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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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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란..
참으로 긍정적이라고 본다.
양택 풍수지리는 우선 집터가 중요하고 가장과의 관계를 최우선하고 대문~현관, 방,주방, 거실,
화장실의 자리도 중요하다. 실내 소품은 자녀들의 공부하는 방에 자녀들의 사주에 따라 색깔과
(커텐,방석,조명기구) 책상의 위치 등을 고려해야 한다.
기공학계에서도 실내 기장에 대하여 많은 연구가 있는 것으로 안다.
어느 가정에 들어가면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조명을 흐리게 사용하는 집이 있다.
물론 절약한다는 데야 이견이 있겠는가마는 같은 전기용량이라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좋은
기운과 나쁜 기운이 있다.
특히 병자가 있거나 노인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전구의 불빛 하나라도 소홀히 해선 안된다.
주부들이 주방에서 또는 세탁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한가지 기운을 많이 받을 때 에는 특히 신경
을 써서 그림 또는 화분을 배치하여 건강을 상하지 않게 하는 것도 현대의 풍수이론이다. 벽지색의 배합,
종교서적, 용품등의 위치도 중요하다.
조상들의 사진, 오디오 시설, TV, 전화기 위치도 잘 선택하여 배치한다면 알 게 모르게 보이지 않는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잇는 것이다.
여기에 주택과 도로의 관계의 한 예를 본다.
※ 도로의 끝에 있는 주택이다.
즉 삼거리에 있는 집인데, 도로의 넓고 좁음에 관계 없이 도로는 풍수학에서
물(水)로 본다.
물(水)은 끊임 없이 흐른다. 길을 따라서 주택의 문을 향하여, 들어오는데 그 주택은 재난(災難)의
대상이 된다고 한다.
대문밖에 水의 흐름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
방법은 대문밖에 계단을 설치한다. 계단수는 기수(홀수)로 한다.
이번장은 여기에서 줄이고 다음에는 실내기장에 대하여 올리려 한다.
-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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