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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성 주체론

      십성(十星) 각각이 주체로서 특징을 알아본다.    

     □   갑(甲)  편재(偏財).  정재(正財) 정재(正財)

       오행(五行)중에서 목(木)은 유기체(有機體)이므로 생장(生長)하는 오행(五行)이 되어 사람의 신체(身體)에 해당한다.

       정신(精神)과 육체(肉體)가 결합하여 하나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일간(日干)은 경금(庚金)이 되어 비견(比肩)이 된다.

       즉 자기(自己) 자신(自身) 주체(主體)가 되는 것이다.

 

     □   병(丙) 편관(偏官). 정(丁)  정관(正官)

       병(丙) 정(丁)은 태양의 빛에 해당한다. 빛은 지구상의 모든 사물(事物)을 비추고 이 빛으로 인하여 생장소멸(生長消滅)의

       순환이 이루어진다.

       만물은 빛을 받아드리고 그 빛은 어느 것도 차별하지 않고 균형 있게 비추게 되며 그러한 가운데 빛은 우주의 모든 것을 제

       약(制約)하는 일을 하게 된다.

       경금(庚金)이 주체(主體)가 되고 병(丙) 정(丁)의 빛은 제약을 하는 기운이며 따라서 병(丙)은 편관(偏官)이고 정(丁)은 정

       관(正官)이 된다.

 

     □   무(戊) 편인(偏印). 기(己) 정인(正印).

       오행(五行)중에서 무 기(戊己)는 중앙(中央)으로 보며 소우주(小宇宙)인 사람의 중심으로 보기도 하고 지구의 중심으로도

       본다.

       또한 토(土)는 사물(事物)의 근본으로 보기 때문에 토(土)에서 모든 것이 생성(生成)되고 사라지며 시작의 의미가 있다.

       토(土)에서 사물(事物)이 생성되기에 토(土)를 어머니(正印)라 보는것도 이 때문이다.

       무 기(戊己)를 중후(重厚)함에 비교하고 무거운 형상으로 비교한다.

       순수(純粹)하고 중용(中庸)의 성격으로 보는 것도 자애(慈愛)의 기운이 있는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따라서 토(土)는 종교(宗敎). 신비주의(神秘主義). 철학(哲學). 도(道)등의 사상(思想)에 비유하며

       기(己)는 정인(正印). 무(戊)는 편인(偏       印)으로 된다.

 

     □   경(庚) 비견(比肩).  신(辛) 겁재(劫財).

       경(庚) 신(辛)의 금(金)은 견고하고 강함을 의미한다.

       중심(中心)을 의미하는 무기(戊己)의 토성(土星)으로부터 시작된 의미가 있고 만물(萬物)의 영장(靈長)이고 우주의 주인

       (主人)이며 태극(太極)의 본체(本體)로부터 생겨난 것을 사람으로 본다.

       때문에 경금(庚金)은 주체(主體)인 비견(比肩)이 되고 신금(辛金)은 겁재(劫財)로 본다.  

 

     □  임(壬) 식신(食神). 계(癸) 상관(傷官).

       임계(壬癸)는 수(水)의 성질(性質)로서 고정적(固定的)이지 못하고 유동성(流動性)이고 비 안정적인 오행(五行)이다.

       유기체(有機體)인 목(木)을 생(生)하고 목(木)에 흡수(吸收)되는 것이니 움직임을 주사(主司)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일간(日干) 주체(主體)에게는 변화(變化)와 유통(流通)되는 기운이 되어 일간(日干) 주체(主體)의 힘을 뺏어가게 되며

       일간(日干) 주체(主體)측에서는 나가는 것이 되어 외부(外部)로 나타내       는 의미가 된다.

       따라서 경금(庚金)을 주체(主體)로 하면 임수(壬水)는 식신(食神)이고       계수(癸水)는 상관(傷官)이 되는 것이다.  

 

   

                                                                                                                              글 참고 (정 대균 저. 팔자명리학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