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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리학 실전격국론<격국론의 응용상의 이런 저런 이야기>

 

                                                 격국론의 응용상의 이런 저런 이야기

 

    1).  식신제살격(食神制殺格)의 사례

        생년월일

     坤命   庚  庚  乙  壬   (辰巳)                                       신약 2.8(4.23)           陰陽: - 11.4

              辰  子  巳  子                                                    식신제살격(食神制殺格)

                ○         ○                                                           用神: 金 土.              음양용신: 陽

     대운          1                                                                忌神: 火 木.               閑神: 水

     庚 辛 壬 癸 甲                                                               乙庚丙辛: 천월덕합귀인. 寅: 역마

     子 丑 寅 卯 辰                                                               丑未: 귀인.                酉午: 도화

                                 본명은 사월(巳月)에 경금(庚金) 일간(日干)이 편관(偏官)의 기세를 가지고 있으나 임자(壬子) 년

       주(年柱)와 일지(日支) 자수(子水)의 극(剋)을 받으니 식신제살격(食神制殺格)이 되었다.

       본명의 직업은 상업(商業)이며 정육점(精肉店)을 운영한다. 정육점(精肉店)이란 진짜 고기를 정확하게 잘라서 팔아야

       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보는데 본명에서는 정육(精肉)이 아니라고 본다.

       이유는 사(巳)는 편관(偏官)이고 일정한 틀이며 바른 테두리인데 공망(空亡)되었으니 이리저리 마음대로 틀이 변하고

       커졌다, 작아졌다, 줄었다, 늘었다... 하는 고무줄 식의 자유자재로 변하는 것이니 정육(精肉)은 아니다. 그래서 본명은

       고기를 마음대로 더 주고 덜 주고를 하다가 장사가 엉망이 되었다.

       장사는 남자고 하는 것이고 손해 본다고 엄살을 해도 절대 손해보는 것은 장사꾼이 아니다.

 

       일간(日干)은 을목(乙木) 정재(正財)를 간합(干合)하고 작은 재물에 관심이 있고 세심한 일을 하면서 자신의 노력과 성

       실함으로 살아가는 명(命)이다.

       월지(月支) 공망(空亡)은 자유업을 하는 것이 좋다.    

       편관(偏官)의 특성이 공망(空亡)이 되어 비견(比肩)의 특성으로 변하는 것은 변성(變星)의 이치(理致)이다. 보이지 않게

       주관(主觀)이 강한 것이다.

       그러나 단점(短點)은 극기력(克己力)이 약(弱)하고 스스로 통제하는 것이 약(弱)하다.

       그래서 직업도 이것저것을 해보고 안되면 다시 포기하고를 하는 반복된 경우가 많이 있었다.  지금 하고 있는 점포도 다

       시 내놓고 다른 일을 하려고 생각중이다.

 

       월지(月支) 편관(偏官) 공망(空亡)이 되었고 비견(比肩)의 특성으로 변성(變星)이 되니 본명은 자신이 마음먹은 대로 일

       을 하고 있다.

       또한 식신(食神) 상관(傷官)으로부터 극을 당하고 있어서 편관(偏官)의 특성은 완전히 파괴되었다.

       그래서 본명은 옆에서 충고를 해주어도 듣지를 않는다. 올해 주식(株式)에는 손대지 말라고 하였으나 결국은 주식(株式)

       을 사서 또 손해를 보고 있다.

 

      총 론

      본명의 월지(月支) 관궁(官宮)은 장생(長生)이므로 외형적(外形的)으로는 매우 그럴듯하고 힘이 있어 보인다.

      그러나 속 빈 강정이다.

      사람이 보이는 것이 다는 아닌 것이다. 본명의 관궁(官宮)은 남편의 자리인데 이렇게 장생(長生)이 되어 본명에게 그럴

      듯한 남편 감이 되는 것이므로 남편에 대한 자부심과 이상형(理想型)의 남자를 만날 것이라고 생각을 해왔고 그 꿈을

      대단하게 가슴에 담고 살아왔다.

      그러나 살아본 결과 그에 대한 실망감은 기대한 만큼의 반대로 나타 나서 남편에 대한 개념(槪念)은 매우 비관적(悲觀

      的)이며 차라리 혼자 사는 것이 더 편하고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정도다.

      그도 그럴 것이 팔자를 보면 충분히 이해가 간다.

      그래서 누가 본명더러 그렇게 무리수를 해가며 크게 기대를 걸라고 하였나? 대강 만족하면서 살아야지 자신이 무척이

      나 잘 난 줄 알고 눈만 한 없이 높아서 남편 감에 대한 꿈을 하늘 높이 띄워 놓고 있었으니 인생(寅生)을 어느 정도 살

      아보니 한 낮의 꿈이었구나 하고 느꼈을 때는 남는 것은 남편에 대한 좌절감뿐이었다.

 

      본명처럼 관궁(官宮)을 가지고 살아가는 곤명(坤命)의 대부분이 남자의 겉모습에 반해 눈에 콩깍지가 씌워져서 어느 것

      이 좋고 나쁨을 판단하지 못하는 것이 100%다.

      우선 키 크고 얼굴이 조금 받쳐준다고 하면 더 바랄 것이 없고 흑(黑)기사가 나타난 줄로 생각을 하게 되며 후(後)에 속

      을 알고 난 뒤에는 자신의 눈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알고 난 후에야 이미 엎어진 물이니 어찌하랴!!

