담아서 이것은 적당한 연장 이 되어 아쉬운대로 나무를 다룰 연장은 되는 것이다. 이래서 년주(年柱)의 식신(食神) 병화(丙火)는 무정(無情)하고 일을 방해하는 방해꾼일 뿐이다.
본명은 제조업(製造業)을 하는 사장(社長)이다. 경금(庚金) 연장이 없어 본명은 기술은 없다. 운영만 하는데 전심을 다하고 아랫사람들(공원)을 적당하게 일을 시켜서 월급을 주고 운영해 나가고 있다. 무자(戊子)년 기축(己丑)년 운영하는데 보통이상이었다. 일주(日柱)에서 보면 재물이고 재물이 있어야 관살(官殺)의 힘 을 일으켜주는 오행(五行)의 유통(流通)이 되는 것이니 재성(財星)이 길신(吉神)이며 희용신(喜用神)이 된다. 그러나 자축(子丑)은 공망(空亡)되어 재물이 공망(空亡)도 함께 끌고 들어온 것이니 외형상으로는 발전이 있었다고는 하 지만 중간에 부도수표(不渡手票)사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나가야 하는 재물이 있어서 그래도 까먹지는 안았으니 그것으 로 위안을 삼는다고 하였다.
대운(大運) 신(申) 편관(偏官) 경금(庚金)이 힘이 강한 때이며 상대적으로 식신(食神) 상관(傷官)의 세력은 약해지는 때이 다. 식신(食神) 상관(傷官)이 왕성하고 편관(偏官)은 약하여 식신제살격(食神制殺格)이다. 일반적으로 식신제살격(食神制殺格)이라 하면 살(殺)을 막아주는 의미가 되고 그래서 식신(食神)을 수성(壽星)이라고 하 는데 본명의 경우에서는 길신(吉神) 살(殺)을 극해서 오히려 악 조건을 만들어 내는 경우가 되므로 약살식제격(弱殺食制 格)이라는 이름이 더 어울린다 고 본다.
본명에서 양기(陽氣)는 높아 인성(印星) 수기(水氣)를 용신(用神)으로 해야 음양(陰陽)의 용신(用神)이 되지만 수기(水氣 )는 없고 식상(食傷)은 가깝고 왕성하다. 그러나 정화(丁火) 상관(傷官)이 있어서 창조력(創造力)이나 계획력 운영능력은 좋으나 년지(年支)의 재물로 이어지는 길 이 너무 멀다. 따라서 본명은 사람을 잘 응용하여 일은 잘 하지만 재물이 모이는 것은 속도가 너무 느리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람에게 신뢰를 갖게 하고 믿을 만한 사람이 많아야 한다. 그래야 멀리 있는 재물을 가까이 끌어올 수가 있다. 갑목(甲木) 편재(偏財)가 년간(年干)의 병화(丙火)에게 가려해도 경금(庚金)이 가로막고 있어서 가지 못한다. 그러므로 가까이 있는 상관(傷官)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그런데 이때 문제가 발생한다. 시주(時柱)에서는 술해(戌亥) 공망(空亡)되어 년지(年支)의 편재(偏財)가 공망(空亡)되는 것이다.
결국은 운영은 어느 정도 하는 수완은 있으나 재물로 귀결(歸結)되지 못하는 약점이 본명에게 있는 것이다. 외형적(外形的)으로는 사업이 그런 대로 되는 것 같아 보이니 돈을 어느 정도 벌겠지.... 하는 인정은 받을 수가 있으나 실제로 돈을 모아두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더구나 인월(寅月)의 봄에서는 진토(辰土) 편재(偏財)가 있어야 제격이다. 술토(戌土)는 가을의 토(土)이기 때문에 그 만큼 영양가치가 떨어진다는 의미가 된다. 본명이 앞으로 제물의 증식(增殖)에 신경을 쓴다면 물이 많이 있는 땅을 구입하여야 하며 과실수가 있는 과수원 등의 땅 이 좋겠다. 발췌m070320
육임당 명리학 실전 격국론 교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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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명리학 편지 임진년 음력 11월달 스무닷세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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