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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임
감정 사례 보기 (주인공의 신상은
밝히지 않습니다)
제목
: 장사를 하고 있는데 별재미가 없어 다른 사업으로 변경하고자 하는데
가능한지
여부?
2002 년
4월 경인(庚寅)일 미시(未時) 월장 신(申)
경인(庚寅)
12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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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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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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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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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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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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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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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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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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合 진(辰)
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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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 사(巳)
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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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오(午)
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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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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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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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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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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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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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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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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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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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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常 유(酉)
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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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 술(戌)
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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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 묘(卯)
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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合 진(辰)
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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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庚)
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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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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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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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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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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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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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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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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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우선 현재하는 상업이 안돼더라도 바꾸지 말고 좀더 참고 기다리세요.
지금
본인에게는 변동은 금물이고, 무거운 짐을지고 달리기를 하는 경우와
같다
고
봅니다. 천천히 신중하게 하던 것 그대로 지키면서 때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참조설명
:
위
표를 보면 하단은 사과(四課), 상단은 삼전(三傳)이라고 합니다.
사과는
또 1과, 2과, 3과, 4과로 되어있고 땅(地)이고
1과는
나 자신이고 2과는 나의 가족, 친구, 벗, 가까운 사람입니다.
3과는
상대, 집, 주택, 영업장, 목적물 이 되며
4과는
상대의 주위 사람, 묘지. 등을 말합니다.
삼전은
초전, 중전, 말전 이며 하늘(天)이라고 합니다.
초전은
일의 시작이라 하며 발단문이고 용신(주재자)이라 합니다.
중전은
일의 과정을 보는데 이역문이라 합니다.
말전은
일의 결과를 알 수 있는 귀결문 이라고 합니다.
사과와
삼전에 보면 상(常), 현(玄), 주(朱), 합(合)이라는 글자가 있는데 이것은
십이천장(十二天將)이라는
육임학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예를
들면 현무의 앞자 현(玄)자만 기입하여 놓았는데 현무는 도둑, 도난
분실, 간사,
음사, 변소
등을
의미합니다.
12가지
천장이라하여 십이천장이라고 부릅니다.
각
천장 : 귀인(貴人), 등사(謄蛇), 주작(朱雀), 육합(六合), 구진(句陳),
청룡
(靑龍),
천공(天空), 백호(白虎), 태상(太常), 현무(玄武), 태음(太陰)
천후(天后)
에는 고유의 의미가 담겨 있으니 종합하여 류신(類神)이라
고
합니다.
육임학은
무척이나 복잡하여 설명으로는 부족하지만 형식이 그러하다는 것을 음미
하면 되겠습
니다.
위
표에서 1과는 경인일의 경(庚)이고 3과는 경인일의 인(寅)입니다.
경(庚)자위에
유(酉)자는 같은 쇠의 기운으로 아래위에 있음은 쇠의 기운이 몹시강하다는
것입
니다.
즉 나를 의미하는 일간(1과)이 무척 강하다는 것입니다.
육임학에서
일간이 너무 강할 때에는 움직임이나 변동을 하지 않고 때를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제3과는
인(寅)이고 위에는 묘(卯)이니 나에게(일간)는 재물이 되는 것인데 이
또한
아래위로 나무
기운이 겹쳐있고 무척강하다.
나도
그렇고 집이나 영업장의 기운이 너무강하니 움직이거나 변화를 주는
것은 안되는
것입니다.
제3과
재물이 강하고 묘에 주작이 있다는 것은 주작은 구설, 문서, 관소(官訴)를의미합니다.
재물에 구설이 붙었으니 경고장 붙은 재물이라 조심해서 접근하라는
뜻입니다.
함부로 가지려 하다
가는 재수옴 붙는다는 것입니다.
삼전을
보자.
초전은
진(辰), 흙 기운입니다. 천장은 육합.
중전은
사(巳), 불 기운입니다. 천장은 구진.
말전은
오(午), 불 기운입니다. 천장은 청룡.
초전,
중전, 말전은 진(辰) 사(巳) 오(午)인데 봄에서 여름으로 향하고 불이
강한쪽으로
향하고 있습
니다.
