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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성론(十星論) 십성(十星)의 심리적인 특징을 알아본다. □ 정인(正印)의 마음. 식신(食神)의 마음은 자애적 마음. 순수한 자애(自愛)적 마음으로 상대와 주고받는 것을 사랑이라 하면 사랑은 정인(正印)의 마음이 되어야하니 이러한 것을 말 한다. 이것은 진심으로 희생적인 심리와 인내심(忍耐心)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또한 식신(食神)의 마음이 있어야 하고 식신(食神)을 극하는 것은 정인(正印)인데 인내심(忍耐心)은 정인(正印)의 심리이다. 인내심(忍耐心)이 많으면 주저하는 면이 있어 주는데 인색(吝嗇)하게 되고 주는데 풍부하면 인내심(忍耐心)이 오히려 부족한 것이다. 따라서 자애(自愛)적 마음은 이 두 가지의 심리가 동시(同時)에 있게 된다.
□ 편관(偏官), 정재(正財)의 마음은 의지력과 정복심이 강하다. 정재(正財)의 심리는 현실적인 감각이 뛰어나고 물질적 욕구가 왕성하여 목표를 세우면 그 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것이고 통제 된 절제력을 갖고 분발하며 기백을 잃지 않음은 편관(偏官)의 심리이다. 이 두 심리적 요소가 가미된 것이 의지력(意志力)으로 볼 수 있다.
□ 정재(正財), 상관(傷官)의 마음은 욕구가 강하여 탐(貪)하는 마음이다. 현실적인 것에 집착하는 심리(心理)이므로 현재 상태에 만족을 못하고 항상 또 다른 제3의 목적물을 소유하려는 욕구(慾求)가 발생하는 심리를 갖고 있는 것인데 이는 상관(傷官)의 심리와 정재(正財)의 심리가 복합적(複合的)으로 이어진 것이며 어떤 것 을 갖고자 하는 욕심은 정재(正財)의 심리이다. 즉 탐심(貪心)즉 욕심이 강한 것은 이 두 가지의 심리를 혼합된 것으로 볼 수가 있다.
□ 관살(官殺)의 마음은 자학(自虐)하는 마음이다. 일정한 고정관념(固定觀念)이 강하고 획일성(劃一性)이 강한 심리가 있어서 스스로 자신을 믿지 못하고 안정적이지 못하며 자 기 자신에게 충동성을 조장하는 심리이다. 목적 의식이 뚜렷하여 스스로 채찍질하는 심리이며 난관(難關)을 극복하려는 철저한 극기심이 있으므로 이는 관살(官殺)의 심 리이다.
□ 상관(傷官)의 마음은 미래 지향하는 호기심(자극적 심리)이다. 옛 것을 싫어하고 새롭고 신선한 것을 추구하며 끝없이 미래로 지향하려는 심리이다. 한곳에 안주(安住)하지 못하고 쉽게 싫증을 내게 되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는 심리는 상관(傷官)의 마음이다.
□ 정관(正官)의 마음은 선한 사람의 멋을 풍긴다. 항상 치우치지 않는 중심적(中心的)인 심리를 가지며 이성적(理性的)이며 합리성(合理性)과 타협적(妥協的)인 심리를 갖고 있 는 것은 정관(正官)의 심리이다. 따라서 바른 마음과 생각을 갖게 되니 사람은 좋다는 말을 듣게 된다.
□ 식신(食神)은 온정지심(溫情之心)이 있다. 식신(食神)은 온화하고 자애(自愛)적인 마음을 갖게 되며 타인을 마치 자신을 대하듯 편안하게 대하며 자세한 말로 전하고 진심 으로 조건 없이 사랑을 전하는 것은 식신(食神)의 심리(心理)이므로 호인(好人)의 소리를 듣는다.
