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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임 감정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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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임 감정 사례 보기 (주인공의 신상은 밝히지 않습니다)

 

         제목: 집을 나간 아내 는...

 

            

            2003 년  4월 정사(丁巳)일 오시(午時)  

 

 

            정사(丁巳)일11국

   

  삼전

초 전

중 전

말 전

 천(天)

신(辛)

계(癸)

○

 朱 유(酉)   

貴 해(亥)   

陰 축(丑)

미(未)

유(酉)

해(亥)

  사과

신(辛)

계(癸)

기(己)

신(辛)

 지(地)

朱  유(酉)

貴  해(亥)

句  미(未)

朱  유(酉)

   정 未

유(酉)

사(巳)

유(酉)

1과

2과

3과

4과

 

 

      50대 후반 정장차림의 남자분은 신수가 훤한 사장님 타입이셨는데 사업의 진퇴로 고민을 상담하러

 

       오신 분이시다. 그런데 진짜 목적은 아내의 문제 때문이었다.

 

       아내는 집을 나갔는데 돌아올 가능성이 있는지, 이혼을 해야 하는건지 그것이 궁금해서였다.

 

       사장님: "우선 결론부터 내리면 돌아오지 않을뿐더러 이별사 입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십시요."

  

       참조설명 :

    

       위 표중에서 1과 정 (未) 은 주인공이다 위에 있는 朱  유(酉)는 부인인데 옆의 주작(朱)이라는 것은

 

       구설 쟁송 등을 의미한다.

 

       부인의 일에 문제가있음을 의미하는 것인데 또한 이별의 징조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부인이 그냥 집을 나간 것인가? 이유가 있을 것인데....

 

       위 정사일 11국은 여인의 음사. 남녀 색정건을 강하게  암시하고 있다.

 

       솔직히 누가 바람을 일으켜 평지풍파를 일으켰을까? 남편이? 아니 부인이?....

 

       답은 부인이 일을 저지르고 집을 나간 것이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1과와 초전에 주(朱) 유(酉)

 

       라고 하는 것이 이를 말해주는 것이다.  주(朱)는 천장이라고 하는 육임학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문서, 쟁송, 불(火)로인한 놀람, 구설등을 의미한다.

 

       유(酉)는 부인, 처를 의미한다.

 

       현재 부인에게는 구설과 쟁송(다툼, 소송)이라는 천기가 같이 있는 것이다.

 

       그러면 안들어 오는 것일까? -- 삼전을 보면 ○표시가 있다. 이것은 천기가 비어있다는 표시이고

 

       처음은 있으나 끝이 없다는 뜻이다. 즉 유시무종(有始無終)이다.

 

       여기서 주인공과 부인의 띠는 소띠와 닭띠인데 육임학에서는 띠를 년명이라고도 한다.

 

       이 년명(띠)이 문제다.

 

       부부의 년명(띠)에 임한 천기는 상극(相剋)(서로 치고 받아 깨저 버린다는의미)하고 있어서 수용하고

 

       화해할 기운이 아닌 것이니 이별 수가 되는 것이다.

 

       육임은 천기를 다루는 학문이다. 감히 이별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하늘의 천기가 그렇게 임하여

 

       있기 때문이다.

 

       자식이 둘인에 이미 각각 출가하였고 부부만 얼굴바라보며 살다가 늦게사 이별아닌 이별을 해야하다

 

       니...

 

       인생 후반길에 서로 의자하며 살아도 살아갈날이 얼마나 남았다고.....

 

       이런 경우에 남자한테

 

       "부인이 돌아올 터이니 용기를 가지시라"고 해주고 싶지만 천기를 보고 그대로 밝힐 수밖에 없으니 이해

 

         하시리라 본다.

 

 

 

                                                         육임당    충 암

 

 

 

 

 

                           

 

                                    동양의 역학 신묘삼수를 모르는 자 와는 천기를 논하지 말라 하였다.

 

 

                                

 

     동양의 신묘삼수란  천기를 보는 데는 태을이요,  지리를 보는 데는 기문이요,  인사를 보는 데는 육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