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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합(宮合)

   

     

- 상담사례

  

-처음페이지

 

 

 

 

 

 

 

 

 

 

 

 

 

 

 

 

 

 

 

 

 

 

 

 

 

 

 

 

 

 

 

 

 

 

 

 

 

 

 

 

 

 

 

 

 

 

 

 

 

 

 

 

 

 

 

 

 

 

 

 

 

 

 

 

 

 

 

 

 

 

 

 

 

 

 

 

 

 

 

 

 

 

 

 

 

 

 

 

 

 

 

 

 

 

 

 

 

 

 

 

 

 

 

 

 

 

 

 

 

 

 

 

 

 

 

 

 

 

 

 

 

 

 

 

 

 

 

 

 

 

 

 

 

 

 

 

 

 

 

 

 

 

 

 

 

 

 

 

 

 

 

 

 

 

 

 

 

 

 

 

 

 

 

 

 

 

 

              

                                                         

 

                                                                   궁합을 볼때.....

 

          원앙사주라고 하는데....

 

          궁합에서 평생고액운을 보아야 한다

 

          3년전 이혼한 부부인데 고액운에 해당하는 경우이다.

 

  

                        남자 사주

 

시주

일주

월주

년주

사주 기둥

무 戊

경 庚

병  丙

임 壬

천간 天干

인 寅

진 辰

오 午

자 子

지지 地支

 

                        여자사주

 

시주

일주

월주

년주

사주 기둥

신 辛

을 乙

정 丁

무 戊

천간 天干

사 巳

유 酉

사 巳

신 申

지지 地支

          위의 표에서 빨강색의 칸은  불기운을 의미하고,

          백색 부부은 금(쇠)기운을 의미하고,

          회색부분은 물(수)기운을 의미하고,

          록색부부은 나무(목)기운을 의미하고,

          황색부분은 흙(토)기운을 의미한다.

          남자 사주에서는 해당이 없는데, 여자 사주에서  남편의 띠가 원숭이띠, 용띠, 쥐띠 일 경우에

          평생고액운에 해당하여 부부간의 인연이 중도  사별,또는 이별하는 운에 해당한다.

          위 사주에서 부부 일주에 해당하는 오행이 천간지지 합이되어 일반적으로 뜻이 잘 통한다고

          보고 웬만하면 헤여지는 경우가 드물다고 본다.

          속된말로 척하면 삼천리 하며 눈빛만봐도 서로의속을 꿰 뚫어 보는 조금 과장하면 찰떡궁합

          이라할 수 있다. 단, 이 경우는 주인공의 일주만을본 경우이다.

          전체적인 것을  종합하면 꼭 그렇다는 보장은 할 수 없다.

          정말 찰떡 궁합인지 보기로 한다.

          먼저 남자의 사주구성을 살펴 보면  금(쇠)기운의 일간 주인공이 뜨거운 오월에 태어나고

          천간에 불이 자리잡고 있어서 불기운 워낙 강하여 일간으로 서는 불에 녹아 버릴  지경이다.

          그런데 년주에 임자(壬子) 물기운이 자리잡았으니 불의 세력을 어느정도 누구려 뜨리는 효과

          를 보고 있어 다행이다.

          그리고 일지(진)는 처의 자리이다. 그곳에서 불기운을 흡수하고 다시 일간 주인공을 도와 주

          는 습기가 있는 흙(토)의 기운이다.  

          그래서 처의 자리는 중요하고 필요한 자리이며 일간 주인공으로서는 처의 자리에다 머리숙여

          큰절이라도 할정도로 고마운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시주에 있는 나무(寅) 이다. 그 나무는  현실적으로는 처이다.

          처의 자리는 구세주의 자리인데 현실의 처는 과연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

          비록 강하지는 않더라도 시주의 나무 는 위에있는 무(흙)와 옆에 있는 진(흙)을 무작정 치려

          고 만하니  일간 주인공을 열심히 도와줘야 하는 입장인 흙기운은 여간 방해를 받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되면 처의 자리는 꼭 필요한 자리인데 처는 방해만 놓고 있으니 일간 주인공으

          로서는 난감한 입장이 된다.

          현실적으로 보면 이런 경우에 처는 자식을 사랑하고 배움이나 지식 또는 아는 것은 많을지 몰

          라도  현실적으로 남편에 대한 내조, 협력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남편의 일에 마음은 동조하지만 겉으로는 도움을 주지 않는다. 방해가  될 경우가 많다.

          차라리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 것이라고 본다.

          남편의 입장에서는 속이 탈 입장이다. 이 사주에서 처의 역할이 이와 같다.

 

         여자의 사주구성을 본다

         을(乙) 나무(목)기운이 음력 사월 중순경에 세상에 나왔으니 불기운이 만만치가 않다.

         생명력이 강한 을 (나무)이 라고는 하지만 주위엔 물한방울 없으니 고사되기 직전이다.

         거기에 지지에는 금기운이 강하고 시주 천간에도 금기운이 있으니 금(쇠)기운과 불기운이

         양대세력으로 형성되어 있는데 이 가운데 싸움을 말리겠다고 년주에 무(흙)이 있으나 말리

         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아야겠다. 이런 경우에는 일간 주인공은 자신의 힘으로 버티기에는

         불가능하여 옆의 세력에 의지하고 흡수되어 가는 이른 바 종격(從格)사주로 변한다.

         여기에서는 자식을 따라가는 사주로 구성되었다.

         자식을 따라가는 사주이고 보니 필연적으로 남편과는 거리가 생길 수밖에 없는 삶이 될

         것이다.

         이 사주에서 남편의 자리를 보면 남편이 없고 불이라고 하는 반갑지 않은 기운이 들어와

         자리 잡았다. 즉 여자에서 보면 자식이 들어와 있는 것이다.

         이 주인공이 남편을 보는 시각은 어떤 것일까? 성격적으로 보면 한마디로'' 남편은 여자하기

         나름 ''이라고 하는 말처럼 ''내 손안에 있소이다''라고 하는 식이다.

         ''꼼짝마 너는 내꺼야''라고 요즘 하는 말이 있듯이 그런 식이다. 손안에 쥐려고 하는 식이라

         고하면 부부간 화목할까? 아니면 불화하는 삶이 될까?

         화목한 생활보다 불화하여 불편한 생활이 많게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또한 보이지않는  여러 남자와 합이 되는 사주구성이 되어 있으니 이것을 역학 용어로는 암합

         (暗合)이라고 한다. 겉으로는 남편을 마음대로 해보려는 기질이 있고, 속으로는 남자에 대한

         생각이 분산되어 있어 실제 남편에 대해서는 강한 욕구 불만을 터뜨리는 식으로 된다.

         사주구성이나 대운의 흐름으로 볼 때 삶을 살아가는 과정이 순탄지 않을 것을 예고 하고있다.

         사주구성이 이러한데 단편적으로 판단하여 좋은 인연 운운한다는 것은 정말 문제가 있다.

         일간 이 천간지지 합(合)이 되어 금슬좋은 부부라고 보는 것은 지극히 단편적이다.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격이다.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하다. 각자 자신의 몫을 살아가는 것인데 아무쪼록 이

         여인, 주인공도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여 스스로 삶을 만들어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단, 고액운에 해당하는 남자의 띠는 만나지 말아야 한다.

 

                                                                     03.9. 23

 

                                                               육임당  충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