□ 상관(傷官). 겁재(劫財)는 거칠고 반항적인 심리이다. 타인에게 굴(屈)하지 않으려 하는 심리(心理)가 강하여 타인으로부터 간섭, 명령, 압력, 학대 등을 받으면 반발하는 기질의 심리 로서 이는 상관(傷官). 겁재(劫財)의 심리이다. 상관(傷官)은 외부로부터 자극에 민감하며 자신의 생각을 밀고 나가는 기질로서 반항적(反抗的)이며 겁재(劫財)는 충동성과 공 격성이 강한 심리이므로 거칠게 항거하는 기질이다. 또한 사실을 과장(誇張)하거나 왜곡(歪曲)하고 지켜야할 비밀을 지키지 못하고 타인에게 유출(流出)시키려는 것은 상관(傷官)의 심리이며 뒷 책임이나 후유증을 생각하지 않고 생각을 하면 곧바로 행동으로 과감히 보여주려는 모험적인 것은 겁재(劫財)의 심 리이며 이 심리는 항상 시비(是非)거리를 만들 수 있는 마음이다.
□ 정재(正財)의 심리는 현실주의(現實主義)이다. 정재(正財)의 심리는 물질적(物質的). 육체적(肉體的)인 욕심이 많고 욕구(慾求)를 만족시키려는 집착이 강하고 현실적 물질적 인 것에 흥미를 느끼는 심리가 되어 현실주의(現實主義)이다. 그런데 정재(正財)가 강하다는 것은 일간(日干)이 정재(正財)를 조절하지 못하거나 다스리지 못하는 것을 의미하므로 약한 의지 력이 되어 감각적인 것에 쉽게 노출되는 심리이다. 이는 일간(日干)을 방조(傍助)하는 겁재(劫財)가 약하기 때문이다. 정신적(精神的). 신체적(身體的). 의지(意志)가 약한 것은 신약(身弱)한 명(命)이 되어 스스로 강하지 못하면서 분수를 넘치는 욕 심이 많은 심리이다. 또한 겁재(劫財) 또는 비견(比肩)이 약하여 일간(日干)이 약한 것이니 정신(精神). 신체(身體)에 부담이 가는 일을 멀리하게 되므 로 비 활동성을 좋아하는 심리가 되고 일을 하는 것을 싫어하게 된다. 따라서 정재(正財)는 식욕(食慾)을 뜻하므로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은 먹을 것을 밝히는 심리가 된다.
□ 정관(正官)의 심리. 정인(正印)의 심리는 공적(公的)인 것을 숭상하는 공무원(公務員)의 심리이다. 바른 정신과 자세를 가지고 싶어하는 심리이므로 상사(上司)의 지시를 잘 따르고 받들며 공적(公的)인 것을 좋아하는 정신(精 神)이 있고 국가관(國家觀)이 투철하며 준법정신(遵法精神)이 강하고 사회관념(社會觀念) 또한 강하고 잘 적응하는 것은 정관 (正官)의 심리이며 순리(順理)와 정도(正道)를 수용하는 성실(誠實)하고 정직(正直)한 심리는 정인(正印)의 심리이다. 또한 정인(正印)의 심리는 순수(純粹)하고 성실하게 하늘의 뜻을 받드는 심리가 있어서 자신이 힘들고 어려워도 참고 인내하며 솔선수범(率先垂範)하는 마음이 되어 어린 학생들에게 가르쳐주고 일일이 하나하나를 전해주는 자상함이 있으니 이러한 심리는 선생님의 마음이 된다. 오직 학생들에게 자신의 지식(智識)과 미덕(美德)을 보여주어야 하고 아낌없이 베풀어야 하므로 식신(食神)의 심리가 작용하게 된다. 따라서 정인(正印)의 심리, 식신(食神)의 심리가 잘 조화(調和)를 이루어 선생님의 마음이 되는 것이다.
□ 편관(偏官)의 심리는 이론적(理論的)인 것을 좋아한다. 이론(理論)을 추구하며 이론적(理論的)인 것에 흥미를 가지며 해박한 논리로 상대와 논쟁(論爭)을 피하지 않으며 타인의 이론에 대항할 수 있는 의지력을 갖추려는 불굴(不屈)의 정신 있어야 하는데 이것은 칠살(七殺)의 심리이다.
□ 상관(傷官)의 심리는 언변(言辯)에 달통(達通)하는 능력이 있다. 사실적인 것을 적절한 과장(誇張)이나 비교를 하는 융통성(融通性)이나 순발력이 필요한데 이것은 상관(傷官)의 심리이다. 창의력이 잘 발달되고 생기(生氣)있는 말을 구사하는 능력이 달변가(達辯家)가 되고 언변(言辯)이 능한 심리이다. 다만 정연한 논리로 자기 의사를 주장할 수 있는 능력은 편관(偏官) 의 심리가 있어야 하며 이론적(理論的)이며 논리적(論理的) 으로 생기(生氣)있는 언변(言辯)으로 주도해 가려하는 것은 이 두 가지의 심리가 있어야 한다.