즉, 운기의 방향은 전진하라는 신호입니다.
그런데
말전 오(午)위에 공(○)자가 있는데 이는 공(空) 비어있다는 뜻인데
즉천기가
이곳에는 비어
있다는 것입니다.
천기가
비어있다! 그럼 무슨 뜻일까?
길을
가다가 팻말이 붙었는데 그 내용은 "여기서 부터는 길이 없으니
더 이상 못갑니다"
라고 적혀
있다 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앞으로
전진하라는 신호인데 길이 없으면 도대체 가라는 것인가! 말라는 것인가
결론은 후퇴하라는 것인데.... 그럼 애시당초 출발을 말았어야지,
가다가
빠꾸할걸 뭣하러 가나? 바보같이....!
그래서
육임학 아닌가요?
결과를
미리알고 가면 안된다고 하니 바보같은 삐꾸짓은 안한다는 것입니다.
삼전을
천(天)이라하고, 사과는 땅(地)라고 합니다.
사과에서는
땅에있는 우리들의 집이나 직장, 친구, 애인, 이사, 결혼, 나의상대자...
인간사
시시콜콜 중에서 어떤일, 어떤목적으로 무슨일을 하는데의 조건들이다.
삼전은
천(天), 하늘이니 어느일이 어떻게해서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떤 결말이
난다는
것을 미리알
수있으니 하늘이 아니면 누가 알랴!
육임의
국(局)에는 글자 하나 하나에 천기가 담겨있다. 소중한 천기가 담겨있으니함부로
취급하거나
추측해서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위
설명중 삼전은 진, 사, 오인데 사,오는 불기운으로 초전의 진(辰), 흙기운을
강하게
도와주는 역할
을합니다.
진(흙)은 힘이강해지고 그 강한힘으로 일간인
경을 다시
돕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일간
경(庚)은 앉아있어도 뭐가 될 듯한 기분이고 어째 호박이 넝쿨째 굴러들어
올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굴러들어오는
호박을 기다릴까? 아니면 다른 사람한테 뺏기기전에 잽싸게나가서 확
땡쳐와 버릴 까!
여기서
잠깐! 냉수 한잔 마시고 생각을 정리해 보십시다.
당사자
주인공(일간)의 운기가 강해서 급하게 움직이지 말라고 했고,
재물은(돈)경고장
붙었으니 인마이 포켓잘못하다간 뒷통수에 벼락이 떨어질 것 같고.....
하늘에서는
호박이 넝쿨째 굴러들어 온다는 싸인이 있다면? 하늘은 거짓이 없다.
나에게
오는 호박이 다른사람에게 절대 가지 않습니다.
의심스럽고
조급증이나서 잽싸게 뛰어나갔다면 아마 천길 낭떠러지로 꼴잉되어 가뜩이나
바쁜 119
아저씨들의 신세를 지게 될 것입니다.
웬 119 아저씨?
호박가질러
갔는데..... 호박? 호박은 천기이지 물건이 아니다. 천기가 보이는가?
옆에
있다해도 있는지 없는지 모를겁니다.
그러니
보일 때까지 갔다가 길없는 곳에서 헤메다 실족 낙상하여 코피나면 119
전화때려야지
별 수
있냐?
삐꾸야...
하늘에서
현재의 상황을 고수하고 때를 기다리라는 메시지가 안테나에 걸리면
가게방
출입문에다
"잠깐
외출중"
이라고 써넣고 휴식취하고 사기충천하여
하든일 열심히 하고 있으면 드디어 때가 도래
한다는뜻입니다.
이상은
설명이 부족하지만 형식으로 음미 하십시요.
나갈
때와 물서설 때. 움직일 때와 기다릴 때를 알아서 한다는 것은 인간으로선불가능
한 일이겠지요.
하지만 육임학은 우주의 변화하는 천기를 정확히 전달하는
메신저입니다.
먼--옛날 우리의 성현들께서 천기의 움직임을 오묘한 음, 양 오행의
생,극,제,화 작용의
원리를
정립하였으니 참으로 놀랍고도 경탄스러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감히
신묘스런 학문을 미천한 후학으로서 조금이나마 알게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는
바입니다.
육임당 충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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