 

      그래서 남자는 우선 키도 크고 훤칠하게 그럴듯하게 생겨야 본전을 건질 수가 있다.

      내면(內面)의 세계를 보고 좋아하는 여자는 별로 없으니까 말이다.

      안에서 깨진 쪽박은 밖에서도 새는 법이라고 했듯이 허우대만 멀쩡한 남자가 하는 일이라고는 실속 없는 일이나 하고

      책임감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없다.

      그야 말로 폼 생(生) 폼 사(死)다.

 

      부부가 서로 수 십 년 간 장기간 세월을 살아가려면 서로 해야할 일이 어디 한 두 가지던가....

      서로 모르는 것은 배워서 가야하며 서로 보완하면서 살아가는 정신(精神)이 있어야 없는 것도 말들어서 갈 수가 있는

      것이다.

      이것은 지극히 기본적이며 아무나 다 아는 진실이다.

      그런데 기본적(基本的)인 것을 무시하고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진정 이 시대의 미완성(未完成) 작품이며 군상(群像)들

      이다.

 

      본명은 얼굴 색(色)은 검은 편이고 사각의 턱이 있고 안경을 썼다. 그리고 마른 편이다.

      이러한 얼굴의 특성을 보면 사주팔자(四柱八字)와 비슷하다고 볼 수가 있고 작은 것에는 만족감을 가지면서도,

      중요하고 큰 것에서 불만족일 수밖에 없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본명의 경우 극관지명(剋官之命)이란 이름을 붙이기에는 억울하다고 보기도 하고 지나치다 는 말을 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그런 작용이 있어서 극관지명(剋官之命)이란 이름을 붙여주고 싶은 것이다.

 

      본명을 보면서 여성의 성감대(性感帶)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논(論)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보게 되는데 우선 일지(日支)

      자(子)는 자궁(子宮)에 해당하고 자궁(子宮)으로 인하여 남편의 기운이 쇠잔(衰殘) 해지는 것을 보고 부부관계에 대해

      지나친 것이냐? 아니면 아예 관심이 별로 없는 것이냐를 판단한다면? ....

      본명은 성감대(性感帶)가 나쁜 측에 속하여 부부관계가 없이 살아가는 상황이다.

      성감대(性感帶)를 좋게 하려면 남편의 협조가 필요한데 남편은 그러한 것에 신경을 쓰지 않으니 따라서 본명 역시 그 부

      분에 대해서는 관심외적인 일이 되는 것이다.

      우선 일지(日支)는 성적(性的)인 감각(感覺)을 좋게 하는 성능은 있는데 시지(時支)의 편인(偏印)과 합하게 되어 그 기능

      이 반감(半減)하게 되었다.

      일간(日干)과 정재(正財) 을(乙)은 간합(干合)하여 본명은 부부관계에서 나름대로 남편의 요모 조모한 애무(愛撫)를 바라

      고 있는데 남편 사(巳) 양반은 자(子)옆에 가면 사(死)하는 줄 알고 가려고 하지 않는다.

      이것은 사(巳) 양반의 입장에서 보면 매우 기분 나쁜 선입감(先入感)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선입감(先入感)이란?

      월주(月柱)와 일주(日柱)는 5급 선전하는 관계이기 때문에 억지로 합시켜 놓았던 것이니 강제로 결혼하여 정(情)이 없이

      부부사이로 사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러한 조건에서 남편이 아내의 옆에 오고 싶어하는 것은 어렵다고 보며 본명이 어쩌다 생각이 있어서 남편에게 요구하

      여 거시기가 된다고 해도 볼썽사나운 관계가 되고  작업이 제대로 될 리가 있겠나?....  그 작업 매끄럽게 끝나기는 어렵

      다고 보아야 하겠다.

 

      또 다른 의미로 보면 자(子)는 진(辰)으로 합하여 묘신(墓神)에 들어가 버리고 말았으니 그곳에 가면 물이 흔하고 을목

      (乙木)이 있다.

      물 흔하기는 한데 물의 색깔이 맑지 못하여 어째 불량한 물이 되어 물맛이 갔다고 보겠다.

      이 물의 색(色)이 좋으면 성감대(性感帶)가 좋은 것이고 물의 색(色)이 나쁘면 성감대(性感帶)가 나쁜 것이다.

  

      을목(乙木)은 여성에게는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데 이 을목(乙木) 포인트가 남편의 손이 이 을목(乙木)을 살려주어야 자

      라는 것인데 손이 오지 않으면 자라지를 못한다.

      남편의 손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인데 남편의 손이 오기를 기다리다가 이제는 체념하고 있는 형편이다.

  

      그래서 본명에게 성감대(性感帶)를 좋게 하는 연구를 해야 한다고 말을 하니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잘라 말을 한다.

      기왕에 살아가면서 부부관계도 서로 개선하고 좀더 좋은 것을 만들어야 할 것이 아니냐고 해도 아예 천금을 주어도 싫고

      필요 없다는 반응이다.

      그래서 본명은 극관지명(剋官之命)의 팔자다.

 

                                                                                                                  발췌m100715

 

                                                      육임당 명리학 실전 격국론 교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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