□ 정재(正財)의 심리와 상관(傷官)의 심리는 명리(名利)에 집착한다. 상관(傷官)은 명예(名譽)를 좋아하고 승부(남에게 지지 않으려는)에 강한 심리이고 정재(正財)는 물질적인 것과 이익을 탐(貪)하 는 심리이기에 이 두 가지가 명리(名利)를 집착하는 심리이다.
□ 편관(偏官)의 심리는 극기력(克己力)이고 겁재(劫財)의 심리는 과감한 행동이 있다. 따라서 군, 경(軍警)의 심리이다. 자기 자신에게 엄격하며 관리할 수 있는 심리를 가지며 일정한 형식과 틀 안에서 적응할 수 있는 것은 편관(偏官)의 특성이다. 군인(軍人)이나 경찰(警察)의 특징은 상명하복(上命下服)의 명령계통이므로 엄격한 규율(規律)과 일정하게 짜여진 생활에 잘 적 응할 수 있는 심리를 가져야 하는 것이 편관(偏官)의 심리이다. 또한 필요할 때는 강하고 거칠 것 없는 과감한 행동력, 용맹성, 철저한 의지(意志)는 겁재(劫財)의 심리이다. 이 두 가지의 심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군인(軍人). 경찰(警察)의 특징이다.
□ 정인(正印)의 심리는 안정적인 것을 추구하는 마음이다. 항상 안정적인 마음과 정신으로 천리(天理)의 순리(順理)대로 흐름을 추구하려하는 마음이 정인(正印)의 심리이다. 정인(正印)은 상관(傷官)을 억제하는 것이므로 조급한 심리를 싫어하게 된다. 변화무쌍한 기질과 불안정성의 상관(傷官)을 극 하는 것이 정인(正印)의 심리이다. 따라서 조급하고 경솔한 심리와 대조적인 심리인데 이는 정인(正印)의 마음이다. 또한 관살(官殺)의 심리는 위엄적(威嚴的)이며 경직(硬直)된 것이지만 정인(正印)은 이를 유연하게 하는 특징이 있다. 그러므로 관살(官殺)이 정인(正印)을 만나 부드러우며 유연한 심리로 변화하게 된다.
□ 편재(偏財)의 심리는 안배하는 마음이 특징이고 상관(傷官)은 창의성을 잘하는 심리다. 상관(傷官)의 심리는 창의력이 좋고, 임기응변의 능력이 뛰어나므로 기획하는 소질이 있다. 이러한 어느 것을 시작하려 할 때 진보하는 것을 만들어 내는 창의성과 기획하는 것은 상관(傷官)의 심리이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공간(空間)에 조작하여 배치하는 소질이나 조작하여 어느 모형을 만드는 능력은 편재(偏財)의 심리이다. 물건이나 모형을 배치하고 앞뒤를 잘 맞추어 균형을 이루게 편성능력, 편집하는 능력을 발휘하는 것 등도 편재(偏財)의 심리가 된다. 따라서 상관(傷官)의 심리가 기획하며 편재(偏財)의 심리가 창출하므로 새로운 창의성으로 조형(造形)을 만들어 내는 것은 이 두 가지의 심리가 된다.
□ 식신(食神). 상관(傷官)의 심리는 타인을 돕는 마음이다. 타인에게 은혜(恩惠)를 베푸는 것은 식신(食神)의 심리이며 조건 없이 사랑을 주는 마음이다. 자신이 손해를 보게 되어도 그러한 것에는 집착하지 않는다. 윗사람에게는 곧잘 반항하는 심리가 있으면서 아랫사람에게는 다정 다감하게 도움을 주는 것은 상관(傷官)의 심리이다. 그러나 타인에게 도움을 주면서 그것에 집착하게 되는 것이 상관(傷官)의 마음인데 그것은 자신이 한 행위가 타인으로부터 관심 을 끌게 되느냐 아니냐에 예민하게 작용한다. 때문에 조건부의 사랑을 타인에게 베풀려는 심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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