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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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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수지리란..

 

       조상을 섬기는 마음은 또 그 정성은 자연을 최대한 아끼면서 최소한의 면적으로 써야 자연에 대한

 

       인간의 예의일 것이다. 흙에서 낳아 흙으로 돌아가는 것인데 받아주는 자연에게 감사하게 생각하며,

 

       누울자리 하나 주는 자연의 어머니가 얼마나 고마운 것인가?

 

       천장비지(天藏秘地)라는 말이 있다.

 

       하늘만이 알고 있다가 죽은 망자에게 슬쩍 내어주는 곳, 하늘이 감추어둔 땅 이라는 곳인데 살아있을

 

       때는 보이지 않다가 사람이 죽고 나서야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 뜻은 사람이 살아있을때 그 행적에 따라 평가되어 좋은곳에 묻힐 수도 있고, 나쁜곳에 묻힐 수도

 

       있다는 것이다.

 

      행여, 나쁜일만 일삼다가 죽은 사람이 좋은곳에 묻힌다면 고귀한 대자연 즉 하늘의 뜻에 맡는다고 볼

 

       수는 없다. 생존해 있을 때 덕을 쌓은 사람은 하늘의 뜻에 잘 맞으니 감추어 두었던 자리를 내어 주는

 

       것이라고 본다.

 

       감추어 두지 않으면 아무나 들어가서 차지해 버리니까 하늘에서 준 인생을  값어치있게, 덕을 쌓은 영혼

 

       을 위해 내어주는 것이 천장비지(天藏秘地)이다.

 

       덕을 쌓고 인생을 값어치 있게 사는 것이란......

 

       크게는 나라에 충성하고 작게는 윗사람을 존경하며 형제, 벗들 간에 의(義)와 신(信)을 쌓고 아랫 사람을

 

       아끼며 배려해 주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런 마음가짐을 갖고 열심히 살아갈 때 하늘과 사람 땅이 잘 조화가 되며,

 

       천(天) 인(人) 지(地) 합일(合一)이 되는 것이다.

 

       대자연의 조화에 비유하면 사람이란 한점의 미세한 먼지에 불과하다.

 

       어찌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존재에 불과하니. 고귀한 자연을 사랑하고 아낄줄 알아야 한다.

 

       죽어서 화장을 하건 매장을 하건간에 최소한의 공간에 머물러야 한다.

 

       풍수지리 사상을 조금이라도 알면 자연을 함부로 대하지는 않을 것이다.

 

       묘터는 지맥의 흐름을 측정하여 맥이 머무르는 곳, 혈(穴)이라고 하는데 그곳에 터를 쓰는 것이다.

 

       어느 산(山)에서 어떻게 흘러 들어온 지맥을 찾아 입수룡을 찾아내고 터 주위에 생김을 보고(형기론),

 

       망인(亡人)의 운(運)에 맞는가(이기론), 어느 방향으로 쓸 것인가 ,

 

       좌향(坐向)여부.정음. 정양 좌(坐)와 팔십 팔향법. 십이운성 포태법에 의한 판단법 등...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역학의 종합판이라고 한다.

 

       그래서 풍수사들은 알고보면 고도의 자연 기(其)학을 하는 것이라고 본다.

 

       물론 식견과 경험등의 차이는 있다. 하지만 기본이 갖추어 진다면 자연을 아끼는 자연보호자이며 충효

 

       사상의 지론자이기도 하다.

 

       악(惡)한 마음을 갖고서는 감히 신선한 산에 올라갈 수 없다. 지금의 시대는 음택(묘)도 중요하지만,

 

       양택(주택)도 중요하다.

 

       획일적으로 지어놓은 집단 주거시설(아파트,연립주택등...)은 재산증식의 이미지가 강하게 배어 있고,

 

       살아 숨쉬는 사람들의 생활공간속에 풍수의 이미지는 거의 없다.

 

       물론 일부에서는 풍수의 이론을 이용한 터에 아파트를 짓는다고 하여 광고도 하는 것을  보았다.

 

       또 실내에 풍수 인테리어 라고 하며 가구,집기,화분들의 배치에 이용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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